5년이란 결혼생활이 5년동안 여자이길 포기하고 아내이자 며느리이자 아이 엄마로만 살아온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억울하고 비참하네요. 전 올해 25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나름 젊은 엄마예요 ^^ 큰애가(남자) 5살 ,작은애가(여자) 2살이고요 결혼하지는 5년됐어요 .... 전 21살에 결혼식 올리고 바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그당시 시부모도 신랑도 1년만 살고 분가하겠노라 약속해서 들어갔습니다) 한 3주전 남편이 바람핀것을 알게됐습니다.... 아직도 이모든 상황이 꿈만같습니다... 저 19살에 친구의 소개로 신랑과 연애 1년반 하다가 큰아이를 가지게 되어 결혼하게 된거예요 ... 그당시 정말 이사람없으면 안될꺼같았고 무엇보다 뱃속 제 아이를 포기할수도 없었습니다... 지난 5년을 살면서 이남자는 정말 날 버리고 바람필 그럴사람이 아닐꺼라고 믿고 자부하며 오로지 그사람하나만 믿고 의지하며 토끼같은 제 아이들만 보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아니 그동안 믿어왔던게 모두 산산조각 났습니다..... 솔직히 다른여자와 잠을잔건 괜찮은데 .... 저말고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줬다는게 더 가슴아프네요 .... 그래서 그날로 아이 둘을 데리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근데 일이 너무 많아요 ,,, 머리가 가슴이 터질 지경이예여 .... 신랑이 바람핀걸 알고 아이둘을 데리고 친정으로 온날 신랑이 용서를 빈다고 친정에 왔는데... 저희 큰아이가 무릎꿇고 용서를 비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아빠 왜 울어?하고... 신랑이 돌아가려고 하자 큰아이가 아빠따라 가겠다고 울며불며 대성통곡 하네여 ... 워낙에 아이 아빠가 아이들한테 잘하는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큰아이도 아빠를 많이 좋아하고 잘 따랐구요. 제가 울며 엄마랑 있자고 해도 큰아이는 아빠랑 갔다가 내일 오겠다고 울면서 제입에 입을 맞춰주면 꼭 낼 올테니까 엄마 울지마 .....하네여 ......... 정말 안보내고 싶었는데 아기가 그러는거 자체가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저리더라구요... 큰아이는 이미 알꺼 다알고 눈치도 있는 녀석이라 더 상처받을까봐 신랑에게 내일 데려오겠다는 다짐을 받고 큰아이를 보냈어요......(지금은 너무 후회중입니다) 그런데 신랑이 큰애를 데려가더니 그날부터 애랑 통화도 만나지도 유치원도 안보내더라구요 ,.... 애보고싶으니까 데려오라고 해도 애가 엄마한테 안온다그래서 못데리구 왔다고 핑계만 되더라구요 .... 그렇게 일주일을 큰아이를 보고싶어도 보지도 못하고 쌩이별을 했습니다. 솔직히 전 바람은 결혼한 부부라면 거의 겪는거니까 용서하려고 했어요 애들도 있고해서 ..... 그마음을 먹은게 사실은안지 이틀째 되는날 이었어요. 근데 그날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 본인 아들과 저희 큰애에 대한사랑과 집착이 올가미수준이예요)그래서 받았더니 .... 저를 욕하시네여 ... 너가 나쁜년이라고 다 니잘못이라고 이혼하고 싶으면 저보고 남편에게 위자료 3억을 주라네여....그러면서 큰애는 데려갈생각 꿈도 꾸지말라고하네여 ... 제뱃속으로 낳았다고 제새끼 아니라며 .... 정말 할말 안할말 다하시더라구요 ...... 거진 6년을 가치 살아오 저한테 본인 아들 맘아파하는거 못보겠다며.... 자기 아들 잘못되면 절 죽인다고 하시네여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지난 5년의 결혼생활동안 시어머니는 늘상 저한테 그래오셨어요 ... 저희 친정 식구들한테도 .. 저도 저희 친정 부모님들도 무시하기 일수였습니다. 본인이 화가 나면 물불을 안가리는 성격이십니다... 그러면 눈뒤집혀 할소리 못할소리 다하십니다. 시어머니가 그러셔도 5년을 정말 신랑하나만 믿고 의지하며 견뎠습니다.. 신랑을 사랑해서 믿어서 ..... 근데 이번에도 시어머니가 저렇게 나오시니까 저도 ....도저히 더이상 참을수가 없드라구요 .. 본인 아들 잘못으로 인하여 행복했던 저희 가정이 깨진것인데.... 시어머니는 꼭 제가 바람펴서 집나온여자 취급을 합니다.... 그래도 제 토끼같은 자식 둘때문에 아직도 신랑에 대한 사랑과 미련이 있어서 신랑에게 제가 애원했습니다... 지금 당장 분가를 하면 모든걸 용서해주고 우리 네식구만을 위해서 더 잘살아 보겠다구 ....... 그랬더니 저희 신랑은 부모를 못버린다고 하네요 ..