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누가 또라이인지 결판을 내겠습니다. 저희 시댁과 남편이야기를 할까해요... 시댁은 어머니 아버지 남편 남동생2식구 입니다. 참다참다 더이상은 폭팔해 돌아버리겠습니다. 저는 결혼할때 만삭 9개월에 결혼을 하여 지금은 아이가 둘입니다. 처음에 상견례를 할적에는 임신상태가 아니였습니다. 결혼얘기가 나와서 이야기가 좋게 끝났고, 결혼이 진행되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의 시아버지가 임신하고선 반대를 하셨습니다. 지금 있는 첫아이를 유산시키고 결혼은 나중에 하자고... 이유는 그러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더 만나보구 결혼해라..하면서 저를 굉장히 탐탐치 않게 생각했고 그말로도 임신6개월이였던 저는 심한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상견례에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집을 사줄 형편이 아니니 결혼 하고 2년후엔 집을 사주겠다고 어찌어찌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결혼을 했습니다. 정말 돈한푼 안보태주시더군요.. 저희는 서울에서 3천5백만원으로 아주아주 어렵게 전세를 구했습니다. 그돈으로 전세를 구하던 어쩌던 열심히 살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 코딱지만한 방에서 남편이 갖다주는 월급으로 이리 아끼고 처녀때 그리좋아하던 옷한번 사지않고 정말 친정에서 배낭매고 반찬이며 산림이며 챙겨왔습니다. 우리 친정엄마도 정말 독하다는 표현까지 할정도로 아끼고 아꼈습니다. 4년동안 5천만원 조금 안되게 모았습니다. 맞벌이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첫아이를 낳고는 아기 봐줄사람이 없어서 아기둘을 키웠습니다. 점점 남편에게 실망감이 왔습니다. 정말 저는 독하게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오면 시켜먹는 돈두 아낀다 손수 장봐가며 음식하고, 옷은 일년에 정말 없으면 1-2번 산거 같습니다.화장품이요? 스킨살돈두 아낀다고 레몬으로 스킨도 만들어서 몇달을 버텼습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전 그래도 시댁에 서운하고 섭섭했던거 없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그걸 너무도 당연시 하는것입니다. 남들도 다 여자가 그렇게 사는줄 알고 자기가 돈을 번다고 얼마나 유세를 떨던지...지 인생이 불쌍하다고 하고 집안일같은건 남의일처럼... 정말 일만 했습니다. 제가 그런거 가지고 화가 나긴했어도 이렇게 폭팔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시댁은 정말이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마음을 잡고 해보려도 아기를 데리고 시댁에 우리가 간다고 해도 오지말아라 해서 시댁을 6개월에 한번씩 간거 같습니다. 제가 아기 낳았을때도 시부모님들 병원에서 30분도 안있다가 가셨습니다. 산후조리요? 첨엔 딸이라 50만원 시댁에서 받았고 둘째는 아들낳았다고 100만원받았습니다. 집에는 한번도 안오셨습니다. 단한번도..... 아기를 낳았다고 그흔한 시어머님표 김치든 마른반찬이든 갖다먹은적도 해주신적도 없습니다. 김치는 우리 친정엄마가 해주셨고 엄마가 몸이아파서 그마저도 못주니 제가 손수 김치를 해먹거나 사먹거나 했습니다.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했던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둘째를 낳고 50일도 안되서 시댁을 갔습니다. 