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둘리가 질식의 위험에 처했어요..

여고생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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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떻게 시작..어떻

 

걍 닥치고 음슴체 가겠음

 

 

 

 

먼저 내 소개를 하자면

 

난 언니 두 명이 있는 풋풋한 여고생임부끄

(큰언니는 28살 작은 언니는 20살임ㅎㅎ안물어봤다고여?)

 

그리고 개도 한마리 키우고 있음

이름은 쮸임ㅋㅋㅋ

 

약간 남다르게 말을 안듣는 개지만 우리집에서 아주 귀여워 해주고 있음

 

그만큼 쮸도 귀여운짓을 쫌 많이 함

 

 

 

 

무슨 귀여운 짓을 하냐고여?

 

 

먼저 첫번째, 쮸가 맨날 하는 게 있음

 

 

우리 집은 맨날 방을 닦음

 

그래서 맨날 걸ㄹㅔ를 빨아야 되는데 화장실 가서 걸ㄹㅔ 빨고 있으면

 

쮸가 화장실 앞에서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걸ㄹㅔ를 노리고 있음

 

걸ㄹㅔ 갖고 나오면 그건 그냥 그 순간 쮸 장난감이 되는거임ㅎㅎ

 

그케 갖고 놀다가 좀 흥미가 떨어졌다 싶으면 각자 방에 걸ㄹㅔ 하나씩 갖다놔 줌ㅋㅋㅋㅋ

 

 

좀 귀여움?음흉

 

 

 

그리고 또 두번째 뭔가 이상함.. 쮸가 나랑 숨바꼭질을 할 수 있다는게 뭔가...말이 안돼

 

이건 좀 타이밍이 잘 맞아야함ㅋㅋㅋㅋㅋ

 

쮸가 날 보고 있다가 눈 돌릴때 내가 재빨리 숨어야됨

 

문 뒤나 이런데 숨어서 기다리고 있으면 쮸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림

좀 공포..;;

 

근데 이놈 어떻게 아는지 날 아주 쏙쏙 잘 찾아냄

 

내가 나가면 날 향해 점프하고 아주 장난이 아님

쮸 얼굴이랑 내 얼굴이랑 닿을 기세ㅎㅎ

 

만약에 날 찾았는데도 내가 안나오면 막 짖음

 

 

 

 

 

 

 

이 외에도 우리 쮸 귀여운건 아주 많지만 에헴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얼마전에 나는 신명나게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나는 작은 언니랑 방을 같이 쓰는데

그 때가 잘 시간이라 언니는 엎드린채로 자려고 하고 있었음

 

참고로 내가 컴퓨터 하고 있는 위치와 언니의 잠자리는 약간의 거리가 있음

 

 

근데 갑자기 내 코가 너무 근질근질간지락간지간질 했음

뭔가 큰 것이 나올것만 같았음

 

 

그러다 결국 나는 에ㅔ에츄ㅟ!!1!!!!!!!1 하고 말았는데

 

언니가 갑자기 "아!!!!!!" 이러면서 짜증을 내는 게 아니겠음?

 

 

 

나는 뭔가 하고 언니를 쳐다봤는데 언니가 자기 볼을 손으로 닦고 있었음

 

내 침이 튀었나봄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언니가 막 옷장에도 튀었다고 진짜 매너없다고 이러면서

 

옷장에 묻은 내 침방울을 막 가리키고 있었음

 

 

 

나는 그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쓰니까 ㅡㅡ/?? 이런데 진짜 그때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언니랑 나랑 같이 큰소리로 막 웃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참견하기 좋아하는 우리 쮸가

 

다른 방에 있다가 우리 웃는 소릴 듣고 막 달려왔음

 

 

입에는 둘리 인형을 물고..

쮸가 물고 온 둘리 사진 투척

 

 

 

난 쟤는 또 왜 왔어 이러면서 다시 컴퓨터 모니터에 눈을 돌렸음

 

 

 

 

 

근데 갑자기 또 언니가 "아!!!!1" 이렇게 짜증을 내면서

"치워 이거!!!!!" 이러는 것이었음

 

그래서 언니를 딱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리가 저곳에 살포시 놓여있었음

 

쮸가 가꼬와서 저기에 올려둔거임ㅋㅋㅋㅋㅋㅋ

 

 

 

빵터져서 언니한테 가만히 있으라하고 급하게 찍음

 

 

 

 

 

 

...

 

별로 안웃기다고여?통곡

 

 

쮸 사진 투척

 

 

 

 

 

 

 

 

끝을 어떻게 맺나..

 

끝!!

 

 

 

 

톡 되면 언니몰래 언니(짱 훈녀부끄)사진 공개

 

 

추천 해주실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