(저희신랑 외동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 아예 의절하자는거 아니라고 분가를 해도 내가 시부모님께 지금보다 더 잘하고 더 자주 찾아뵈면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용서하실꺼라고 .... 그런데도 신랑은 싫다네요 ... 저보고 다시 시댁으로 들어가서 3년만 돈을 벌어서 떳떳하게 분가하자고만 합니다. 무조건 저한테만 이해를 해달라고 하네요 3년뒤엔 무슨일이 있어도 분가하겠다며(5년동안 저렇게 분가약속을 3번을햇는데 단한버도 지키지않았어요) 전 이번만큼은 신랑에게 그렇게 절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집으로 다시 들어가기 싫은 이유는 시어머님뿐만 아니라 신랑이 바람핀 상대녀의 집이 바로 저 살던 집앞이예여 (100m도 안되는거리 그여자 집이 저희집 창문에서 보입니다.) 바람핀 상대녀는 제가 아는 사람이고(신랑 전 직장의 경리직원) 그여자도 유부녀에 아이까지 있는 가정있는 여자입니다. 그런데도 저희 신랑은 저보고 들어와 살아달라고 하네요. 그여자 생각하는건 제 자격지심이라네요.. 솔직히 제가 거길 들어가서 누굴 믿으면서 살수가 있어요 ... 바람핀 아들보다 제가 나쁜년이라며 욕하는 시어머니에 남편의 바람핀 상대녀가 있는 그동네에... 하지만 저희 친정에서도 주위에서도 애들 생각해서 들어가서 3년만 살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보같이 정말 다시 들어가서 3년만 있어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예요.... 그집오로 들어가는 그순간 전 죽은듯이 살아야될꺼 같아요... 그리고 3년을 살지도 못하고 제가 자살할것만 같습니다......죽기보다 싫어요... 그래서 신랑에게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신랑은 계속 이해해달라는 말뿐입니다... 어느날은 정말 신랑이 계속 그러는데 미치겠어서 신랑 보는 앞에서 차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신랑은 부모님을 두고 나오는건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그사람은 저는 안중에도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신랑은 큰아이를 데려가기전까지만 해도 제가 분가얘기를 했더니.... 무조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자는대로 본인의 잘못으로 행복했던 우리 가정이 깨지기 직전이니 시키는대로 다하겠다고 그랬던 사람이었는데..큰아이를 데려가더니 바로 말이 바뀌더라구요! 자기가 가진게 없으니 3년만 시부모 밑에서 돈벌어서 떳떳하게 분가를 하자고 ....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차더라구요.... 신랑도 그러고 시어머니도 그러시데요 저한테 전화 하셔서 3년만 자기네 그늘에 있다가 나가라고 ..... 그거 못하고 지금 본인 아들 데리고 나가면 의절하겠다고 본인 아들에게도 그렇게 얘기했다고 절 협박하듯이 얘기하세데요..... 근데 제가 드는 생각은 신랑도 그 시부모님도 절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저희 큰아이때문에 절 붙잡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큰아이를 본인들이 데리고 있으면 제가 그냥 제발로 다시 들어올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구요... 지난 5년을 늘 그래왔거든요.... 여태 무슨일이 있어도 제가 다참고 오로지 제 애들때문에 그렇게 해온걸 아는 사람들이기에.... 애를 빌미로 저를 이용하는거 같고 전 안중에도 없는게 정말 더 참을수 없었습니다.... 정말로 신랑 본인 잘못이데 지금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요 .... 그렇게 일주일을 큰애를 못보니 엄마인 제가 제정신일까여? 또 신랑과 시부모의 집업특성상(수산업)밖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요. 전 솔직히 큰애를 데려갔으면 집에서 한명은 애를 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본인들의 일을 하더라구요. 아이를 새벽까지 일하는데에서있게하고 차에서 먹이고 재우고 하더라구요. 유치원애도 계속 보내지 않고요...그걸 아니 더 미칠꺼 같았어요 .... 아이가 무슨죄인가요???신랑은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해서 데리고 다니는거라고 .... 