시댁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도련님에 또 시어머니의 사촌되시는분도 사시는데 그분까지 담배를 피십니다. 온다고 했는데.... 온다고 했는데... 온집안에 담배냄새가 꽉차다 못해 진짜 저도 담배를 피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하룻밤을 잤는데 둘째가 급성폐렴에 걸려서 왔습니다. 문을 그렇게 열어놨는데도 열어놓으면 뭐합니까 50일도 안된 아기앞에서 담배를 피는데요.. 아기가 온다고 했는데.. 정말 눈물만났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새어머니입니다. 그래도... 아이를 낳아 보셨으니... 그래도 일부러 그러셨을꺼란 생각은 안들었는데 아기가 급성폐렴,,, 갈때까지 건강했던 애기가 대학병원에 5일이나 입원했고 아기가 기침이 너무심해서 잠도 못자고 얼마나고생을 했는줄 모릅니다. 근데도 시아버지 말이 일이바빠서 못오신답니다.... 저도 터져버렸습니다. 그동안에 참고 참았던 모든게 다 폭팔해 버렸습니다 전화해서 그동안 서운했던 모든걸 다 뱉었습니다. 왜 서울에 모임이 그렇게 많으셨으면서도 한번도 오지 않았냐? 아기 앞에서 어떻게 담배를 필수 있냐고... 그러면 오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오히려 화를 내십니다. 당신들때문에 아픈게 아니라 원래 애가 아파서 오지 않았냐고.... 시댁에 갔던 날이요? 전 수유중이라 아기가 너무 어려서 매운것도 못먹는데, 반찬이요... 다 제가 먹을수도 없는건데, 그렇다고 아기가 너무 어려서 시댁에서 음식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담배냄새 나는곳에서 아기를 놔둘수도 없었습니다. 집에가기 전날에 담배냄새를 너무 맡았는지 편도가 부워서 열이 펄펄났습니다. 누워있었는데 저희 시어머니라는 분이.. 저더러 라면을 먹으랍니다. 청양고추를 듬뿍넣고...ㅋㅋㅋ 그래요 이런거 저런거 다 치우고... 저희가 전세기간전에 집을 좀빼줄수 없겠냐고 집주인이 그러시더라구요 집을 알아보는데 올해 봄 집값 특히 전세 대란이라 할정도로 집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쫌 맘에 들면 말도 안되는 가격 우리가 들어갈수 없는 가격이고 일단은 1억은 넘겨야 집을 구할수가 있겠더라구요... 돈은없고 시댁에 빌려보자.. 달라하는것도 아니고 빌려보자 했습니다. 돈을 예치를 해놨는데 바로 깨기가 너무 아깝고 이자도 우리한텐 큰돈이라 시댁에서 몇달만 빌리고 우리 대출해서 이사가자고... 시아버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남편이 처음엔 어머님하고 상의해보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몇일이따가 통화를 했는데 못빌려주겠다고.... 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사업장도 갖고 계시고 돈도 못버시는것도 아닙니다. 막내도련님은 골프치거든요... 그걸 운동종목으로 학교도 안가고 운동만 합니다. 골프는 돈이 꽤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리고 도련님은 좋은 브랜드의 옷만 입힙니다. 전 그렇게 생각안할려고 해도, 자꾸 어머님에 대한 의구심이 극에 달했습니다. 알고보니 사시는곳에 땅도 사논것도 많다고 하시는데, 다 시어머님 명의라고 합니다. 저 결혼하고 시댁에서 딱한번 시어머님이 음식차려주시고는 시댁에 와도 그흔한 고기도 안보입니다. 여지껏 시댁와서 고기먹은건 백숙.. 남편이 고기를 좋아합니다. 몇달만에 왔어도 적어도 친아들은 아니지만 고기라도 재워야 하지 않나요? 제가 음식해서 오히려 도련님들 남편 고기먹이고 왔습니다. 손자, 손녀왔다고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시댁에 오지말라는건 아이들이 오면 담배때문에 그러신듯 합니다. 신경쓰이니까... 