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저는 무뚝뚝한 갱상도 23남입니다 23년살면서 저의 고통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릴때는 그나마 무난했던 몸집과 귀여움으로 동네 아주머니들을 사로 잡았으나 중학교때부터 살이 안찌기 시작했네요... 제발 뚱뚱한 사람들한텐 뚱뚱하니깐 살 빼라곤 선뜻 말 못하면서 왜 마른사람에게는 "몸이 그게뭐냐? 많이먹고 좀 쪄라!!"라고 아무렇지 않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서럽습니다, 중학생일땐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증까지 걸릴뻔 했고요 지금은 팔자려니 하고 그리 살고 있습니다만.. 진짜 밥도 많이먹고 특히나 새벽에 뭘 먹는걸 좋아해서 야식같은걸 되게 많이 먹거든요 그래도 살이 안찝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적어도 뚱뚱한 사람들에게 취하는 태도만큼이나 저희들한테도 좀...ㅠㅠㅠㅠㅠ 너무 뭐라 하시지마세요 진짜 스트레스 쌓임 ㅠㅠㅠㅠ p.s 마른사람들이여 용기를 가지세요!!!!!!!!! p.s2 이글이 톡이 된다면 바로 사진 인증들어갑니다 p.s3 아참 저의 스펙은 175/51 입니다(..) 5
마른사람보고 제발 뭐라고 하지마요!!!!!!!!!!!!!!
에.. 저는 무뚝뚝한 갱상도 23남입니다
23년살면서 저의 고통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릴때는 그나마 무난했던 몸집과 귀여움으로 동네 아주머니들을 사로 잡았으나
중학교때부터 살이 안찌기 시작했네요...
제발 뚱뚱한 사람들한텐 뚱뚱하니깐 살 빼라곤 선뜻 말 못하면서
왜 마른사람에게는 "몸이 그게뭐냐? 많이먹고 좀 쪄라!!"라고 아무렇지 않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서럽습니다,
중학생일땐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증까지 걸릴뻔 했고요
지금은 팔자려니 하고 그리 살고 있습니다만..
진짜 밥도 많이먹고 특히나 새벽에 뭘 먹는걸 좋아해서 야식같은걸 되게 많이 먹거든요
그래도 살이 안찝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적어도 뚱뚱한 사람들에게 취하는 태도만큼이나
저희들한테도 좀...ㅠㅠㅠㅠㅠ 너무 뭐라 하시지마세요 진짜 스트레스 쌓임 ㅠㅠㅠㅠ
p.s 마른사람들이여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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