애가 싫어하면 안간다고 ???? 정말 미친인간 같았어요...아무리 애가 좋아한데도 지가 아빠이고 생각이 있는 새끼면 애를 새벽에 3~4시까지 차안에서 있게하고 애가 있을 환경이 아닌곳에서 놀게하고 밥도 제때 안먹이는게 애 아빠가 할짓인가요??? 그러면서 제게 그러더군요 걱정하지말라고 애는 잘본다고 ...........욕밖에 안나옵니다. 그때 결심했어요 ...이건 아니다 ...무조건 큰애를 내가 데려와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근데 달리 데려올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집에가서 뺏어오고싶지만 그럼 애 보는앞에서 몸싸움하고 그럴께 뻔한데...애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차마 그짓까진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을 좋게 타일렀습니다. 그렇게 큰아이 유치원을 보내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큰아이가 유치원에 갔을때 제가 몰래 큰아이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방을 얻었습니다..분명 친정으로 올께 뻔하니까 .... 피신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여 ;; 솔직히 이때까지도 신랑이 제가 이렇게 까지하면 저희 가족을 선택할줄 알았어요 ...... 바보같은 믿음이죠 ...... ^^ 신랑은 제가 큰애를 데리고 오기전까지만해도 죽어도 분가는 못한다고 그랬어요 ..끝까지...... 근데 큰애를 데려오니 바로 말이 바뀌더군요.. 신랑뿐만 아니라 그렇게 노발대발하던 시어머니도 당장 분가를 하겠다고..하라며.... 솔직히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그소리를 들으려고 했던 일이지만..... 신랑과 시부모는 제가 아닌 오로지 큰애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서 .... 그래도 제가 원하는대로 된거 같아서 마음을 조금 놓고 있었어요....신랑과 연락도 하고 애들도 보여주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저희 네식구 한번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부딪혀 보자고... 시어머니도 분가 시켜준다고 방얻으라하고 ...글서 믿고 있었습니다....그사람들의 말을 .... 그렇게 큰애를 데려온지 일주일 되는날 저번주 일요일에 시어머니가 큰애가 보고싶다며 보러오겠다고 연락이오더라구요...글서 큰애만 데리고 나갔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잠깐 시아버지가 애를 보고싶어한다고 가서 보여드리고 신랑과 함께 보낸다고 하더군요 .... 글서 왠지 기분이 좋지않아 싫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시어머니 제게 그러더군요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니새끼 뺏어가서 머하냐며..... 그래서 믿었습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햇는데 뺐어갈까 했씁니다.......그래서 보냈는데 ........... 그 사람들이 저한테서 또 큰애를 뺐어갔습니다...... 오후 5시쯤 시어머니 제게 전화를 하시네여....전화로 큰애는 절대 못준다고 합니다... 애볼생각 하지말라네요 ... 니가 엄마다운 짓을 했냐고 하네요 .... 니가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고하네여 제가 나쁜년이래요 ..... 부모도 아니래요 저보고...... 신랑과 통화했습니다 ..신랑은 이제 저보고 되려 협의 이혼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 협의이혼하면 아이둘의 양육권 주겠는냐고 ??? 못준답니다...... 저보고 애둘다 놓고 위자료도 생각지도 말고 몸만 나가라네요 .... 강아지예요....정말 ............욕만 나옵니다 정말 ......... 그날(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신랑은 제 연락은 아예 무시합니다 묵묵부답입니다.... 오로지 시어머니만 제게 연락해서 협박하네요 ... 이제 연락하지 말라그러고 둘째도 조만간 데리러 올꺼니까 그동안만 잘 데꾸 있으라고 ...... 위내용만 보시면 그어디에도 저희 둘째는 언급되지 않는걸 아시겠죠 ??? 그집에서 그사람들한테서 저희 둘째는 본인 자식 본인 손주가 아닌가봐요.... 