시댁에서 가려고만 하면 오지 말라고 하고, 참 저 죄송하다는 사과편지까지 썼습니다. 근데 시부모님...오지말라고 하고, 짐싸서 간다고 해도 오지말라하는데, 남편은 그래도 갈려고 해요 그것때문에 싸운적도 한번번 아니예요... 오지말라고 하는데 시댁에 가도 아무도 없어요 아버님 어머님 서로서로 모임있으셔서 밤늦게12시 되야 들어오시고... 아들며느리 왔다고 해도 그런데 왜 구지 가야할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결혼예물이라고 받았던 목걸이하고 귀걸이 팔찌 세트예요... 나머진 순금 7돈으로 반지 목걸이 해주셨고 전 백금세트라 밑었던 그 세트가요,,, 가짜래요... 제가 3번이나 가게에 들려서 확인했는데 "이건뭐 백금 도금도 아니고 은도금도 아니고..." 정말 창피해서 ..것보다 내가 이런취급받을만한 사람밖에 안돼나? 해서 눈물이 너무 쏟아지고 제 인생이 불쌍하고...... 그일때문에 몇일전에 새벽에 깨서 펑펑울었습니다. 남편이 왜울었냐 묻대요? 그때는 말도 못하고 남편이 창피할까봐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죽을떄까지... 문제는 오늘 터졌습니다. 시어머니.. 정말 한번 도움도 못받아봤고, 시댁에서 오지말라해서 가지도 않고, 새로이사온집이요 시부모님들 한번도 안오셨어요... 근데 오늘 시아버지가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오래 앉아있지를 못해서 큰집에 못가니까 너가 우리 며느리니까 대표로 빨리 가라고요... 시어머니가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셨는데 몇달전입니다. 그때 우리가 간다고 해도 오지 말라해서 안갔거든요. 아니 앉아있기 힘들면 그 좋은차 의자 눞혀도 되고 자리모양을 바꿔도 되는데 3시간을 못참아서 못가겠다고 하시니까요.. 전 둘째 만삭이되었을때 어른들때문에 누워있지도 못하고 자리타는 큰애떄문에 잠도 못잤어요 그게 명절마다 매일 그래요... 근데 그 말들으니까 더 안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번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오는것도 싫어해 집구한다고 돈빌려달라고 해도 안빌려줘, 몇년을 그렇게 사시는분이 왜 이럴떄는 며느리라고 하시는건가요? 저희 시어머니, 핑계대는거예요... 한두번이 아니예요,..명절일때마다 그러시니까요,, 그려려니 해도 그예물이 가짜라고 하니까 정내미가 다떨어졌고 두번다시 시댁과 볼일없다고 생각하는저인데요... 오늘은 갑자기 제가 불쌍하단 생각에 폭풍눈물을 흘렸는데, 너무 억울해서 남편한테 얘기했어요...그게 가짜라더라... 그랬더니 "근데 왜 지금 얘기하는건데? 너 돈 500만원받았잖아" 정내가 떨어졌습니다. 아무리 아이들이 있다고 해도 저런인간가는 말도 섞이고 싶지 않습니다. 예물을 그렇게 했는데 500만원받았으니까 된거 아니냐? 전 혼수해올꺼 다해왔어요.. 사는집보다 혼수가 훨씬 많아서 더 비좁게 살았고, 우리엄마도 남편 예물해줄껀 다 해줬거든요... 근데 달랑 순금7돈에 가짜 보석에 500만원이라.. 저 그 500만원이요.. 남편이 모아놨다가 예치 해놓자고 해서 해치 해놓고 이사갈때그돈으로 다나갔구요.. 이집전세 명의도 남편명의예요... 그러면서 싸우면 뻑하면 짐싸서 나가라는건데,,,,이젠 진짜 남편이 싫은게 아니라 그냥 남이예요.. 근데 제가 울고불고 하니까 또라이래요.... 제가 또라인가요? 그리고 내가 그거 시어머니한테 말좀 해달라고 했더니 지랑 통화하더니 나를 바꾸라고 하는거예요.. 인제 욕만나와요...거기에는 화이트 은인데... 화이트은,.... 설사하니 저게 화이트 은이라도 예물을 저딴고 보내놓고 맨날 저한테 시댁에 잘하라고 했던 시댁이 얼마나 뻔뻔하던지.... 제가 진짜 또라인가요? 남편과 이혼할생각이 있고, 정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41
더이상 더럽고 치사해서 못살겠습니다.
