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부 였던 여자친구가 저에게준 상처 어떡하면좋죠? 연락을 해봐야할까요

정말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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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쓰겠습니다.

 

그여자와 저는 제 친구의소개로 만났습니다.

(친구와 여자친구는 손님과 접대부로 처음만나 친하게 지내왔었습니다)

친구가 술자리에서 소개를 시켜주었을당시 알고는 있었고

솔직히 호감가는 이미지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대화하며 동네도 같은동네살고 그러다가 이러쿵 저러쿵 서로 대화가 잘맞아

시간이지난 어느덧 제가먼저 호감이 가기시작하여 만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이후로 속상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연애초기에 들려오는.. 여자친구의 과거(접대부)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좋아하는데 과거를 따지면 어떻게 만나겠습니까?

현재가 중요한거겠지요??

여자친구도 자기의 큰실수가 그때였다고 혼자 속상해 할때마다 저는

더욱더 그여자친구에대한 정도깊어졌고 책임감도 더 깊어져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주변에서 얘기하는소리 솔직히 하나도 않들린다는건 거짓말 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여자친구가 과거자신에대해 한탄하고 큰 실수였다는걸 크게 느끼고 있다는걸 느꼈고

점점 더 않들어야지...않들어야지...하려고 할수록

정말 속상한소리들을 많이 들었어요

심지어

(친구야..너지금 만나는여자...내친구가 가지고 놀다가 버렸어 그런얘 왜만나)

이런소리를 주변에서 3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럴리없어 하면서도..그냥 못들은척 하려고해도 오죽 답답했으면.. 그러면 않되는데............

여자친구에게 그런적있냐고 조심히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울먹거리며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정말 물어본제자신한테도 정말 미웠고 믿고싶어하지않았던 제자신한테도 정말

아 말로 표현못할만큼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소리 들을정도로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 많이 좋아했습니다.

진짜 그이후로 여자친구와 저는 둘만의 더욱더 행복한 시간만 갖을라고 노력했습니다.

그러고......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밤에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건전한일을 할테니 걱정말라고!

그런데도 남자친구 입장에선 여자친구가 밤일을 한다고하면 솔직히.. 불안하잖아요.......

그런데 고기집 알바를 한다는거였습니다.

저는 정말 믿었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설마... 그런일 또않하겠지하면서도..............믿었습니다. 그1년간 정말

행복했거든요

 

그리고... 몇일이지나 여자친구 문자를 보는순간.......... 정말 하늘이 놓랐더군요....

 

혹시나 하고 물어봤습니다. 너 다시 그런일 하는거냐고

 

그러더니.. 자기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잠시만.. 하는거라고..............................

물어보니 집에 어려운일 생긴것도 아니고....... 단지 잠시 돈이 필요해서......

 

아마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못할 사정이 있겠지만 싶어도 정말 아니더군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서로 단한번 연락않했습니다

시간이지난 3개월후 어제새벽......... 그여자한테 부재중이 새벽에 3통이나 와있더군요

 

어떡하죠.... 솔직한 배신감도 크지만 3개월이 지난뒤에도

제자신이 흔들립니다................

어떡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