둘째는 딸이라 그런가봐요 ..... 아예 언급도 안해요 ...저희 애기는 ......단한번도 물어보질 않아요 ..... 오로지 큰애 아들만 챙기네여 ........ 지금까지도 신랑은 제연락은 무시하네요 ...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큰애 얼굴...아니 목소리라도 들려달라고 수없는 전화해 문자를 보내도....신랑은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 부탁을해도 ...... 자꾸 연락하지 말라는 말과 니가 부모라면 이따위짓을 왜했냐며........큰애한테 자꾸 상처주지말라고 하네여....... 전 5년을 누굴 믿으며 살아온걸까요 ????제가 사랑하며 믿었던 그남자는 어디간걸까요 ??? 원래 결혼전부터 마마보인건 알고 있었지만 ...참고 견뎠는데 이상황까지 와보니 신랑은 정말 마마보이도 그런 마마보이가 없고 시어머니의 본인 아들과 제아들에 대한 사랑과 집착또한 너무 심해 소름이 돋네여 .... 이제는 신랑에대한 미련도 없어요....소송준비할까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 저는 애들 둘의 친권과 양육권을 가지고 싶은데 ...그새끼는 그게 싫데요 하나씩 나눠서 키우제요 ......그새끼는 ..... 아니면 둘다 자기주고 맨몸으로 저보고 나가래요.... 하지만 그건 죽기보다 싫어요 ....두아이다 정말 제목숨보다 소중하고 죽을뻔 하면서 낳은 아이들 입니다..... 신랑은 아빠 자격도 없어요 진짜 부모의 자격도 ....... 9월5일이 큰아이 생일이었는데... 그전날 제게 뺏어가선 아이 생일날 연락도 못하게했구요 9월8일은 저희 둘째 첫돌이었습니다..... 정말 애기 돌잡이하는것만이라도 봐줘라 그렇게 애원하고 사정해도 전화 한통 문자 하나 안보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도 연락했더니 이따위짓하고 애 돌이 하고 싶냐고 하네여 .... 할말이 없어요 .... 왜 어른들일때문에 아이들까지 상처를 받아야되는건가요? 신랑새끼는 그렇게 저랑 저희 둘째는 또 버렸어요 ......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애데리구갈생각말라며 데꾸가면 죽여버리겠다고 하고 ... 정말 상종하지 못할 집안이네여 ..... 지난 5년이 너무 허무할뿐이예요 ....... 제 친정부모님과 주변분들은 제가 어리니 아이둘다 주고 새출발 하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그것만은 제가 못하겠어요 ....힘들어도 제가 끼고 있는게 제가 살길이고 희망입니다........ 근데 변호사님이 그러더라구요 ... 큰아이는의사표현을 할수있고 해서 제가 데려올 가능성이 70~80%라고 ...... 그것때메 불안해요 ...... 근데 지금은 진짜 만약에 그렇게되더라도 무슨짓을 해서든지 두아이다 제가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그런집에 그런 사람들이 제 아이를 키우는거 자체가 싫어요 .... 또 저희 애들이 그렇게 자랄까봐 무섭습니다 ...... 정말로 지난 5년을 되짚어보면 저희 시어머니 제가 애들 주고 이혼하면 본인 아들 새장가보내려고 저희 아이들 자기 호적에 올리실분입니다...... 지금도 본인아들 새장가자리 알아볼 사람이예요 ........무섭네요 정말 ..... 저희 신랑 마마보이 엄마말이 곧 법인사람.....엄마가 시키는건 무조건 하는사람 ..... 시어머니의 본인 아들사랑에 이어 저희 아이한테까지의 끔찍한사랑...제아이가 본인 아이인줄 아세요.. 저희 큰애 어렸을땐 본인 젖도 물리더라구요 제앞에서 .....그때 정말 기겁을 했는데 ..... 그때는 이정도 까지일줄 몰랐는데 .... 이제 무섭습니다 .....그 사람들이 무서워요....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제가 선택한 인생이긴 하지만 .....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제가 두아이의 친권,양육원을 확실하게 가져올수 없을까요? 너무 불안해요 ..... 어제는 꿈도 꿨습니다... 큰아이가 제게 오겠다는데 아이 아빠가 강제로 뺏어가는꿈....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그새끼한테 애기 목소리라도 사진이라도 보내달라고 계속 애원하는데도 ........답이 없네요 ...... 정말 눈물밖에 나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 그냥 불안해요 소송까지 했는데 아이들 뺏길까봐 ..... 전 오로지 아이둘만 있으면 되는데 ...... 709
남편이 바람폈는데 시어미니가 절 욕하네요 ...도와주세요!!!(이혼하려합니다!)
