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철저한 같은반 도둑년

여름외투2011.09.12
조회7,418

톡톡쓰기는 처음잉ㄴ 사람이라고 해요 :D

뭐 "좀" 지난일이지만 충격이 커(?)서 어느정도 기억은 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저도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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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학기 초반이었음.

친구를 슬슬 만들때가온것임. 왕따는 아니었으니 평범한애들과 좀씩 친해지고 있었심

 

 

저는 같은 게임을 하는 애랑 친해짐. /물론 그년이 ㅋㅋ... 날이지경으로 만들어놀지는 나도 몰랐음

 

 

그리고 우리는 점차 친해져서 내가 그년 집에 놀러감

 

그후로 그년집에 자주 놀러갔음.

그리고 논다고 꽤 나름대로 거액(?)(2만원쯤)을 큰맘먹고 가지고 놂

그년은 초반에 뭐 안갖고오면 다른반에서 빌려다 나쓰라고 갖다주고 참 좋은애였는데 ㅋ

 

그리고 우리는 pc방에감

한두시간 하고 걔 집에 갔음

(걔는 할머니랑 사는데 나중에 서로 씹고 지낼때 자기가 사는데가 내집보다좁으면서 우리집 조카 좁다고 개소리 하던데 방수도 적은년잉... )

 

우리는 외투를 다른방에 던져놓고 컴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놂

그년은 내가 놀러갈때마다 거의 라면을 먹자고함

내가끓일동안에 방안에서 훔치나봄?

 

그날난돈잃어버린거 처음이었음 (그 년도에 ㅇㅇ)

난 길거리에서 잃어버렸나 어떻게된건가 외투놓기전에확인하지않아서 어떻게됬는지모르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옴(물론 앞뒤로 걘 아무일없다는듯친하게지냈고난의심한톨안했음)

 

 

 

그리고 얼마후

사건이...ㅋ 터진거임...ㅋ

이건 아직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는 사건임.

 

내가 그년집에서 5만원을 도둑ㄱ맞은거

난이때 이년을 슬슬 의심? 하기 시작함

딱 이거임

 

" 설마 쟤가? 아니... "

 

솔직히 완전 의심되는행동하는데 난 증거가 없었음

아참. 이사건일어나기전에 이렇게 말함

 

나 / 넌 어떤애가 싫으니

A /  우리집에서 돈잃어버리고 내탓하는애들..

 

뭐이런식이었음

 

머릿속에서모든조각이 ㅋ 맞춰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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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개인적인 사건들이었고

좀 '큰' 사건인데 솔까 난 3만7천원 잃어버리고 다른애들꺼 다 찾아줌 .

 

근데 이거 쓰면 너무길어서 안읽을까봐 나중에 이어지는판에 올리던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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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ㅄ임

ㅋㅋ.........

 

제목이 왜 완전 철저한 같은반 도둑년 일지는 다음 사건에서 밝혀지는데

4명인가를 놀러간다고 꼬드겨서 이상한게임으로돈다털고 발뺌하는년임.

그때 일좀 다시 천천히 생각좀 해봐야 할듯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