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女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얼마전에 정말 어이없는 소릴 들어서 그냥 몇자 적어볼라구요 ㅠㅠ ------------------------------ 음슴체 갈게요 >< 본인 학교는 의정부에 위치한 H중학교, 수학을 분반함 원래 영어도 분반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안한다고 함 나님은 분반에서도 최상반 ㅎ 근데 이거갖다가 좋아할게 아니었슴!!! 내가 거기서 진짜 어이없는 욕을 먹음. 걔네 덕분에 우리엄마 순식간에 창녀됨 이 욕을 내가 왜 먹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 욕을 누가햇냐구? 내 짝꿍하고 내 바로앞에 있는 사람이 함 심지어 그 바로앞에 있는 인간은 어머님이 우리 초등학교 교사분이셨음 내 짝꿍은 나랑 첫만남부터 이상했음 솔직히 이건 나때문임 인정인정 원래 나님의 짝꿍은 나랑 아는 여자애였음. 하지만 내 뒤에 뒤에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내 친구가 있는게 아니겠음?! 그림으로 설명하면 대충 이렇게 될 듯 비록 짝사랑 중이지만 그래도 난 내 친구와 나의 님이 있는 곳으로 가고팠음 근데 마침 뒷자리 남자애(현재 내 짝꿍)가 안보인다고 하는게 아님? 그래서 욕먹을 각오 하고 내가 옮기기로 했음!! 선생님께 찍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두.... "선생님 저랑 제 짝꿍이랑 뒤로 옮길게요!" 난 옮겨주실 줄 알았슴.... 현실은 내가 아닌 아는 아이가 지금 내 짝꿍와 바뀌어 있었음 이렇게 해서 악연이 시작된거 같음 걔랑 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색하며 '아 왜 이런 그지같은 경우를 보았나...' 이런 표정으로 봤었음 결국 바뀐 자리는 이런정도? 근데 같이 수업받은지 2일? 3일이 지나기 시작하자 내 앞에 있는 인간과 내 짝꿍이 대화를 시작함(둘은 같은 반 친구) (앞자리 애를 @라고 할게요) "@아, 얘 조카 나대지 않냐?" 하.... 내가 뭘 했다고 나대나요? 더 어이없는건 얘 대답임 "어 얘 원래 초등학교 때도 찐따였어" 진짜 억울함 내가 뭘 했다고 초등학교 때 부터 정상적인 생활을 해오던 내가 찐따취급 받아야 함? 어이가 없어서 몇 번 아니라고 했음 이걸로만 끝났으면 그냥 넘기지 절대 올리지 않았을거임 그 드립은 만날 때마다 계속됐음. 근데 가끔씩은 이럼 "@야 너가 갖고 있는 페트병 좀 줘봐 " 아니면 " @야 얘 좀 때려봐" "왜?" "얘 조카 나대잖아 ㅡㅡ" "걍 때려" "얘 그럼 또 소리지르고 지랄거림" 소리지른적 없습니다 ㅡㅡ 피해망상 있는 거 같음 어느날은 뒷자리로간 아는애가 나한테 모르는 문제를 물어봤음 뒤돌아서 가르쳐주려고 책을 받아든 순간 "야 너 어떡하냐 얘때문에 책썩겠네 ㅋㅋㅋㅋ"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건지....... 드디어 2일전 사고가 터짐 작도와 합동시간이었음 걔가 자꾸 건드려서 "너 작작나대라?" 이거 한마디 했음 그랬더니 "@야 얘가 뭐래는줄 알아? 작작나대래 ㅋㅋㅋㅋ" "야 신경꺼 천한애가 하는 말" "아 맞다, 얘 조카 천한애지? 지 에미가 그따구니까 얘도 이러지" "얘네엄마 조카 창녀임" "아더러워 ㅡㅡ 창녀애새끼주제에 어디서 나대고있어" .......... 제가 그렇게 잘못했거임? 내가 뭘 잘못했길래 가만히 있는 우리 엄마까지 욕을 먹어야 함? 아.... 너네가 보기엔 찐따년이 나대는것도 짜증나는데 너한테 나대지 말라 그러니까 어이가 없는거임? 그 말 듣고 솔직히.... 똑같이 말해주고 싶었음 마음같애서는 "아... 니네 에미도 조카 창녀라서 니가 그따구냐? 아조카 너도 만만치않게 더러워" 이래주고 싶었음... 참.... 남자애 둘 데리고 그런 욕 해봤자... 씨알이라도 먹히겠음? 그냥 "너네 어머님은 너를 어떻게 교육시키셨길래 니가 이모양인데?" 이러고 맘 . 진짜 나님 막 찐따 아님 ㅠㅠ 친구들도 있음 나쁜애들도 아니고 착한애로 ㅜ 학교규정이 무릎까진데 나 막 무릎덮고 이러지 않음, 살짝 그냥 보기좋게 올라가있음 지자랑이라고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걔네보다 내가 훨배 공부잘함 ㅠㅠ 생긴게 찌질한것도 아님... 그래도 나름 쌩얼은 자신이.... 있음 근데 왜 우리엄마가 욕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톡커님들.... 제가 못한 욕들좀 대신 해줘요 ㅠㅠㅠㅠ 진짜 나 걔네때문에 완전 서러워 ㅠㅠㅠㅠㅠ 찾아와달라고는 부탁도 안할게요 그니까 저대신 욕좀 해줘요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후회중이예요 ㅠㅠㅠ 내가 왜 선생님한테 자리를 바꿔달라 그랬을까 내가 딴건 몰라도 그건진짜 나댔구나 ㅠㅠ이러면서.... 2
저대신 욕좀 해줘요 ㅠㅠ
14살 女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얼마전에 정말 어이없는 소릴 들어서
그냥 몇자 적어볼라구요 ㅠㅠ
------------------------------
음슴체 갈게요 ><
본인 학교는 의정부에 위치한 H중학교, 수학을 분반함
원래 영어도 분반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안한다고 함
나님은 분반에서도 최상반 ㅎ
근데 이거갖다가 좋아할게 아니었슴!!!