5년이란 결혼생활이 5년동안 여자이길 포기하고 아내이자 며느리이자 아이 엄마로만 살아온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억울하고 비참하네요.
전 올해 25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나름 젊은 엄마예요 ^^ 큰애가(남자) 5살 ,작은애가(여자) 2살이고요
결혼하지는 5년됐어요 ....
전 21살에 결혼식 올리고 바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그당시 시부모도 신랑도 1년만 살고
분가하겠노라 약속해서 들어갔습니다)
한 3주전 남편이 바람핀것을 알게됐습니다.... 아직도 이모든 상황이 꿈만같습니다...
저 19살에 친구의 소개로 신랑과 연애 1년반 하다가 큰아이를 가지게 되어 결혼하게 된거예요 ...
그당시 정말 이사람없으면 안될꺼같았고 무엇보다 뱃속 제 아이를 포기할수도 없었습니다...
지난 5년을 살면서 이남자는 정말 날 버리고 바람필 그럴사람이 아닐꺼라고 믿고 자부하며 오로지
그사람하나만 믿고 의지하며 토끼같은 제 아이들만 보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아니 그동안 믿어왔던게 모두 산산조각 났습니다.....
솔직히 다른여자와 잠을잔건 괜찮은데 .... 저말고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줬다는게 더 가슴아프네요 ....
그래서 그날로 아이 둘을 데리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근데 일이 너무 많아요 ,,, 머리가 가슴이 터질 지경이예여 ....
신랑이 바람핀걸 알고 아이둘을 데리고 친정으로 온날 신랑이 용서를 빈다고 친정에 왔는데...
저희 큰아이가 무릎꿇고 용서를 비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아빠 왜 울어?하고...
신랑이 돌아가려고 하자 큰아이가 아빠따라 가겠다고 울며불며 대성통곡 하네여 ...
워낙에 아이 아빠가 아이들한테 잘하는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큰아이도 아빠를 많이 좋아하고
잘 따랐구요. 제가 울며 엄마랑 있자고 해도 큰아이는 아빠랑 갔다가 내일 오겠다고 울면서 제입에
입을 맞춰주면 꼭 낼 올테니까 엄마 울지마 .....하네여 .........
정말 안보내고 싶었는데 아기가 그러는거 자체가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저리더라구요...
큰아이는 이미 알꺼 다알고 눈치도 있는 녀석이라 더 상처받을까봐 신랑에게 내일 데려오겠다는 다짐을 받고 큰아이를 보냈어요......(지금은 너무 후회중입니다)
그런데 신랑이 큰애를 데려가더니 그날부터 애랑 통화도 만나지도 유치원도 안보내더라구요 ,....
애보고싶으니까 데려오라고 해도 애가 엄마한테 안온다그래서 못데리구 왔다고 핑계만 되더라구요 ....
그렇게 일주일을 큰아이를 보고싶어도 보지도 못하고 쌩이별을 했습니다.
솔직히 전 바람은 결혼한 부부라면 거의 겪는거니까 용서하려고 했어요 애들도 있고해서 .....
그마음을 먹은게 사실은안지 이틀째 되는날 이었어요.
근데 그날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 본인 아들과 저희 큰애에 대한사랑과 집착이 올가미수준이예요)그래서 받았더니 .... 저를 욕하시네여 ... 너가 나쁜년이라고 다 니잘못이라고 이혼하고 싶으면 저보고 남편에게 위자료 3억을 주라네여....그러면서 큰애는 데려갈생각 꿈도 꾸지말라고하네여 ... 제뱃속으로 낳았다고 제새끼 아니라며 .... 정말 할말 안할말 다하시더라구요 ......
거진 6년을 가치 살아오 저한테 본인 아들 맘아파하는거 못보겠다며.... 자기 아들 잘못되면 절 죽인다고 하시네여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지난 5년의 결혼생활동안 시어머니는 늘상 저한테 그래오셨어요 ... 저희 친정 식구들한테도 .. 저도 저희 친정 부모님들도 무시하기 일수였습니다.
본인이 화가 나면 물불을 안가리는 성격이십니다... 그러면 눈뒤집혀 할소리 못할소리 다하십니다.
