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지씨의 미국생활이야기:) -샌디에이고에서 물개들을 만나다

꼬마람지2011.09.12
조회2,550

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
(이어지는글 추가 가 10개 이상은 안되더라구요ㅠㅠ)

 

http://pann.nate.com/b312686330 - 출국하는 날

http://pann.nate.com/b312686343 - 미국 도착편(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686363 - 크리스탈 교회, 롱 비치, 대형마트 들

http://pann.nate.com/b312686374 - 치즈케잌 팩토리

http://pann.nate.com/b312698152 - 미국의 공원

http://pann.nate.com/b312708787 - 헐리웃, LA, 핑크베리(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720306 - 고스트 타운(은광촌), 콜로라도 강/(수정)

http://pann.nate.com/b312731020 - 그랜드캐년

http://pann.nate.com/b312741640 -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http://pann.nate.com/b312782185 - 라스베가스 랍니당!

 

 

 

 

 

 

2011. 8. 9

 

안녕하세용 람지가 왔어요!+.+

 

오늘은 sandiago 에 다녀온 포스팅을 할거랍니다

여러분은 추석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이번 제사는 못지내게 되었어요ㅠ

아고..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ㅠㅠ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당:) 

 

 

 

 

이날 아침, 가기로한 샌디에이고가 거리가 먼 탓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출발했어용:)

LA에서 한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답니다.

또 그곳이 미국에서 저랑 친해진 오빠가 다니고 있는 UC.Sandiago 가 있기 때문에

더욱 궁금하기도 했어요!

 

 가는 동안에 찍은 사진이랍니당

산에 엄청 커다란 바위들이 무분별하게 마구 흩어져있어요ㅋㅋ

도대체 이 바위들은 어떻게 저 산에 얹혀져 있는걸까용

 

 

가는길에 멋진 다리도 보았구용ㅎㅎ

또 아무래도 외국이다 보니까 스포츠 카 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옛날 구시대의 스포츠 카 부터 해서~ 콜벳 같은 멋진 차들도 무척 많이 지나다녔어요.

우리나라에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우디나 벤츠가 그냥 길거리에 널렸더라구요ㅋㅋ

 

 

 

 짠~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답니당ㅎㅎㅎ

 여기가 휴양도시 샌디에이고에 있는 마을인 La Jolla Cove예요!

LA 에 비해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쌀쌀하죠ㅎㅎ

심지어 비올것처럼 흐리기까지해요.

진짜 미국은 지역별로 다 계절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샌프란시스코 같은경우는 훨씬더 춥고 정말 다른세상이다 싶을정도로 안개가 짙게

끼여있거든요ㅋㅋ

 

 

 좀더 앞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물개들이 떼지어서 서식하는곳도

관광지로 지정해놓았답니다ㅎ

제가 그렇게 사랑하는 페리카나도 있어요

 

얘네가 페리카나예요..

저기 바위 위에 있는 하얀것들은 다 페리카나 응아 랍니다ㅋㅋㅋㅋㅋ

 

진짜.. 동물원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야생페리카나 이다보니까

이렇게 무리지어서 하늘 위를 날라다니기도 했어요.

처음에 이 광경을 보고서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ㅋㅋ

근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바로 위에서 있던 모습은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샌디에이고의 바다 입니당

  아까 위 사진에 있던 물개들 바로 앞으로 가려면

이렇게 계단을 통해 내려가야해용

 

 

 산타모니카 처럼 바다에 들어갈수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기도 해요ㅎ

또 굳이 물개들을 만지면 안되거나 그런 규정이 없는지

물안경을 끼고서 물개들이랑 놀기도 하더라구요~

 

 

 원래 샌디에이고의 바닷가 파도가 강한건지

이날 유난히 그랬던건지 파도가 좀 높았었어요ㅎ

 

파도 사진 투척 갑니당:) 

 

 바다에서 저렇게 미역줄기들이 흐물흐물 흘러다니기도 해용

 

길을 따라 내려왔더니 아까는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던 물개들이

제 눈앞에 뙇!!보이네용ㅋㅋ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느긋하게 누워있는게 참 여유로워보이죠ㅎ

  

 

 근접샷 이예용..ㅋㅋ 가까이서 보면 요놈들 응아냄새땜에 조금 코가 찌리답니다ㅋㅋ

물개들 아래에 있는 바닷물과 다른색인 저 물은 흙탕물이 아니라

물개의 응아들이 물에 분해된 응아물 이예요..ㅋㅋ

 

 

 

 

 위에 다시 올라와서 차를 타러 가는 길에 다람쥐 두마리를 발견했어용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가끔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한 다람쥐를

이곳에서는 매일매일 볼수 있답니다ㅋㅋ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구요~

 

 

 왠지 이곳 라호야의 아파트 들이 꼭 우리나라에 있는 아파트 처럼 생기지 않았나요ㅋㅋ

처음에 샌디에이고 진입했을때 왠지 우리나라와 비슷한 풍경에

놀랐답니다ㅋㅋㅋ 꼭 우리나라 글씨가 써져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긴 아마 맨션일꺼예요!

