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깜짝등장한 푸우에요
푸우꺼가 예전에 처음판썼댔을땐 지운건줄도 모르고 앞뒤 안가리고 판 찾다가 뭐하는거냐고 혼나고다투고 했었는데요 이렇게 다시 올리고 반응 완전 좋고 제이야기여도 제가봐도 재밌고 ㅋㅋ
댓글 추천수 조회수 보는 기분에 요즘 즐거워요
그래서!
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저도 한마디 하러왔습니다
전 푸우꺼에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ㅋㅋ
우리 러브스토리는 제꺼가 다다 써줄꺼에요
푸우꺼는요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
말도 못할정도로 귀엽죠
제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인데요 진짜 이정도로 귀여운 여자 없습니다 ㅋㅋ
어떻냐면요 음 최근일인데
약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여자거든요 그런데 감기에 심하게 걸리더니 속도 안좋대서 약국을 데려갔어요울상인 여자끌고 가니까 뭔가 좀 이상했지만 그래도 어떡해요 아픈데 빨리 낳게해야죠 ㅠㅠ
그래서 증상 말하고 약받아서 먹였더니 완전 쓰다고 맛없다고 엉엉 우는'척'을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어엉~ 약맛나 ㅠㅠㅠㅠ'
하면서 완전 울상으로 ㅋㅋ
아 귀여워
계속 그러길래 제일좋아하는맛 사탕 사서 입에 물려주면서
'이제 괜찮아?' 하니까
'웅 이제 약맛안나 히힝^0^' 하면서 또 히히 웃고 ㅋㅋㅋ
귀엽죠?
하아 물론...
처음부터 귀엽진 않았어요
도도한여자였거든요 ㅠㅠ 초반에 문자할땐 밤에만 잠깐잠깐 했는데
그마저도 열두시 땡치면 잔다고 문자 끊기는 여자였어요
소개시켜준후임이 귀엽다길래 어떻게 잘 해보려고했는데 ㅋㅋㅋ 어려웠죠 ㅋㅋㅋㅋㅋㅋㅋ
아 푸우꺼라고 하기가 좀 어색한데
푸우꺼의 애칭을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푸우꺼를 부를땐 '베베' 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뜻 그냥 애기야라고 부르는것 같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심오한 뜻이 담겨있죠
2월인가 3월이었을거에요 부대안에서 서버실에 짱박혀서 베베와 통화중이었는데 갑자기 자긴 곰같은 여자라는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막 남자 잘꼬시는거 같다고 여우아니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애기곰이 됫고 영어로 줄여서 베베가 된거랍니다
남자분들 좋아보인다고 훔쳐다 쓰면 안되요 베베는 내꺼니까요 ㅋㅋ
제가 부대에 있을때 베베가 해준게 참 많은데요
베베덕에 전 면회와준사람도 생겼고 전역선물도 받았고 행복하게 군생활 마무리했고 베베와 알게된날부터 행복하게 군생활 했죠 ㅋㅋ
가장 고마운건 군인인 절 기다려준 건데요
베베말론 기다린게 아니라 딴남자가 안생긴거라고 하지만
제가 사귀기 전부터 약간 구속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참 고마워요
사귀는 중에도 고마운일은 정말 셀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고마웠던건
제가 어떤 이유로 베베를 화나게 했었는데 그때 제가 말은 안하고있었지만
머리가 엄청 아팠거든요
베베가 계속 화내니까 약간 서러운 맘도있고 해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한숨 자라고 해놓고 제가 사는곳으로 달려온거에요
베베가 사는곳과 제가 산느곳은 지하철 타고 무려 한시간이 걸린답니다......
어찌나 감동이던지ㅠㅠ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한바가지 안겨주고 죽이랑 약도 주고 화도 풀어주고 안아주고
베베한테 참 고마운 맘뿐이었어요
그리고 또 한편으론 베베는 참 웃기는 여자에요
저랑 한 약속 어겨놓고 당당하게 굴때도 있고 뻥도 쳐요
저번에 스케이트를 타러 놀러간적이 있는데요
그땐 또 스케이트를 타본적도 없고 못탄다고 했어요
전 스케이트 자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멋진 모습 보여준답시고 가르쳐주고 잡아주고 끌고가주고 했더니
한 30분쯤 탔을때부터 완전 잘타는거 있죠...;
다행이그래도 제가 더 잘타서 체면구기진 않았지만
저한테 뻥쳤다는게 충격적이었죠 흑흑...
