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스타 카고아이, 자살시도 미수 ‘대량 약물 섭취까지’

대모달2011.09.12
조회641

 

[서울신문NTN 2011-09-11]

 

일본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 카고 아이가 자살을 시도했다,

11일 일본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고 아이는 당일 오전 11시 55분쯤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의 맨션에서 넘어진 채 발견됐다. 이를 본 사무소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현지 경찰서에 따르면 카고 아이는 손목을 그은 상태였다. 특히 대량으로 약물을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카고 아이와 전화통화를 했을 당시 그녀가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했고, 그녀의 자택으로 가보니 카고 아이는 넘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카고 아이는 음식점을 경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40대 남성과 교제 중.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반대해 근신 처분을 내렸고 카고 아이는 소속사 허락 없이 활동을 강행하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해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