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자고 얘기했고 그렇게 그냥 만나오면서 점점 자기 멋대로 하려는겁니다.
받는 급여도 크게 차이 안나는데 데이트비용은 내가 훨 많이 내게 되고 말도 좀 함부로 하게 되고...
이게 날 무시하는건가 자기 남친한테도 그랬을까? 생각하면 괘씸해지고...
술김에 화가 나서 니 남친한테도 그러냐? 라니 헤어졌다더군요....그말에 순간 벙찌면서 이제 나에게
오겠구나..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그 이후에 꽃한송이 사들고 진지하게 만나자고 고백을하니...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진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누굴 사귀겠냐고 그러고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진게
싫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까 헤어진거고 자기는 나중에 여기 떠날
생각이라고...그때도 혼자 술을 퍼붓고...과연 나에게 마음이 있었으면 저딴식으로
얘길 할까? 그러고 알았다고 하고 집에 오니 나에 대한 자기 마음은 진심이었고 자기가 떠나도 쫓아온다
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는 또 알송달송한 얘기를 하더군요...그 말을 믿으며 지내왔죠...그래도 점점 자
기하나만 바라보는 내가 쉽게 보였는지 말투라던가 만나서 돈도 잘 안쓰고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술을 한
잔하고 있는데 자기부서의 친한 남자
동료들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때 나도 저 친한 동료중 하나정도로밖에 생각안하는건가 생각이들어서
홧김에 계산도 니가 해라는 식으로 얘길 하니 또 그것때문에 그만 연락하자고
하고 전 또 그런 생각으로 말한게 아니라 답답하고 자존심상해서 얘기한거라고 해도 들으려 하지 않고 그
렇게 빌면서 화풀어주고 또 다시 만나오면서 같이 여행도 갔고요...물론 가서도 돈은 제가 많이 썼지요.
그러다가 슬슬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 압박도 있고 해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데 이 여자는 내 이런사정 알거면서 그냥 이도저도 아닌 모호한 관계로 끌어오더군요. 진지하게 만나자고 얘기해도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둘러대고.. 또 중요한 것은 자기엄마한테 나의 존재에 대해서 전혀 말을 안한다는 점. 엄마는 남자 만나지 말랬다고 엄마한테 전화오면 저랑 있다는 말은 절대 안하더군요. 술김에 내가 별로냐? 라고 물으니 자신없냐고 오히려 되묻고...
전 마음을 얻으려고 차수리비도 몇십만원하는거 고쳐주고 했건만 그때뿐이고..그러다가 어떤 때는 연락도
안하더군요. 조바심도 생기고 연락하니까 귀찮다는듯이 막 말하고...그때부터 배신감도 들고 불안한 생각
에 연락을 몇번 하고 내가 이렇게 불안하고 조바심생기는게 주변압박도 있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결국 하는 말이 자기는 아직 결혼생각 없고 오빤 결혼할 여자 만나라고
배신감이 크게 들더라고요. 이제까지 자기만 바라보고 왔는데 마지막에 하는 말이 고작 그거...
이제까지 그여자에게 맞춰오고 부르면 달려가고 수리비까지 내주고 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
군요. 지역 감정 불러일으키기 싫지만 전라도 여자인데 ...참 이래서 전라도 뒤통수라고 하는건가...너무
배신감도 크고 애증같은게 생겨서 안좋게 치고받고 하다가 쫑냈네요. 수리비도 돌려내라고 하고.... 그래
도 사랑했던 여자한테 안 좋게 기억되고 싶지 않은데 너무나 미움이 커져버려서 막말을 해버렸네요.
여자는 잘해주면 안되나봐요
1월초에 사내강좌에서 알게 되서 저에게 먼저 메신저로 말을 걸어서 친해진 여자가 있었죠.
연예인 누구 닮았다느니 사탕발림하며 호감을 보여서 저도 조아지게 되었고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어요. (장거리)
그래도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매일 매일 연락하니 나도 조으니까 연락하고 만나게 되었죠. 저는 결혼할
나이고 여자는 아직 20대 중반이라 한창 놀 때이고..전 부르면 달려갔고 맞춰주며 잘해줬어요.