시어머니가 그러셔도 5년을 정말 신랑하나만 믿고 의지하며 견뎠습니다.. 신랑을 사랑해서 믿어서 .....
근데 이번에도 시어머니가 저렇게 나오시니까 저도 ....도저히 더이상 참을수가 없드라구요 ..
본인 아들 잘못으로 인하여 행복했던 저희 가정이 깨진것인데.... 시어머니는 꼭 제가 바람펴서
집나온여자 취급을 합니다....
그래도 제 토끼같은 자식 둘때문에 아직도 신랑에 대한 사랑과 미련이 있어서 신랑에게 제가 애원했습니다... 지금 당장 분가를 하면 모든걸 용서해주고 우리 네식구만을 위해서 더 잘살아 보겠다구 .......
그랬더니 저희 신랑은 부모를 못버린다고 하네요 ..(저희신랑 외동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 아예 의절하자는거 아니라고 분가를 해도 내가 시부모님께 지금보다 더 잘하고 더 자주 찾아뵈면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용서하실꺼라고 .... 그런데도 신랑은 싫다네요 ...
저보고 다시 시댁으로 들어가서 3년만 돈을 벌어서 떳떳하게 분가하자고만 합니다.
무조건 저한테만 이해를 해달라고 하네요 3년뒤엔 무슨일이 있어도 분가하겠다며(5년동안 저렇게 분가약속을 3번을햇는데 단한버도 지키지않았어요) 전 이번만큼은 신랑에게 그렇게 절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집으로 다시 들어가기 싫은 이유는 시어머님뿐만 아니라 신랑이 바람핀 상대녀의 집이 바로 저 살던 집앞이예여 (100m도 안되는거리 그여자 집이 저희집 창문에서 보입니다.)
바람핀 상대녀는 제가 아는 사람이고(신랑 전 직장의 경리직원) 그여자도 유부녀에 아이까지 있는
가정있는 여자입니다.
그런데도 저희 신랑은 저보고 들어와 살아달라고 하네요. 그여자 생각하는건 제 자격지심이라네요..
솔직히 제가 거길 들어가서 누굴 믿으면서 살수가 있어요 ...
바람핀 아들보다 제가 나쁜년이라며 욕하는 시어머니에 남편의 바람핀 상대녀가 있는 그동네에...
하지만 저희 친정에서도 주위에서도 애들 생각해서 들어가서 3년만 살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보같이 정말 다시 들어가서 3년만 있어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예요.... 그집오로 들어가는 그순간 전 죽은듯이 살아야될꺼 같아요...
그리고 3년을 살지도 못하고 제가 자살할것만 같습니다......죽기보다 싫어요...
그래서 신랑에게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신랑은 계속 이해해달라는 말뿐입니다...
어느날은 정말 신랑이 계속 그러는데 미치겠어서 신랑 보는 앞에서 차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신랑은 부모님을 두고 나오는건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그사람은 저는 안중에도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신랑은 큰아이를 데려가기전까지만 해도 제가 분가얘기를 했더니....
무조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자는대로 본인의 잘못으로 행복했던 우리 가정이 깨지기 직전이니
시키는대로 다하겠다고 그랬던 사람이었는데..큰아이를 데려가더니 바로 말이 바뀌더라구요!
자기가 가진게 없으니 3년만 시부모 밑에서 돈벌어서 떳떳하게 분가를 하자고 ....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차더라구요.... 신랑도 그러고 시어머니도 그러시데요 저한테 전화 하셔서
3년만 자기네 그늘에 있다가 나가라고 ..... 그거 못하고 지금 본인 아들 데리고 나가면 의절하겠다고
본인 아들에게도 그렇게 얘기했다고 절 협박하듯이 얘기하세데요.....
근데 제가 드는 생각은 신랑도 그 시부모님도 절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저희 큰아이때문에
절 붙잡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큰아이를 본인들이 데리고 있으면 제가 그냥 제발로 다시
들어올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구요... 지난 5년을 늘 그래왔거든요.... 여태 무슨일이 있어도
제가 다참고 오로지 제 애들때문에 그렇게 해온걸 아는 사람들이기에....
애를 빌미로 저를 이용하는거 같고 전 안중에도 없는게 정말 더 참을수 없었습니다....
정말로 신랑 본인 잘못이데 지금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요 ....
그렇게 일주일을 큰애를 못보니 엄마인 제가 제정신일까여?
또 신랑과 시부모의 집업특성상(수산업)밖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요.