가장 중요한부분인데
베베는 애교가 참 많은 여자에요
항상 저질러놓고 애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무마하려고 해요
스킨쉽에 있어서 아직도 떨려하는 우리베베 너무너무 귀여워요
자기가 애교떤다고 안겨놓고 떨려서 움찔움찔 하고 ㅋㅋㅋㅋ
가만히있어도 귀여운데 이러면 더귀여워서 더꼭안아주면 더떨려하고 더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 떨데 안떨데도 잘 알아서 큰잘못 저지르면 손들고있을께 하고 진짜 손들어요 ㅋㅋㅋㅋㅋ 팔아프지 말라고 가방 들어줬더니 손들고!
귀여워서 화 많이 못내게 되버리는 그런 여자랍니다 ㅋㅋㅋ
베베는 잘하는것도 많아요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참한 색시감 ㅋㅋㅋㅋㅋ
아 나좀 팔불출 되가는거 같은데요
이쯤 접어둬야 돌을 덜맞겠어요
마지막으로
애교많고 귀엽고 도도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똑똑하고 섬세하고 딴남자 안보는 그런여자인 베베는 제 이상형이고 평생 잡고있을거랍니다 ^^*
사랑해 베베야♥
지금은 동갑내기 연애중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연재 이어지니까 많이많이 봐주세요~
사랑 응원해주시는분들 감사하구요
베베 탐내시는분들 접어두시구요
추천 꾹꾹 눌러주시구요
댓글 한줄이라도 달고 가주세요~
(번외-푸우편)♥♥♥지금은 동갑내기 연애중7♥♥♥
안녕하세요!!
ㅠㅠㅠㅠ제가커플사진자꾸안올려서
삐지셨나요화나셨나요여더분..ㅠㅠㅠㅠㅠㅠ
그치만........쑥쓰럽단말이에요!!!!!!!!
혹시악플이라도달릴까봐 푸우도반대하구요ㅠㅠ....
쪼끔만더기다려주세요.....용기내고있습니다ㅎㅎㅎ;
여러분~~~
오늘은특별히 푸우가글을써줬답니다*^^*꺆!!!!!옵빠짱!!!!!
아참참
4편이후얘기 즉 반전얘기궁금해하시던데 음.......
외국간다고고백한 후 4개월동안 알차게잘사겼습니다!!
그에피소드들부터쪼끔씩쓰구 반전짠할께요
레츠꼬!!
안녕하세요 ㅋㅋ 깜짝등장한 푸우에요 푸우꺼가 예전에 처음판썼댔을땐 지운건줄도 모르고 앞뒤 안가리고 판 찾다가 뭐하는거냐고 혼나고다투고 했었는데요 이렇게 다시 올리고 반응 완전 좋고 제이야기여도 제가봐도 재밌고 ㅋㅋ 댓글 추천수 조회수 보는 기분에 요즘 즐거워요 그래서! 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저도 한마디 하러왔습니다 전 푸우꺼에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ㅋㅋ 우리 러브스토리는 제꺼가 다다 써줄꺼에요 푸우꺼는요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 말도 못할정도로 귀엽죠 제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인데요 진짜 이정도로 귀여운 여자 없습니다 ㅋㅋ 어떻냐면요 음 최근일인데 약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여자거든요 그런데 감기에 심하게 걸리더니 속도 안좋대서 약국을 데려갔어요울상인 여자끌고 가니까 뭔가 좀 이상했지만 그래도 어떡해요 아픈데 빨리 낳게해야죠 ㅠㅠ 그래서 증상 말하고 약받아서 먹였더니 완전 쓰다고 맛없다고 엉엉 우는'척'을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어엉~ 약맛나 ㅠㅠㅠㅠ' 하면서 완전 울상으로 ㅋㅋ 아 귀여워 계속 그러길래 제일좋아하는맛 사탕 사서 입에 물려주면서 '이제 괜찮아?' 하니까 '웅 이제 약맛안나 히힝^0^' 하면서 또 히히 웃고 ㅋㅋㅋ 귀엽죠? 하아 물론... 