 

 

 여긴 버려진집..ㅠ.ㅠ. 불쌍함

 

 자 이제 잠시 밥을 먹으러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 갔어용!

 

 저곳이 다운타운~ 근데 요 안에서 고모부 길 찾으시는걸 도와드리느라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ㅠ.ㅠ 하지만 이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어요.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의 길이 굉장히 복잡한데요, 모든 대부분의 길들이 일방통행 이여서

돌아다니는데 굉장히 많은 애를 먹었어요.

생각해보세요.. 어떤 목적지를 찾아야되는데 안그래도 길 복잡한데 심지어

일방통행이여서 완전 삥 둘러 찾아야해요.. 게다가 실수로 지나치기라도 하는때엔ㅠ.ㅠ

고역이 따로없죵

결국엔 다운타운에서 점심을 먹지는 못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원래 가기로 해썬 목적지인  

샌디에이고의 코로나도 섬 구경겸 식사를하기위해 다리를 건너러 갔어용.

저번에 보았던 그 콜로라도 강이 아니랍니다..ㅋㅋ

같은이름 다른동네예요

 

다리를 건너려는데.. 다리 앞에 저런 커다란 배가 있더라구요.

장식용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운항하는 배 데요?

아마 여객선 이런건가봐요ㅎㅎ

 

 쭉 다리를 건너면서 강쪽을 보았더니 바로 눈앞에 코로나도섬이 보이네용ㅋㅋ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리 참 길죠ㅋㅋㅋ

 

아까 그 여객선 같은 배처럼 다른 배들이 둥둥 떠다니고있어용

 

 

 이곳에 들어오니 아까 다녀왔던 다운타운 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ㅎㅎ

다만 차가 좀 밀려서 그렇지..

다른 지역은 안그런데 이곳은 유독 차가 많이 밀리더라구요!

워낙 밀집되있고 해서 살짝 우리나라같다는 생각도 들었었어요

 

 또..ㅋㅋ 공원에 왔습니다 코로나도 섬의 공원이예요

 

 

 이곳에도 역시나 놀이터가 있었어요

멕시칸 아이들 둘이 놀고 있더라구요ㅋㅋ

가서 제 조카들이랑 그 꼬맹이들이랑 친구맺고..ㅋㅋ

 

 이곳에는 또 갈매기들이 워낙 많아서 걸어다니기까지 해요

 

 

 또 저기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인데 화장실 칸 안에 문이 없답니다

애초에 달려있지 않은것 같았어요..당황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는 아이스크림도 팔고 콜라도 팔아용.

자판기 바깥쪽에 유리로 되있는데 그쪽으로 아이스크림이 어떻게 나오나 봤더니

무슨 뽑기 게임 하는것처럼 해놓았더라구요..ㅋㅋ 

 

 섹시한 한마리의 갈매기씨

고고한 자태가 매력적이죠

다가가면 절대 날아서 도망가지 않아요. 걸어가요. 뛰거나당황

 

 암튼 여기까지 온 기념으로 인증샷ㅋㅋ

 

 이곳이 방금 지나온 다리랍니당:)

 

 아까의 그 자판기에서 뽑은 아이스크림!

꼭 우리나라의 돼지바 처럼생겼어요ㅎ

맛도 돼지바랑 비슷한맛이예요ㅋㅋ왼쪽껀 초코맛 오른쪽껀 딸기맛

딸기맛에 색소도 들었겠죠..?

 

 

 다시 코로나도섬의 다리를 건너며 집으로 돌아간답니당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만난 다리예요

그냥 지나쳐가기에는 너무 멋진 다리길래 찍었어요:)

 

 자 이제 렌초의 집으로 다시 돌아왔답니당!

여기가 제가 두번째로 잠시 살았던 집이예요

2층들이 붙어있는 집이라서 그렇게 안보이지만 아파트랍니당

 

 집앞 현관!

가끔 옆집사는 백인 아가씨가 사다리좀 빌려달라고

문을 똑똑 두르리기도해용

 

 

 

 

 1층 거실은 프라이버시 이기 때문에 올리지 않구용ㅋㅋ

암튼 저희가 머무는 2층 계단과 복도 입니당

 

 

 그리고 여긴 한동안 저와 제 동생이 썼떤 방이에요ㅋㅋ

암튼 이날 하루는 요렇게 보냈답니당!

 

다음편은 요새미티 다녀온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용!

좋은추석 보내세요사랑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되어용짱

 

 

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http://www.cyworld.com/littleramji

 

 

 

재밌게 읽으셨다면 아래의 빨간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