전 솔직히 큰애를 데려갔으면 집에서 한명은 애를 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본인들의 일을 하더라구요.
아이를 새벽까지 일하는데에서있게하고 차에서 먹이고 재우고 하더라구요.
유치원애도 계속 보내지 않고요...그걸 아니 더 미칠꺼 같았어요 ....
아이가 무슨죄인가요???신랑은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해서 데리고 다니는거라고 ....
애가 싫어하면 안간다고 ???? 정말 미친인간 같았어요...아무리 애가 좋아한데도 지가 아빠이고
생각이 있는 새끼면 애를 새벽에 3~4시까지 차안에서 있게하고 애가 있을 환경이 아닌곳에서
놀게하고 밥도 제때 안먹이는게 애 아빠가 할짓인가요???
그러면서 제게 그러더군요 걱정하지말라고 애는 잘본다고 ...........욕밖에 안나옵니다.
그때 결심했어요 ...이건 아니다 ...무조건 큰애를 내가 데려와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근데 달리 데려올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집에가서 뺏어오고싶지만 그럼 애 보는앞에서
몸싸움하고 그럴께 뻔한데...애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차마 그짓까진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을 좋게 타일렀습니다. 그렇게 큰아이 유치원을 보내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큰아이가 유치원에 갔을때 제가 몰래 큰아이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방을 얻었습니다..분명 친정으로 올께 뻔하니까 ....
피신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여 ;;
솔직히 이때까지도 신랑이 제가 이렇게 까지하면 저희 가족을 선택할줄 알았어요 ......
바보같은 믿음이죠 ...... ^^
신랑은 제가 큰애를 데리고 오기전까지만해도 죽어도 분가는 못한다고 그랬어요 ..끝까지......
근데 큰애를 데려오니 바로 말이 바뀌더군요..
신랑뿐만 아니라 그렇게 노발대발하던 시어머니도 당장 분가를 하겠다고..하라며....
솔직히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그소리를 들으려고 했던 일이지만.....
신랑과 시부모는 제가 아닌 오로지 큰애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서 ....
그래도 제가 원하는대로 된거 같아서 마음을 조금 놓고 있었어요....신랑과 연락도 하고
애들도 보여주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저희 네식구 한번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부딪혀 보자고...
시어머니도 분가 시켜준다고 방얻으라하고 ...글서 믿고 있었습니다....그사람들의 말을 ....
그렇게 큰애를 데려온지 일주일 되는날 저번주 일요일에 시어머니가 큰애가 보고싶다며 보러오겠다고
연락이오더라구요...글서 큰애만 데리고 나갔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잠깐 시아버지가 애를 보고싶어한다고 가서 보여드리고 신랑과 함께 보낸다고
하더군요 .... 글서 왠지 기분이 좋지않아 싫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시어머니 제게 그러더군요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니새끼 뺏어가서 머하냐며.....
그래서 믿었습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햇는데 뺐어갈까 했씁니다.......그래서 보냈는데 ...........
그 사람들이 저한테서 또 큰애를 뺐어갔습니다......
오후 5시쯤 시어머니 제게 전화를 하시네여....전화로 큰애는 절대 못준다고 합니다...
애볼생각 하지말라네요 ... 니가 엄마다운 짓을 했냐고 하네요 .... 니가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고하네여
제가 나쁜년이래요 ..... 부모도 아니래요 저보고......
신랑과 통화했습니다 ..신랑은 이제 저보고 되려 협의 이혼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 협의이혼하면 아이둘의 양육권 주겠는냐고 ???
못준답니다...... 저보고 애둘다 놓고 위자료도 생각지도 말고 몸만 나가라네요 ....
강아지예요....정말 ............욕만 나옵니다 정말 .........
그날(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신랑은 제 연락은 아예 무시합니다 묵묵부답입니다....
오로지 시어머니만 제게 연락해서 협박하네요 ...
이제 연락하지 말라그러고 둘째도 조만간 데리러 올꺼니까 그동안만 잘 데꾸 있으라고 ......
위내용만 보시면 그어디에도 저희 둘째는 언급되지 않는걸 아시겠죠 ???
그집에서 그사람들한테서 저희 둘째는 본인 자식 본인 손주가 아닌가봐요....
둘째는 딸이라 그런가봐요 ..... 아예 언급도 안해요 ...저희 애기는 ......단한번도 물어보질 않아요 .....
