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노인층

물론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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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자면

 

죄는 미워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생각으로 씁니다.

 

지금의 전쟁 후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초기등 할아버지,할머니분들은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부터 씨름부터 시작해서 강호동을 보아왔습니다.

 

씨름을 구경하던 어르신들은 씨름이 우리 젊은 세대에 밀려 사라져서

 

씨름에서 강호동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연예계로 와서 강호동을 볼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어르신분들에게는 유재석보다도 강호동의 인상이 좋게 보이죠.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젊은 세대들이 방송프로든 사회든 어르신들이 좋아 할 만한 컨텐츠를 없애고

 

신세대만의 컨텐츠를 집어넣고 할 수 없이 어르신들은 그에 맞춰서 강호동이 나오는 프로를 보면서

 

고단함과 쓸쓸함을 손자? 아들? 같은 느낌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강호동에 이미지와 이번문제를 통해서 인터넷도 잘 못하는 어르신들은 의견하나 못내밀어보고

 

키보드를 두들기는 세대들에 밀려서 아예 그러면 오락거리 조차 다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저도 물론 강호동의 잘못과 이미지에 타격은 강호동의 자체 인격.죄에 대해서는 사죄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재래시장에 가라면서 광고는 홈플러스를 찍고 그런 점 말입니다.

 

하지만 소외된 어르신분들에게는 유일한 낙으로 TV가 전부일 수도 있는데

 

일종에 컨텐츠를 키보드나 치는 세대가 어두운 곳에서 소리 소문없이 어르신들에게

 

더욱 볼거리도 없이 소외시켜가는 게 이런 문제부터가 아닌 가 합니다.

 

 

강호동씨의 죄와 반성의 기간을 걸쳐서 강호동만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유일한 낙이라면 낙일 것을 파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