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수련회갔다가 만난 훈남알바생>.<

150女2011.09.12
조회791

하하하하 맨날 톡커님들의 글쓰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ㅋㅋㅋㅋㅋ

음...저는 고1인 풋풋한 여고생이랍니다 못쓴다고 구박하시지 말구요 그냥 재밌게 읽어주세요ㅠㅠㅠㅠ

절대 자작 아니구요 인증해달라고 사진올리라고 하지마세요ㅠㅠㅠㅠ

저도 올리고싶은데 사진이 없는걸요....;;

제사진은...고려해보겟습니다!ㅋㅋㅋ

그럼..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겟음ㅋㅋㅋㅋㅋ

그럼 스따뚜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여름방학때일임ㅋㅋ

 

나님은 정말 시골 촌녀임 우리학교 전교생은 고작 500명;; 노인인구가 정말 많은 촌동네임ㅋㅋㅋ

 

병원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바께없으심...ㅋㅋㅋ이런촌동네에 내가 살고잇음

 

암튼 쨋든ㅋㅋ나님은 초1때부터 다니던 교회가 잇음ㅋㅋㅋㅋㅋ요즘엔 고딩됏다고 잘가지않음ㅋㅋㅋ

 

하지만 사모님과 목사님과 그외전도사님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그냥 다들 정말 친함!!!

 

나님은 사모님한테 엄마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이정도로친한사이임

 

근데 우리사모님과 목사님 저멀리....미국가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ㅠㅠㅠ보고싶음ㅠㅠㅠ

잘계시죠?ㅠㅠㅠㅠㅠ

 

암튼 자꾸말이 삼천포로 세네;;ㅋㅋㅋㅋㅋ

 

암튼 난 기숙사생활을 함 나름 엘리트라는 그룹에 껴서 공부를 하는데 난 여름방학때 정말공부가 하기 싫엇음...ㅠㅠ 진심 너무 시럿음

ㅠㅠㅠ

 

생각해봐요ㅠㅠ방학이 일주일이라는게 말이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렌즈를 엄청끼고 눈에난 염증을 눈병이라는 핑계로!!! 학교를 쉬엇지용ㅋㅋㅋㅋㅋㅋ

당근 기숙사에서도 나오구ㅋㅋㅋㅋㅋ

 

근데교회에서 수련회를 간다는거임ㅋㅋㅋㅋ나님은 나름 고등부!!

근데 우리교회는 유치부와 츠등부가 참으로 많음;;;

정말 많음..ㅋㅋㅋㅋ

 

근데 고등부는...달랑 두명.....정말두명..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나님은 내친구와 교회수련회를 감!!!!

 

1박2일로!!!!ㅋㅋㅋㅋ아이 쒼낫음ㅋㅋㅋ

나는 무슨 랜드로 간다길래 정말 크고 좋은 곳인줄 알앗음

 

근데 도착해서 보니 이게무슨 랜드..??

그냥 시골 촌동네에 계곡? 암튼 그래도 나름 자는곳도 잇고 승마체험장도 잇엇음ㅋㅋㅋㅋ

 

쨋든 나님은 놀생각으로 아주 들떠잇엇음ㅋㅋㅋㅋ

 

도착하자 마자 우리교회에 자원 봉사오신 대학생 선생님들과 애기하면서 마구 떠들면서 잇엇음ㅋㅋㅋ

 

근데 어떤 밀짚모자를 쓴 알바생이 "이리로 오세요" 하는거임ㅋㅋㅋ

목소리가 뭔가 훈훈햇음ㅋㅋㅋ그래서 난 바로 뒤로 돌앗지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게 왠횡재임?!?!?!?!?!!? 저런 훈남이 여기왜 썩혀 잇을까!!!!

나님의 표정은...음흉ㅎㅎㅎㅎㅎ

 

암튼 우리는 그알바생이 이끄는곳으로 갓음ㅋㅋㅋㅋ

 

나와 내친구는 이미 알바생에게 홀딱....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명의 알바생이 또잇는거임!!!!! 그분도 잘생김!!!!

나는 속으로 학교를 빼먹고 온보람이 잇구나!!에헤라 디여!!!라고 외치고잇엇을때엿음ㅋㅋㅋㅋㅋㅋ

 

방에 짐을풀고 친구와 얘기를 하고잇엇음ㅋㅋㅋ

 

나:야 이젠 우리 뭐해?ㅋㅋ

친구: 몰라ㅋㅋ 진짜뭐하지?

나:무슨 일정 설명도 안해주냐 여기는ㅡㅡ

 

그때엿음!!!!! 내뒤에서 어떤 남정네가!!!!!!!

 

"이제 점심먹으로 가요"

 

"이제 점심먹으러 가요"

 

"이제 점심먹으러 가요"

 

"이제 점심먹으러 가요"

 

으악!!!!!!!!!ㅠㅠ 나정말 놀라서 자빠질뻔,,,

 

나진심 으악!! 저렇게 소리지름...;;;;

나중에 들엇는데 그알바생오빠도 놀랫다고함...ㅋㅋㅋㅋㅋ나의 목소리가 좀 우렁차긴하지ㅋㅋㅋ

 

암튼 그때부터엿음...나의 눈과 마음이 그사람에게 향하고잇엇음..(ㅈㄹ을함...ㅋㅋㅋ)

 

 

 

 

 

 

 

 

 

여기까지!!!!!보통 다들 여기서 끊죠?!ㅋㅋㅋ여기서 귾엇다구 욕하지마요ㅠㅠㅠㅠㅠ

 

욕하지말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추천하면

 

잘생긴남친!!!

이쁜여친생김!!

잇으면 그사람이랑 평생감!!!ㅋㅋㅋㅋㅋㅋㅋ

 

추천!!!댓글도 ㄳㄳㄳㄳㄳㄳ!!!!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