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 집가면서 이렇게 소름끼친적은 없었습니다. 와 ...진심 나 지금 닭살... 저는 안양사는 키는좀작지만 건장한 남자고등학생입니다 저는요 칭구 2명과 돈을모아서 명학대교옆 성결대 근처 피자학교 에들어가 콜라 1.5리터? 짜리시키고 슈퍼콤비네이션피자를 시켯또욤 피클왕창주뗴염 하고 나올떄까지 칭구들이랑이야기하면서 칭구랑 영상통화를 하고 피자먹는다고 자랑질을햇또요 그떄시간이 12시 10분정도? 저희는 피자 쳐묵쳐묵하고 배빵빵하게 올챙이배상태로 버스정류장갔도욤 정류장이 만안구청이에요 친구A는 바로 정류장 맞은편에살아요 베란다로 보면 정류장이보여요 저희랑인사도할수잇고욤 친구A는 버스올때까지 저랑 친구B를 기달려줬지욤 어느...음..;;그러니깐 할머니도아니고 아줌마도아닌 애매한..얼굴... 그러니깐 결론은 할줌마 할줌마가걸어오셧어욤 보자기를 들면서 아주 힘들다는 표정으로 그러더니 만안초등학교쪽으로 버스를탈려면 어느쪽으로 가야디냐고 저희에게 물어보셨답니다. 그떄시간이 12시 30분이여서 버스가 대부분 끊기기 시작할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매우착하게 5번 1번이나 5짜로시작하는 초록색서울버스를 타고가시면된다고 말씀을드렸습니다. 갑자기 할줌마가 저보고 "학생 학생은 몇번타나?" 이래서 저는 "저는 버스오는건 거의 타는데요? " 라고 말을했또욤 그러더니 할줌마께서 "내가 버스를 탈줄 몰라서그러는데 같이타면 안되겠니?" 이러시는거에욤 "저랑 정류장 방향이 틀려서 버스는 같이 못탈것같아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음.. 만안초등학교는 정류장에서버스타면 쭉앞으로 안양일번가 방향으로 쭉 직진만 하면 나오고 제가사는곳은 만안초등학교 가기전에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야만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버스방향이틀려 못한다고 설명을했죠 그런데도 계속 저와 같은 버스를 타자했어요 할줌마가 저를 막 설득하시려는거있죠 ? ㅡ,.ㅡ 왜그러시나 정말 길을 몰르시나? 그러더니 할머니가 길도모른 다하시면서 어차피 만안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서 다른버스타면되지 않냐고 그래서 저는 현금 800원밖에없어서 버스 1번밖에 탈돈이없다고 말을했어욤 그러더니 할줌마가 버스비 줄테니 자꾸 저보고 같이 버스를 타자는고에욤.. 저는 시간도 12시가넘었고 누나에게 전화가와서 버스2번타면 늦으니깐 안된다고 정중히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제입장이 난처해서 친구B도 맞짱구를 쳐줫습니다 그러더니 할줌마께선 친구B에게 학생은 어디서 사나? 해서 친구B는 흠칫하더니 "저는 걸어가면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읭?? 버스타고 가야하면서 뭔소리야 이생각을 했죠 친구A가 갑자기 저를 뒤로 불러서 문자로글을쓰며 "저 할머니 이생해 ㅅㅂ 자꾸 버스 같이타자하고 " 저는 할줌마를 힐끔 쳐다봤죠 그 모니터있죠? 거기 반사되는 할줌마를 쳐다봤는데 표정이 음식물쓰레기보는듯한 일그러진 얼굴이였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햇는데 보자기안에 뭐가있는지도 궁금했고 제일처음에 올떈 두손으로 무겁게 들고오 셨는데 의자에 올려놀땐 아주가볍게 올려놓으셨던거죠.. 저는 읭? 등골이 순간 오싹했습니다. 저희는 낌새가이상해서 한정류장 앞으로가서 타기로했고 친구A는 횡단보도를 건너 집으로갔습니다. 저는 친구B와 다음 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친구A에게 문자가 온걸 읽어보았습니다. 횡단보도 건너는데 그 할줌마가 정류장에 다시 나타났다고 온 문자였습니다 그리고 검은색봉고차 그 할줌마를 태우고 갔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무서웠고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친구한테 전화로 "구라지? 아주 소설을쓰네 " 라고 했고 친구A는 엄청나게 차분하면서 진지하게 "길건너서 바로본거야..." 이러더군요 너무 무서운나머지.. 이생한생각 다했습니다. 설마 전문적인 납치범?ㅜㅜ 버스에서내리면 바로 날 납치할 생각이엿나? 보자기안엔 설마 무기가? ㅜㅜ 이상한생각 다들었었음..ㅜ 아 저 진심 친구B한테 돈빌려서 택시타고 집왔도욤ㅜㅜ 아 안양이이래서 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ㅜㅜ ㅜㅜ ㅜ ㅜ 저만 무서울수도있는거임.. ㅜㅠ 평소에 제가 겁좀많커든요 근데 진짜로 진심 이런일 안당해보면..ㅜㅜ 몰름 ㅠㅠㅠㅠㅠㅠ 읽엇으면 댓글좀써주세염 1
여자든남자든 밤에 집에갈때 조심하세요ㅜㅜ 제발./....ㅜㅜ
아 진심 집가면서 이렇게 소름끼친적은 없었습니다.
