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의 다이어트 후기☆(수정)

배코렁2011.09.12
조회30,472

수정합니다

 

아, 사진은 완벽하게 살을 빼지못해 올리지 않은점으로 

올리지못하겟습니다 

전 부끄럼쟁이뇨자니까요 

죄송하구요 완벽한 몸매가 될때

자진납세하듯 사진을 콕 올리겟습니다뽕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부산뇨자한마리임

일단 완벽하게 살을 쭉쭉 뺀건 아닌데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살이 자~알 찌는 체질입니다.징짜 물만먹어도 찐다는 체질?임

현재 14킬로를 감량함^^ 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살빠져도 남친이나 그딴건 없음 푸후하하하하학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살이 쪗던건 아니었음 중학교말때부터 살이 찌기시작한 여자사람임.

제가 아예 공부에 손을 놓았음,

그렇다고 잘나기는 못햇다만ㅋㅋㅋㅋㅋㅋㅋ, 그냥공부못하는 찌질이궁상ㅠㅠ

그때 당시에 제가 소심하고 맘에 담아두고 스트레스쌓이면 막 먹는 여자사람이엇음,

(삼순이가 비빔밥먹는 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아버지가 날 예뻐햇는지 몰라도 그당시에 동생두마리는 공부잘하고 우등생이고

(전 2녀 1남의 장녀임.)

그래서인지 날 계속 구박했었음 공부도 못하고 멀 잘하냐면서 (당시의 아빠가 부르는 별명을 꼴통)

그때부터 살이 쪗던걸로 압니다만, 그전에만 해도 살이 없엇음.

 

 

 

 

 

 

 

 

잔소리듣고 울면서 밥먹고 울고 자고 그래서 학교가서 밥먹고 집에오면 또 잔소리에다 밥먹고

항상 이런 패턴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계속 그러다보니 살이 찔수밖에 없겟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마법(샬랄라)도 아주아주아주 불규칙하고 안 나올때도 많아서

우리 엄니가 걱정됫는지 고등학교때부터 산부인과에 데리고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 고등학생이 산부인과하면 그렇잔음??ㅠㅠ 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기도 하고

그래도 꿋꿋이 갓음 약도 타먹으면서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한순간이엇음

나의 귀찬니즘때문에 발을 뚝 끈고 다시 마법안걸리는 몸으로 뾰로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이 되니 나도 걱정안하다가 걱정됫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뇨자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다녓는데 원래 그런건 원인은 여러종류기때문에 잘모른다구 햇음

(원인중에 제가 담배를 피우는 것도 있겟지요,)

진단명을 보니까 상세불명의 무월경증!!!!!!!!!!!!!!!!!!!!

아놔  이건 아니다싶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의사선생님이 살부터 빼라고 함 흐하하하하하하하

그때가지만 해도 몸무게따윈 무서워서 안재본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보니 엄청난 숫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억

 

 

 

 

 

 

 

아 다이어트를 해야겟다라고 생각은 햇지만, 님들아지않음?  생각뿐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하자, 이것만 먹고 내일부터 해야지, 귀찮아, 내일은 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이 지난후 다시 결심서게됫음ㅋㅋㅋㅋㅋ

알지않음?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꼭 살이 빼보리라고 징짜진짜 맘먹음

 

 

 

 

 

 

 

제가 다닌던 산부인과병원에서 비만클리닉도 운영햇음

그래서 바로 렛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 약도 안타려오고 살은 오히려 더 쩟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나고 다시 비만클리닉상담받앗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도 재보는데 이런 어마어마한 숫자가 다잇나싶엇음 그때보다 더 살쪄서(당시77킬로)

 

 

 

 

 

 

식욕억제제와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펜키니정,플루틴캅셉인가)

제가 그쪽분야라서 약타는 순간에 약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약은 다 부작용이 있는 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먹었을때, 징짜 몸이 안 받아주는건지 몸이 느끼는건지 눈물이 났었음 주륵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쳐지고 징짜 밥먹기도 싫고 냄새도 맡기싫고 맥박은 전보다 빨라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힘들었음 냄새만 맡아도 욱욱하고 그랫음

아 역시 살찌는건 쉽고 살빼는건 쉽지않구나 몸소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야간일안하면 저녁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계속 걷고 뛰고 걷고 뛰고 햇음..............

처음엔 징짜 귀찮앗는데 계속하다보니 몸이 익숙해져서 안가면 몸이 찌부둥해지는 정도가 됬음

일할때도 앉지않고 계속 병동돌고 환자들이랑 이야기하고 움직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날때도 등산가거나 벽화마을가거나 해서 걷는운동 위주로 더 많이햇음

밥은 진짜 한공기에서 2/3만 먹고 반찬위주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

계속 그러니까 안빠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차점차 살이 빠지기시작하고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분좋아져서 더 살빼자는 투지가 불타올랏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는 계속 재보는게 아니라캐서 자주안보고 목욕탕갈때 재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몸무게를 재보니

 

 

 

 

 

 

 

 

 

 

 

무려

 

 

 

 

 

 

 

무려

 

 

 

 

 

 

 

 

 

 

 

무려

 

 

 

 

 

 

 

 

 

 

 

14킬로 감량

 

 

 

 

 

우어어어어어어어어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남친은 안주시나요?으어어어어통곡

 

 

 

 

 

 

진짜 이랫음 목욕탕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짜 살빼는데에는 운동이 최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운동하지많으면 살안빠지고 수분만 쭈욱빠진다고보시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흘리지않는 사람에게 지방을 태우게 하지않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여자들이여 힘내서 살빼보이시다,

약먹고 하라는 말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가 제일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징짜 신님 남친좀 주시요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하지않음 나 모태솔로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살뺄때에는 운동이 최고다

(전 해수욕장근처에 살아서 한바퀴돌고 대교올라가서 한바퀴돌고 방파제근처가서 한바퀴돌고

길고양이 밥주고 그러고 집에와서 훌라후프돌고 씻고)

2. 의지가 있어야 됨

3. 거울에 비친 내모습과 뱃살을 자주 보삼

4. 몸무게는 자주 재보지마삼 일주일에 한번이 적당한걸로 알고 있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뾰로롱

 

 

 

살빼기 전의 내 몸뚱이임 얼굴가려져 있어서

채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옷때문이 아님 내살임

 

 

 

 

 

 

 

 

 

추천하면 남친여친생기고

추천안하면 내처럼될꺼야 영원히 남친여친따윈 없어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