오로지 큰애 아들만 챙기네여 ........
지금까지도 신랑은 제연락은 무시하네요 ...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큰애 얼굴...아니 목소리라도 들려달라고
수없는 전화해 문자를 보내도....신랑은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 부탁을해도 ...... 자꾸 연락하지 말라는 말과 니가 부모라면 이따위짓을
왜했냐며........큰애한테 자꾸 상처주지말라고 하네여.......
전 5년을 누굴 믿으며 살아온걸까요 ????제가 사랑하며 믿었던 그남자는 어디간걸까요 ???
원래 결혼전부터 마마보인건 알고 있었지만 ...참고 견뎠는데 이상황까지 와보니
신랑은 정말 마마보이도 그런 마마보이가 없고 시어머니의 본인 아들과 제아들에 대한 사랑과 집착또한
너무 심해 소름이 돋네여 ....
이제는 신랑에대한 미련도 없어요....소송준비할까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
저는 애들 둘의 친권과 양육권을 가지고 싶은데 ...그새끼는 그게 싫데요 하나씩 나눠서
키우제요 ......그새끼는 ..... 아니면 둘다 자기주고 맨몸으로 저보고 나가래요....
하지만 그건 죽기보다 싫어요 ....두아이다 정말 제목숨보다 소중하고 죽을뻔 하면서 낳은 아이들 입니다.....
신랑은 아빠 자격도 없어요 진짜 부모의 자격도 .......
9월5일이 큰아이 생일이었는데... 그전날 제게 뺏어가선 아이 생일날 연락도 못하게했구요
9월8일은 저희 둘째 첫돌이었습니다..... 정말 애기 돌잡이하는것만이라도 봐줘라 그렇게 애원하고 사정해도 전화 한통 문자 하나 안보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도 연락했더니 이따위짓하고 애 돌이 하고 싶냐고 하네여 ....
할말이 없어요 .... 왜 어른들일때문에 아이들까지 상처를 받아야되는건가요?
신랑새끼는 그렇게 저랑 저희 둘째는 또 버렸어요 ......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애데리구갈생각말라며 데꾸가면 죽여버리겠다고 하고 ...
정말 상종하지 못할 집안이네여 ..... 지난 5년이 너무 허무할뿐이예요 .......
제 친정부모님과 주변분들은 제가 어리니 아이둘다 주고 새출발 하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그것만은 제가 못하겠어요 ....힘들어도 제가 끼고 있는게 제가 살길이고 희망입니다........
근데 변호사님이 그러더라구요 ...
큰아이는의사표현을 할수있고 해서 제가 데려올 가능성이 70~80%라고 ......
그것때메 불안해요 ...... 근데 지금은 진짜 만약에 그렇게되더라도 무슨짓을 해서든지 두아이다 제가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그런집에 그런 사람들이 제 아이를 키우는거 자체가 싫어요 ....
또 저희 애들이 그렇게 자랄까봐 무섭습니다 ......
정말로 지난 5년을 되짚어보면 저희 시어머니 제가 애들 주고 이혼하면 본인 아들 새장가보내려고
저희 아이들 자기 호적에 올리실분입니다......
지금도 본인아들 새장가자리 알아볼 사람이예요 ........무섭네요 정말 .....
저희 신랑 마마보이 엄마말이 곧 법인사람.....엄마가 시키는건 무조건 하는사람 .....
시어머니의 본인 아들사랑에 이어 저희 아이한테까지의 끔찍한사랑...제아이가 본인 아이인줄 아세요..
저희 큰애 어렸을땐 본인 젖도 물리더라구요 제앞에서 .....그때 정말 기겁을 했는데 .....
그때는 이정도 까지일줄 몰랐는데 .... 이제 무섭습니다 .....그 사람들이 무서워요....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제가 선택한 인생이긴 하지만 .....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제가 두아이의 친권,양육원을 확실하게 가져올수 없을까요? 너무 불안해요 .....
어제는 꿈도 꿨습니다... 큰아이가 제게 오겠다는데 아이 아빠가 강제로 뺏어가는꿈....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그새끼한테 애기 목소리라도 사진이라도 보내달라고
계속 애원하는데도 ........답이 없네요 ......
정말 눈물밖에 나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
그냥 불안해요 소송까지 했는데 아이들 뺏길까봐 ..... 전 오로지 아이둘만 있으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