이러면 언젠가 넘어올거라고..하지만 쉽게 안 넘어오더군요. 나한테 그렇게 연락도 자주하고 만나도
고백을 받아주진 않았네요. 남자친구랑 부모님때문에 안된다며..이게 뭔 시츄에이션인가.. 그만
접으려고 했는데...뭐 그래도 자기 마음은 진심이었다고...아주 아리송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자고 얘기했고 그렇게 그냥 만나오면서 점점 자기 멋대로 하려는겁니다.
받는 급여도 크게 차이 안나는데 데이트비용은 내가 훨 많이 내게 되고 말도 좀 함부로 하게 되고...
이게 날 무시하는건가 자기 남친한테도 그랬을까? 생각하면 괘씸해지고...
술김에 화가 나서 니 남친한테도 그러냐? 라니 헤어졌다더군요....그말에 순간 벙찌면서 이제 나에게
오겠구나..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그 이후에 꽃한송이 사들고 진지하게 만나자고 고백을하니...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진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누굴 사귀겠냐고 그러고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진게
싫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까 헤어진거고 자기는 나중에 여기 떠날
생각이라고...그때도 혼자 술을 퍼붓고...과연 나에게 마음이 있었으면 저딴식으로
얘길 할까? 그러고 알았다고 하고 집에 오니 나에 대한 자기 마음은 진심이었고 자기가 떠나도 쫓아온다
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는 또 알송달송한 얘기를 하더군요...그 말을 믿으며 지내왔죠...그래도 점점 자
기하나만 바라보는 내가 쉽게 보였는지 말투라던가 만나서 돈도 잘 안쓰고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술을 한
잔하고 있는데 자기부서의 친한 남자
동료들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때 나도 저 친한 동료중 하나정도로밖에 생각안하는건가 생각이들어서
홧김에 계산도 니가 해라는 식으로 얘길 하니 또 그것때문에 그만 연락하자고
하고 전 또 그런 생각으로 말한게 아니라 답답하고 자존심상해서 얘기한거라고 해도 들으려 하지 않고 그
렇게 빌면서 화풀어주고 또 다시 만나오면서 같이 여행도 갔고요...물론 가서도 돈은 제가 많이 썼지요.
그러다가 슬슬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 압박도 있고 해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데 이 여자는 내 이런사정 알거면서 그냥 이도저도 아닌 모호한 관계로 끌어오더군요. 진지하게 만나자고 얘기해도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둘러대고.. 또 중요한 것은 자기엄마한테 나의 존재에 대해서 전혀 말을 안한다는 점. 엄마는 남자 만나지 말랬다고 엄마한테 전화오면 저랑 있다는 말은 절대 안하더군요. 술김에 내가 별로냐? 라고 물으니 자신없냐고 오히려 되묻고...
전 마음을 얻으려고 차수리비도 몇십만원하는거 고쳐주고 했건만 그때뿐이고..그러다가 어떤 때는 연락도
안하더군요. 조바심도 생기고 연락하니까 귀찮다는듯이 막 말하고...그때부터 배신감도 들고 불안한 생각
에 연락을 몇번 하고 내가 이렇게 불안하고 조바심생기는게 주변압박도 있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결국 하는 말이 자기는 아직 결혼생각 없고 오빤 결혼할 여자 만나라고
배신감이 크게 들더라고요. 이제까지 자기만 바라보고 왔는데 마지막에 하는 말이 고작 그거...
이제까지 그여자에게 맞춰오고 부르면 달려가고 수리비까지 내주고 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
군요. 지역 감정 불러일으키기 싫지만 전라도 여자인데 ...참 이래서 전라도 뒤통수라고 하는건가...너무
배신감도 크고 애증같은게 생겨서 안좋게 치고받고 하다가 쫑냈네요. 수리비도 돌려내라고 하고.... 그래
도 사랑했던 여자한테 안 좋게 기억되고 싶지 않은데 너무나 미움이 커져버려서 막말을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