처음부터 귀엽진 않았어요 도도한여자였거든요 ㅠㅠ 초반에 문자할땐 밤에만 잠깐잠깐 했는데 그마저도 열두시 땡치면 잔다고 문자 끊기는 여자였어요 소개시켜준후임이 귀엽다길래 어떻게 잘 해보려고했는데 ㅋㅋㅋ 어려웠죠 ㅋㅋㅋㅋㅋㅋㅋ 아 푸우꺼라고 하기가 좀 어색한데 푸우꺼의 애칭을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푸우꺼를 부를땐 '베베' 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뜻 그냥 애기야라고 부르는것 같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심오한 뜻이 담겨있죠 2월인가 3월이었을거에요 부대안에서 서버실에 짱박혀서 베베와 통화중이었는데 갑자기 자긴 곰같은 여자라는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막 남자 잘꼬시는거 같다고 여우아니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애기곰이 됫고 영어로 줄여서 베베가 된거랍니다 남자분들 좋아보인다고 훔쳐다 쓰면 안되요 베베는 내꺼니까요 ㅋㅋ 제가 부대에 있을때 베베가 해준게 참 많은데요 베베덕에 전 면회와준사람도 생겼고 전역선물도 받았고 행복하게 군생활 마무리했고 베베와 알게된날부터 행복하게 군생활 했죠 ㅋㅋ 가장 고마운건 군인인 절 기다려준 건데요 베베말론 기다린게 아니라 딴남자가 안생긴거라고 하지만 제가 사귀기 전부터 약간 구속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참 고마워요 사귀는 중에도 고마운일은 정말 셀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고마웠던건 제가 어떤 이유로 베베를 화나게 했었는데 그때 제가 말은 안하고있었지만 머리가 엄청 아팠거든요 베베가 계속 화내니까 약간 서러운 맘도있고 해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한숨 자라고 해놓고 제가 사는곳으로 달려온거에요 베베가 사는곳과 제가 산느곳은 지하철 타고 무려 한시간이 걸린답니다...... 어찌나 감동이던지ㅠㅠ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한바가지 안겨주고 죽이랑 약도 주고 화도 풀어주고 안아주고 베베한테 참 고마운 맘뿐이었어요 그리고 또 한편으론 베베는 참 웃기는 여자에요 저랑 한 약속 어겨놓고 당당하게 굴때도 있고 뻥도 쳐요 저번에 스케이트를 타러 놀러간적이 있는데요 그땐 또 스케이트를 타본적도 없고 못탄다고 했어요 전 스케이트 자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멋진 모습 보여준답시고 가르쳐주고 잡아주고 끌고가주고 했더니 한 30분쯤 탔을때부터 완전 잘타는거 있죠...; 다행이그래도 제가 더 잘타서 체면구기진 않았지만 저한테 뻥쳤다는게 충격적이었죠 흑흑... 가장 중요한부분인데 베베는 애교가 참 많은 여자에요 항상 저질러놓고 애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무마하려고 해요 스킨쉽에 있어서 아직도 떨려하는 우리베베 너무너무 귀여워요 자기가 애교떤다고 안겨놓고 떨려서 움찔움찔 하고 ㅋㅋㅋㅋ 가만히있어도 귀여운데 이러면 더귀여워서 더꼭안아주면 더떨려하고 더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 떨데 안떨데도 잘 알아서 큰잘못 저지르면 손들고있을께 하고 진짜 손들어요 ㅋㅋㅋㅋㅋ 팔아프지 말라고 가방 들어줬더니 손들고! 귀여워서 화 많이 못내게 되버리는 그런 여자랍니다 ㅋㅋㅋ 베베는 잘하는것도 많아요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참한 색시감 ㅋㅋㅋㅋㅋ 아 나좀 팔불출 되가는거 같은데요 이쯤 접어둬야 돌을 덜맞겠어요 마지막으로 애교많고 귀엽고 도도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똑똑하고 섬세하고 딴남자 안보는 그런여자인 베베는 제 이상형이고 평생 잡고있을거랍니다 ^^* 사랑해 베베야♥ 지금은 동갑내기 연애중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연재 이어지니까 많이많이 봐주세요~ 사랑 응원해주시는분들 감사하구요 베베 탐내시는분들 접어두시구요 추천 꾹꾹 눌러주시구요 댓글 한줄이라도 달고 가주세요~빨간거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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