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헷갈릴정도였음. 그런데 어느날 딱 내눈에 들어온애가 있었는데..예를 들어 이름이 그 앤 이름이 1이라고 하겟음
무튼 그애곁에가서 막 놀고 그러다가 내 베프에제보에 의해 그애가 내 친구를 좋아한단 소리를 들었음
나님 당황하고 황당해서 그1한테 마음을 끊기로 하고 남친을 만들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음.
그런데 전학간 친구가 우리반에 한 남자애와 친한애였는데 걔랑 엮어준다고 해서 ㅇㅇ무조건 수락했음
내가 전부터 많이 좋아했던 애라;;
그애가 엮는덴 일가견이 있는애라 믿고 기다렸더니 하루만에 걔한테 문자가 왔음. 그래서 이러쿵저러쿵해서 문자하다 고백을 했고 그앤 찬성을 해서 4일동안 잘 사귀고있었음.
그러다 사귄지 일주일이 되엇음. 나님 친구들과 성신여대에서 놀다 아빠가 맥도날드로 오라고 해서 거기서 먹고 하다 집에 와보니 10시. 보통같으면 끄떡없어야하는데 그날은 진짜너무피곤해서 보려고햇던 보스도 못보고 그대로 쓰려져 잘려고 하다가 그래도 잘자라는 문자는 해야할것같아서 문자를 찍으려 폰을 키는데 마침 걔한테서 문자가 오는거임. 근데 문자를 좀 닭살맞게하는거임...솔까 진심토할거같아서 답장안하고 바로잤음.
담날아침, 일어난 나님은 너무 졸린상태에서 문자가 한통도 안와있는걸 확인하고 진심 갑자기 이상한 감정이 생기기시작했음. 그 1한테 질투심(?)으로 시작했던 연애..였고 솔직히 마음도 조금 있어서 일석이조다 하고 낚은건데 문젠 내가 걔가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싫어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걔랑 한 거의 50통의 문자를 보면서 내알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왜 이런애랑 사겼지 하는 생각이 들어 미칠것같았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애가 너무 싫어졌고 내가 좋아하는애가 얘가 아니란 생각이들면서 밤에 잠도안자고 거의 3일동안 꼬박 생각하다가 결론을 내렸음..
바로 차기로 한것! (판분들 배부른소리라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전 진짜 오랫동안생각해보고 내린결정이에요ㅠ)모태솔로였던 내가 남친을 사긴것도 이상하지만;;아무리 생각히도 아직 어린나이에 막 '사랑해'같은 문자를 보면서 이래도 되는건가란 생각이 들었고 난 핸펀으로 바로 이별통보를 했다.
나님 답장뭐라고 올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문자오더니..
'ㅇㅇㅋㅋㅂㅂ'였다..
좀 황당+당황 내가 며칠걸러 생각해서 문자보냈더니 이렇게 장난식으로 이렇게 답하다니;;좀 많이 실망했고 내가 이런애밖에 사귈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판분들은 이렇게 바보같은 연애하지말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대시하세요~판분여러분이 남친/여친생기길 진심으로 바래요!! 솔로님들 화이팅!! 커플분들도 깨지지 말고 오래가셔야 해요~!!
잘읽으셨으면 추천해주세요~ㅎㅎ
P.S 차고 나서 괜히 베프한테 성질내고 왜그러냐고 해서 다 얘기했더니 차라리 잘했다고 니가 좋아하는 애한테 대시를 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그 좋아하던 애랑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엄마들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말고 날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라고 하는데..전 힘들거 같아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사귀기..
안녕하세요~
흔녀중의 흔녀인..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판 써봅니다.
너무너무 돋는 이야기라서 돋움체로 ㄱㄱ하겠음
딱히 악플달릴얘긴 아니나 웬만하면 악플달지 말아주세요..마음여린소녀입니다..ㅎㅎ
암튼 잡담 그만하고 바로 본론ㄱㄱ하겟음
나님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헷갈릴정도였음. 그런데 어느날 딱 내눈에 들어온애가 있었는데..예를 들어 이름이 그 앤 이름이 1이라고 하겟음
무튼 그애곁에가서 막 놀고 그러다가 내 베프에제보에 의해 그애가 내 친구를 좋아한단 소리를 들었음
나님 당황하고 황당해서 그1한테 마음을 끊기로 하고 남친을 만들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음.
그런데 전학간 친구가 우리반에 한 남자애와 친한애였는데 걔랑 엮어준다고 해서 ㅇㅇ무조건 수락했음
내가 전부터 많이 좋아했던 애라;;
그애가 엮는덴 일가견이 있는애라 믿고 기다렸더니 하루만에 걔한테 문자가 왔음. 그래서 이러쿵저러쿵해서 문자하다 고백을 했고 그앤 찬성을 해서 4일동안 잘 사귀고있었음.
그러다 사귄지 일주일이 되엇음. 나님 친구들과 성신여대에서 놀다 아빠가 맥도날드로 오라고 해서 거기서 먹고 하다 집에 와보니 10시. 보통같으면 끄떡없어야하는데 그날은 진짜너무피곤해서 보려고햇던 보스도 못보고 그대로 쓰려져 잘려고 하다가 그래도 잘자라는 문자는 해야할것같아서 문자를 찍으려 폰을 키는데 마침 걔한테서 문자가 오는거임. 근데 문자를 좀 닭살맞게하는거임...솔까 진심토할거같아서 답장안하고 바로잤음.
담날아침, 일어난 나님은 너무 졸린상태에서 문자가 한통도 안와있는걸 확인하고 진심 갑자기 이상한 감정이 생기기시작했음. 그 1한테 질투심(?)으로 시작했던 연애..였고 솔직히 마음도 조금 있어서 일석이조다 하고 낚은건데 문젠 내가 걔가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싫어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걔랑 한 거의 50통의 문자를 보면서 내알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왜 이런애랑 사겼지 하는 생각이 들어 미칠것같았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애가 너무 싫어졌고 내가 좋아하는애가 얘가 아니란 생각이들면서 밤에 잠도안자고 거의 3일동안 꼬박 생각하다가 결론을 내렸음..
바로 차기로 한것! (판분들 배부른소리라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전 진짜 오랫동안생각해보고 내린결정이에요ㅠ)모태솔로였던 내가 남친을 사긴것도 이상하지만;;아무리 생각히도 아직 어린나이에 막 '사랑해'같은 문자를 보면서 이래도 되는건가란 생각이 들었고 난 핸펀으로 바로 이별통보를 했다.
나님 답장뭐라고 올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문자오더니..
'ㅇㅇㅋㅋㅂㅂ'였다..
좀 황당+당황 내가 며칠걸러 생각해서 문자보냈더니 이렇게 장난식으로 이렇게 답하다니;;좀 많이 실망했고 내가 이런애밖에 사귈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판분들은 이렇게 바보같은 연애하지말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대시하세요~판분여러분이 남친/여친생기길 진심으로 바래요!! 솔로님들 화이팅!! 커플분들도 깨지지 말고 오래가셔야 해요~!!
잘읽으셨으면 추천해주세요~ㅎㅎ
P.S 차고 나서 괜히 베프한테 성질내고 왜그러냐고 해서 다 얘기했더니 차라리 잘했다고 니가 좋아하는 애한테 대시를 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그 좋아하던 애랑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엄마들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말고 날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라고 하는데..전 힘들거 같아요..
무튼 아까도 말했지만 솔로분들은 꼭 여친/남친 만드시고 커플분들은 오래가셔요~퐈이팅!!
너무 긴글이네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감사 하구요!! 추천도 해주심 정말 감사요~
행복한 추석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