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 내가 호감가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카락 만지고 앉아있는데 옆에 바싹 붙어앉더니 갑자기 무릎베개를 하고 그래. 나도 호감이있으니까 딱히 무릎베개하는거 비키라고는 못했지 그러고 일어났다가 좀 지나서는 내가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내 뒤에 서서 책상에 손대고 있는 자세였는데 살짝 나랑 붙어서는 백허그같은 자세? 가 되었지 혼자 속으로 완전 설레어 하다가 그러고 있는데 볼에 뽀뽀한거야...내가 ..뭐야::이러니깐 수능끝나고 우리 만나자^^ 이러는거야 (나 고3이거든.) 대답은 안했지만 어쩌다 보니 승낙하는 분위기가 되었어... 수능끝나고 만나자는 거니깐 아직 사귀는건 아니잖아 ..... 근데 뽀뽀를 하는거야 볼말고 입에.. 수능끝나기전까지 못하니까 하는 거라 그러네........ 그때는 수능끝나고 어차피 만날 사이니까 괜찮겠지 하는생각에 거절안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 수능끝나고 딴소리할까봐 걱정도 되네 그리고 왜 지금부터가 아니라 수능끝나고 만나자 한걸까? 공부해야해서 그런가? 내 생각에는 ..... 보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 수능전에 .. 안되면 나랑 수능끝나고 만나려던거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들고 불안해... 그리고 의심가는 한가지는 그얘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 가야..... 내가 듣기로는 남자가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설레이고 너무 좋아서 손잡는것도 떨린데.... 근데 얘는 뽀뽀까지 다 했는걸... 그냥 호감의 마음 조금있는데 괜히 그랬던 걸까.. 남자가 여자가 너무 좋으면 뽀뽀도 하고 그런가? 모르겠어.. 언니들 ㅠㅠ 대답좀 해봐
언니들아 이거 뭘까 난 잘모르겠다 ㅠㅠ
언니들아
내가 호감가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카락 만지고 앉아있는데 옆에 바싹 붙어앉더니
갑자기 무릎베개를 하고 그래.
나도 호감이있으니까 딱히 무릎베개하는거 비키라고는 못했지
그러고 일어났다가 좀 지나서는 내가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내 뒤에 서서 책상에 손대고 있는 자세였는데 살짝 나랑 붙어서는 백허그같은 자세? 가 되었지
혼자 속으로 완전 설레어 하다가 그러고 있는데 볼에 뽀뽀한거야...내가 ..뭐야::이러니깐
수능끝나고 우리 만나자^^ 이러는거야 (나 고3이거든.)
대답은 안했지만 어쩌다 보니 승낙하는 분위기가 되었어...
수능끝나고 만나자는 거니깐 아직 사귀는건 아니잖아 .....
근데 뽀뽀를 하는거야 볼말고 입에..
수능끝나기전까지 못하니까 하는 거라 그러네........
그때는 수능끝나고 어차피 만날 사이니까 괜찮겠지 하는생각에 거절안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
수능끝나고 딴소리할까봐 걱정도 되네
그리고 왜 지금부터가 아니라 수능끝나고 만나자 한걸까? 공부해야해서 그런가?
내 생각에는 ..... 보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
수능전에 .. 안되면 나랑 수능끝나고 만나려던거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들고 불안해...
그리고 의심가는 한가지는 그얘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 가야.....
내가 듣기로는 남자가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설레이고 너무 좋아서 손잡는것도 떨린데....
근데 얘는 뽀뽀까지 다 했는걸... 그냥 호감의 마음 조금있는데 괜히 그랬던 걸까..
남자가 여자가 너무 좋으면 뽀뽀도 하고 그런가? 모르겠어..
언니들 ㅠㅠ 대답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