오늘은 정말누가 또라이인지 결판을 내겠습니다.
저희 시댁과 남편이야기를 할까해요...
시댁은 어머니 아버지 남편 남동생2식구 입니다.
참다참다 더이상은 폭팔해 돌아버리겠습니다.
저는 결혼할때 만삭 9개월에 결혼을 하여 지금은 아이가 둘입니다.
처음에 상견례를 할적에는 임신상태가 아니였습니다.
결혼얘기가 나와서 이야기가 좋게 끝났고, 결혼이 진행되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의 시아버지가 임신하고선 반대를 하셨습니다.
지금 있는 첫아이를 유산시키고 결혼은 나중에 하자고...
이유는 그러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더 만나보구 결혼해라..하면서 저를 굉장히 탐탐치 않게 생각했고 그말로도 임신6개월이였던 저는 심한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상견례에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집을 사줄 형편이 아니니 결혼 하고 2년후엔 집을 사주겠다고
어찌어찌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결혼을 했습니다.
정말 돈한푼 안보태주시더군요.. 저희는 서울에서 3천5백만원으로 아주아주 어렵게 전세를 구했습니다.
그돈으로 전세를 구하던 어쩌던 열심히 살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 코딱지만한 방에서 남편이 갖다주는 월급으로 이리 아끼고 처녀때 그리좋아하던 옷한번
사지않고 정말 친정에서 배낭매고 반찬이며 산림이며 챙겨왔습니다.
우리 친정엄마도 정말 독하다는 표현까지 할정도로 아끼고 아꼈습니다.
4년동안 5천만원 조금 안되게 모았습니다.
맞벌이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첫아이를 낳고는 아기 봐줄사람이 없어서 아기둘을 키웠습니다.
점점 남편에게 실망감이 왔습니다.
정말 저는 독하게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오면 시켜먹는 돈두 아낀다 손수 장봐가며 음식하고, 옷은 일년에 정말 없으면 1-2번 산거 같습니다.화장품이요?
스킨살돈두 아낀다고 레몬으로 스킨도 만들어서 몇달을 버텼습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전 그래도 시댁에 서운하고 섭섭했던거 없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그걸 너무도 당연시 하는것입니다.
남들도 다 여자가 그렇게 사는줄 알고 자기가 돈을 번다고 얼마나 유세를 떨던지...지 인생이 불쌍하다고
하고 집안일같은건 남의일처럼... 정말 일만 했습니다.
제가 그런거 가지고 화가 나긴했어도 이렇게 폭팔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시댁은 정말이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마음을 잡고 해보려도
아기를 데리고 시댁에 우리가 간다고 해도 오지말아라 해서 시댁을 6개월에 한번씩 간거 같습니다.
제가 아기 낳았을때도 시부모님들 병원에서 30분도 안있다가 가셨습니다.
산후조리요? 첨엔 딸이라 50만원 시댁에서 받았고 둘째는 아들낳았다고 100만원받았습니다.
집에는 한번도 안오셨습니다. 단한번도.....
아기를 낳았다고 그흔한 시어머님표 김치든 마른반찬이든 갖다먹은적도 해주신적도 없습니다.
김치는 우리 친정엄마가 해주셨고 엄마가 몸이아파서 그마저도 못주니 제가 손수 김치를 해먹거나
사먹거나 했습니다.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했던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둘째를 낳고 50일도 안되서 시댁을 갔습니다.
시댁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도련님에 또 시어머니의 사촌되시는분도 사시는데 그분까지 담배를 피십니다.
온다고 했는데.... 온다고 했는데...
온집안에 담배냄새가 꽉차다 못해 진짜 저도 담배를 피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하룻밤을 잤는데 둘째가 급성폐렴에 걸려서 왔습니다.
문을 그렇게 열어놨는데도 열어놓으면 뭐합니까 50일도 안된 아기앞에서 담배를 피는데요..