내가 거기서 진짜 어이없는 욕을 먹음.
걔네 덕분에 우리엄마 순식간에 창녀됨
이 욕을 내가 왜 먹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 욕을 누가햇냐구? 내 짝꿍하고 내 바로앞에 있는 사람이 함
심지어 그 바로앞에 있는 인간은 어머님이 우리 초등학교 교사분이셨음
내 짝꿍은 나랑 첫만남부터 이상했음 솔직히 이건 나때문임 인정인정
원래 나님의 짝꿍은 나랑 아는 여자애였음. 하지만 내 뒤에 뒤에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내 친구가 있는게 아니겠음?!
그림으로 설명하면 대충
이렇게 될 듯
비록 짝사랑 중이지만 그래도 난 내 친구와 나의 님이 있는 곳으로 가고팠음
근데 마침 뒷자리 남자애(현재 내 짝꿍)가 안보인다고 하는게 아님?
그래서 욕먹을 각오 하고 내가 옮기기로 했음!! 선생님께 찍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두....
"선생님 저랑 제 짝꿍이랑 뒤로 옮길게요!" 난 옮겨주실 줄 알았슴....
현실은 내가 아닌 아는 아이가 지금 내 짝꿍와 바뀌어 있었음
이렇게 해서 악연이 시작된거 같음 걔랑 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색하며
'아 왜 이런 그지같은 경우를 보았나...' 이런 표정으로 봤었음
결국 바뀐 자리는 이런정도?
근데 같이 수업받은지 2일? 3일이 지나기 시작하자
내 앞에 있는 인간과 내 짝꿍이 대화를 시작함(둘은 같은 반 친구)
(앞자리 애를 @라고 할게요)
"@아, 얘 조카 나대지 않냐?"
하.... 내가 뭘 했다고 나대나요?
더 어이없는건 얘 대답임
"어 얘 원래 초등학교 때도 찐따였어"
진짜 억울함 내가 뭘 했다고 초등학교 때 부터 정상적인 생활을 해오던
내가 찐따취급 받아야 함?
어이가 없어서 몇 번 아니라고 했음 이걸로만 끝났으면 그냥 넘기지 절대 올리지 않았을거임
그 드립은 만날 때마다 계속됐음. 근데 가끔씩은 이럼
"@야 너가 갖고 있는 페트병 좀 줘봐 " 아니면 " @야 얘 좀 때려봐"
"왜?"
"얘 조카 나대잖아 ㅡㅡ"
"걍 때려"
"얘 그럼 또 소리지르고 지랄거림"
소리지른적 없습니다 ㅡㅡ 피해망상 있는 거 같음
어느날은 뒷자리로간 아는애가 나한테 모르는 문제를 물어봤음
뒤돌아서 가르쳐주려고 책을 받아든 순간
"야 너 어떡하냐 얘때문에 책썩겠네 ㅋㅋㅋㅋ"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건지.......
드디어 2일전 사고가 터짐
작도와 합동시간이었음 걔가 자꾸 건드려서
"너 작작나대라?" 이거 한마디 했음
그랬더니
"@야 얘가 뭐래는줄 알아? 작작나대래 ㅋㅋㅋㅋ"
"야 신경꺼 천한애가 하는 말"
"아 맞다, 얘 조카 천한애지? 지 에미가 그따구니까 얘도 이러지"
"얘네엄마 조카 창녀임"
"아더러워 ㅡㅡ 창녀애새끼주제에 어디서 나대고있어"
.......... 제가 그렇게 잘못했거임?
내가 뭘 잘못했길래 가만히 있는 우리 엄마까지 욕을 먹어야 함?
아.... 너네가 보기엔 찐따년이 나대는것도 짜증나는데
너한테 나대지 말라 그러니까 어이가 없는거임?
그 말 듣고 솔직히.... 똑같이 말해주고 싶었음
마음같애서는
"아... 니네 에미도 조카 창녀라서 니가 그따구냐? 아조카 너도 만만치않게 더러워"
이래주고 싶었음...
참.... 남자애 둘 데리고 그런 욕 해봤자... 씨알이라도 먹히겠음?
그냥 "너네 어머님은 너를 어떻게 교육시키셨길래 니가 이모양인데?"
이러고 맘 .
진짜 나님 막 찐따 아님 ㅠㅠ 친구들도 있음 나쁜애들도 아니고 착한애로 ㅜ
학교규정이 무릎까진데 나 막 무릎덮고 이러지 않음, 살짝 그냥 보기좋게 올라가있음
지자랑이라고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걔네보다 내가 훨배 공부잘함 ㅠㅠ
생긴게 찌질한것도 아님... 그래도 나름 쌩얼은 자신이.... 있음
근데 왜 우리엄마가 욕을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톡커님들.... 제가 못한 욕들좀 대신 해줘요 ㅠㅠㅠㅠ
진짜 나 걔네때문에 완전 서러워 ㅠㅠㅠㅠㅠ
찾아와달라고는 부탁도 안할게요 그니까
저대신 욕좀 해줘요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후회중이예요 ㅠㅠㅠ 내가 왜 선생님한테 자리를 바꿔달라 그랬을까
내가 딴건 몰라도 그건진짜 나댔구나 ㅠㅠ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