와 ...진심 나 지금 닭살...
저는 안양사는 키는좀작지만 건장한 남자고등학생입니다
저는요 칭구 2명과 돈을모아서 명학대교옆 성결대 근처
피자학교 에들어가 콜라 1.5리터? 짜리시키고 슈퍼콤비네이션피자를 시켯또욤
피클왕창주뗴염 하고 나올떄까지 칭구들이랑이야기하면서 칭구랑 영상통화를 하고
피자먹는다고 자랑질을햇또요 그떄시간이 12시 10분정도? 저희는
피자 쳐묵쳐묵하고 배빵빵하게 올챙이배상태로 버스정류장갔도욤
정류장이 만안구청이에요
친구A는 바로 정류장 맞은편에살아요 베란다로 보면 정류장이보여요 저희랑인사도할수잇고욤
친구A는 버스올때까지 저랑 친구B를 기달려줬지욤
어느...음..;;그러니깐 할머니도아니고 아줌마도아닌 애매한..얼굴... 그러니깐
결론은 할줌마 할줌마가걸어오셧어욤 보자기를 들면서 아주 힘들다는 표정으로
그러더니 만안초등학교쪽으로 버스를탈려면 어느쪽으로 가야디냐고 저희에게 물어보셨답니다.
그떄시간이 12시 30분이여서 버스가 대부분 끊기기 시작할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매우착하게 5번 1번이나 5짜로시작하는 초록색서울버스를 타고가시면된다고 말씀을드렸습니다.
갑자기 할줌마가 저보고 "학생 학생은 몇번타나?" 이래서
저는 "저는 버스오는건 거의 타는데요? " 라고 말을했또욤
그러더니 할줌마께서 "내가 버스를 탈줄 몰라서그러는데 같이타면 안되겠니?"
이러시는거에욤 "저랑 정류장 방향이 틀려서 버스는 같이 못탈것같아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음.. 만안초등학교는 정류장에서버스타면 쭉앞으로 안양일번가 방향으로 쭉 직진만 하면 나오고
제가사는곳은 만안초등학교 가기전에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야만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버스방향이틀려 못한다고 설명을했죠
그런데도 계속 저와 같은 버스를 타자했어요
할줌마가 저를 막 설득하시려는거있죠 ? ㅡ,.ㅡ 왜그러시나 정말 길을 몰르시나?
그러더니 할머니가 길도모른 다하시면서 어차피 만안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서 다른버스타면되지
않냐고 그래서 저는 현금 800원밖에없어서 버스 1번밖에 탈돈이없다고 말을했어욤
그러더니 할줌마가 버스비 줄테니 자꾸 저보고 같이 버스를 타자는고에욤..
저는 시간도 12시가넘었고 누나에게 전화가와서 버스2번타면 늦으니깐 안된다고 정중히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제입장이 난처해서 친구B도 맞짱구를 쳐줫습니다
그러더니 할줌마께선 친구B에게 학생은 어디서 사나? 해서
친구B는 흠칫하더니 "저는 걸어가면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읭?? 버스타고 가야하면서 뭔소리야 이생각을 했죠
친구A가 갑자기 저를 뒤로 불러서 문자로글을쓰며 "저 할머니 이생해 ㅅㅂ 자꾸 버스 같이타자하고 "
저는 할줌마를 힐끔 쳐다봤죠 그 모니터있죠? 거기 반사되는 할줌마를 쳐다봤는데 표정이
음식물쓰레기보는듯한 일그러진 얼굴이였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햇는데 보자기안에 뭐가있는지도 궁금했고 제일처음에 올떈 두손으로 무겁게 들고오
셨는데 의자에 올려놀땐 아주가볍게 올려놓으셨던거죠..
저는 읭? 등골이 순간 오싹했습니다. 저희는 낌새가이상해서 한정류장 앞으로가서 타기로했고
친구A는 횡단보도를 건너 집으로갔습니다.
저는 친구B와 다음 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친구A에게 문자가 온걸 읽어보았습니다.
횡단보도 건너는데 그 할줌마가 정류장에 다시 나타났다고 온 문자였습니다
그리고 검은색봉고차 그 할줌마를 태우고 갔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무서웠고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친구한테 전화로 "구라지? 아주 소설을쓰네 " 라고 했고
친구A는 엄청나게 차분하면서 진지하게 "길건너서 바로본거야..."
이러더군요 너무 무서운나머지.. 이생한생각 다했습니다.
설마 전문적인 납치범?ㅜㅜ 버스에서내리면 바로 날 납치할 생각이엿나?
보자기안엔 설마 무기가? ㅜㅜ 이상한생각 다들었었음..ㅜ
아 저 진심 친구B한테 돈빌려서 택시타고 집왔도욤ㅜㅜ
아 안양이이래서 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ㅜㅜ
ㅜㅜ
ㅜ
ㅜ
저만 무서울수도있는거임.. ㅜㅠ 평소에 제가 겁좀많커든요
근데 진짜로 진심 이런일 안당해보면..ㅜㅜ 몰름 ㅠㅠㅠㅠㅠㅠ
읽엇으면 댓글좀써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