아기가 온다고 했는데.. 정말 눈물만났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새어머니입니다. 그래도... 아이를 낳아 보셨으니... 그래도 일부러 그러셨을꺼란 생각은 안들었는데 아기가 급성폐렴,,, 갈때까지 건강했던 애기가 대학병원에 5일이나 입원했고
아기가 기침이 너무심해서 잠도 못자고 얼마나고생을 했는줄 모릅니다.
근데도 시아버지 말이 일이바빠서 못오신답니다....
저도 터져버렸습니다. 그동안에 참고 참았던 모든게 다 폭팔해 버렸습니다
전화해서 그동안 서운했던 모든걸 다 뱉었습니다.
왜 서울에 모임이 그렇게 많으셨으면서도 한번도 오지 않았냐? 아기 앞에서 어떻게 담배를 필수 있냐고...
그러면 오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오히려 화를 내십니다. 당신들때문에 아픈게 아니라 원래 애가 아파서 오지 않았냐고....
시댁에 갔던 날이요?
전 수유중이라 아기가 너무 어려서 매운것도 못먹는데, 반찬이요... 다 제가 먹을수도 없는건데,
그렇다고 아기가 너무 어려서 시댁에서 음식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담배냄새 나는곳에서 아기를 놔둘수도 없었습니다.
집에가기 전날에 담배냄새를 너무 맡았는지 편도가 부워서 열이 펄펄났습니다.
누워있었는데 저희 시어머니라는 분이.. 저더러 라면을 먹으랍니다. 청양고추를 듬뿍넣고...ㅋㅋㅋ
그래요 이런거 저런거 다 치우고...
저희가 전세기간전에 집을 좀빼줄수 없겠냐고 집주인이 그러시더라구요
집을 알아보는데 올해 봄 집값 특히 전세 대란이라 할정도로 집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쫌 맘에 들면 말도 안되는 가격 우리가 들어갈수 없는 가격이고 일단은 1억은 넘겨야 집을 구할수가
있겠더라구요...
돈은없고 시댁에 빌려보자.. 달라하는것도 아니고 빌려보자 했습니다.
돈을 예치를 해놨는데 바로 깨기가 너무 아깝고 이자도 우리한텐 큰돈이라 시댁에서 몇달만 빌리고
우리 대출해서 이사가자고...
시아버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남편이 처음엔 어머님하고 상의해보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몇일이따가 통화를 했는데 못빌려주겠다고....
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사업장도 갖고 계시고 돈도 못버시는것도 아닙니다.
막내도련님은 골프치거든요... 그걸 운동종목으로 학교도 안가고 운동만 합니다.
골프는 돈이 꽤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리고 도련님은 좋은 브랜드의 옷만 입힙니다.
전 그렇게 생각안할려고 해도, 자꾸 어머님에 대한 의구심이 극에 달했습니다.
알고보니 사시는곳에 땅도 사논것도 많다고 하시는데, 다 시어머님 명의라고 합니다.
저 결혼하고 시댁에서 딱한번 시어머님이 음식차려주시고는
시댁에 와도 그흔한 고기도 안보입니다.
여지껏 시댁와서 고기먹은건 백숙.. 남편이 고기를 좋아합니다.
몇달만에 왔어도 적어도 친아들은 아니지만 고기라도 재워야 하지 않나요?
제가 음식해서 오히려 도련님들 남편 고기먹이고 왔습니다.
손자, 손녀왔다고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시댁에 오지말라는건 아이들이 오면 담배때문에 그러신듯 합니다.
신경쓰이니까... 시댁에서 가려고만 하면 오지 말라고 하고, 참 저 죄송하다는 사과편지까지 썼습니다.
근데 시부모님...오지말라고 하고, 짐싸서 간다고 해도 오지말라하는데, 남편은 그래도 갈려고 해요
그것때문에 싸운적도 한번번 아니예요... 오지말라고 하는데 시댁에 가도 아무도 없어요
아버님 어머님 서로서로 모임있으셔서 밤늦게12시 되야 들어오시고... 아들며느리 왔다고 해도
그런데 왜 구지 가야할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결혼예물이라고 받았던 목걸이하고 귀걸이 팔찌 세트예요... 나머진 순금 7돈으로 반지 목걸이 해주셨고 전 백금세트라 밑었던 그 세트가요,,, 가짜래요...
제가 3번이나 가게에 들려서 확인했는데
"이건뭐 백금 도금도 아니고 은도금도 아니고..." 정말 창피해서 ..것보다 내가 이런취급받을만한 사람밖에 안돼나? 해서 눈물이 너무 쏟아지고 제 인생이 불쌍하고......
그일때문에 몇일전에 새벽에 깨서 펑펑울었습니다. 남편이 왜울었냐 묻대요?
그때는 말도 못하고 남편이 창피할까봐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죽을떄까지...
문제는 오늘 터졌습니다.
시어머니.. 정말 한번 도움도 못받아봤고, 시댁에서 오지말라해서 가지도 않고, 새로이사온집이요
시부모님들 한번도 안오셨어요...
근데 오늘 시아버지가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오래 앉아있지를 못해서 큰집에 못가니까 너가 우리 며느리니까 대표로 빨리 가라고요...
시어머니가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셨는데 몇달전입니다.
그때 우리가 간다고 해도 오지 말라해서 안갔거든요.
아니 앉아있기 힘들면 그 좋은차 의자 눞혀도 되고 자리모양을 바꿔도 되는데 3시간을 못참아서
못가겠다고 하시니까요.. 전 둘째 만삭이되었을때 어른들때문에 누워있지도 못하고 자리타는 큰애떄문에
잠도 못잤어요 그게 명절마다 매일 그래요...
근데 그 말들으니까 더 안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번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오는것도 싫어해 집구한다고 돈빌려달라고 해도 안빌려줘, 몇년을 그렇게 사시는분이 왜 이럴떄는 며느리라고 하시는건가요?
저희 시어머니, 핑계대는거예요... 한두번이 아니예요,..명절일때마다 그러시니까요,, 그려려니 해도
그예물이 가짜라고 하니까 정내미가 다떨어졌고 두번다시 시댁과 볼일없다고 생각하는저인데요...
오늘은 갑자기 제가 불쌍하단 생각에 폭풍눈물을 흘렸는데,
너무 억울해서 남편한테 얘기했어요...그게 가짜라더라...
그랬더니 "근데 왜 지금 얘기하는건데? 너 돈 500만원받았잖아"
정내가 떨어졌습니다.
아무리 아이들이 있다고 해도 저런인간가는 말도 섞이고 싶지 않습니다.
예물을 그렇게 했는데 500만원받았으니까 된거 아니냐?
전 혼수해올꺼 다해왔어요.. 사는집보다 혼수가 훨씬 많아서 더 비좁게 살았고,
우리엄마도 남편 예물해줄껀 다 해줬거든요...
근데 달랑 순금7돈에 가짜 보석에 500만원이라..
저 그 500만원이요.. 남편이 모아놨다가 예치 해놓자고 해서 해치 해놓고 이사갈때그돈으로 다나갔구요..
이집전세 명의도 남편명의예요...
그러면서 싸우면 뻑하면 짐싸서 나가라는건데,,,,이젠 진짜 남편이 싫은게 아니라 그냥 남이예요..
근데 제가 울고불고 하니까 또라이래요....
제가 또라인가요?
그리고 내가 그거 시어머니한테 말좀 해달라고 했더니 지랑 통화하더니 나를 바꾸라고 하는거예요..
인제 욕만나와요...거기에는 화이트 은인데... 화이트은,.... 설사하니 저게 화이트 은이라도 예물을
저딴고 보내놓고 맨날 저한테 시댁에 잘하라고 했던 시댁이 얼마나 뻔뻔하던지....
제가 진짜 또라인가요? 남편과 이혼할생각이 있고, 정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