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여러분!!이러지맙시다!★★★★★

부산 흔녀2011.09.12
조회598

아..제가 예전에잇엇던 일을써보려고해요 ㅋㅋ

 

부산 흔녀입니다 ㅠㅠㅠ

 

그럼써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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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겨보고 남자가 뭔지도 몰랏을때에요 ㅋㅋㅋㅋㅋ

 

제가 합기도를 다녓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좀 눈치빠른언니들은 아실꺼에요..합기도에 다니던 남자아이입니다 ㅋㅋㅋ연하엿죠..1살부끄ㅋㅋㅋㅋ

 

전 그때 친구들한테 눈이 팔려잇어서 남자애 누구좋아할 겨를이 없엇어요 ㅋㅋㅋ

 

근데 합기도다니면서 그냥 그남자애를 호감?정도 ㅋㅋ아쟤 잘생겻다 ㅋㅋ이정도로생각햇어요

 

근데.....................................................................................

 

5월4일날 ㅋㅋ합기도에서 애들대리고파티하는거에요 ㅋㅋ저도은근슬쩍꼈어요..음흉

 

그래서 얘랑 쫌 많이 친해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이트온 아이디 주고받고 ..

 

집에와서 친추하고.. 대화하고..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볼께요...(욕먹을까봐 조심스럽습니다..통곡)

 

네이트대화적을께요 ㅋㅋ

 

남자애: 누나 ㅋㅋ 누나좋아하는사람잇나 ㅋㅋㅋ

 

글쓴이: 응?ㅋㅋ 그냥 호감정도 ㅋㅋ

 

남자애: 아 ㅋㅋ누군데?ㅋㅋ

 

글쓴이: 나?ㅋㅋ니번저 ㅋㅋ

 

남자애: 나는 성이 이라는사람ㅋㅋ(글쓴이성이 이씨입니다 ㅋㅋ)

 

글쓴이: 나는 성이 김이라는사람ㅋㅋ(남자애 성이 김씨입니다ㅋㅋ )

 

남자애: 나는 이름이 글쓴 이라는사람(저의이름을보호해서...ㅠㅠ)

 

글쓴이: 나는 이름이 남자 라는사람 (남자애의 이름을 보호해서입니다 ㅠㅠ)

 

남자애: 진짜??

 

글쓴이: ㅇㅇ 진짜 ㅋㅋㅋㅋ

 

남자애: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지금운동해야해서 나가볼께

 

글쓴이:ㅇㅇ..ㅃㅃㅋㅋㅋㅋㅋ

 

이러고끝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얘가 엄청답답한거에요ㅠ 저는 그당시에 밀당이란게

 

뭔지몰랏던아이...그래서그냥 사귀는것에 대해

 

'아 그냥 서로 좋아하기만하면 되는거잖아'

 

이런생각을가지고..남자아이에게..나가려는 애붙잡고 말햇죠..

 

글쓴이: 야잠깐만!!ㅋㅋ

 

남자애: ㅇㅇ 왜?

 

글쓴이: ㅋㅋ우리사귈래?ㅋㅋ

 

남자애: ㅇㅇㅋㅋ그래 ㅋㅋ

 

글쓴이: ㅇㅇㅋㅋ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나나가볼께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ㅇㅇ..잘가 ㅋㅋ

 

 

사실이때 엄청 아쉬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는데 운동한다고나가버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때 왜 네이트온으로 고백한지도모르겟어요..

 

(지금은 얼굴안보고 고백하는거 엄청싫어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

 

(남자애가 폰이없어요 ㅠㅠ)

 

합기도에서 봤는데.. 어색그자체..ㅋㅋㅋ...눈만마주치면 서로 웃기바빠서..ㅋㅋ

 

그러다가 친구한테

 

"나 남자애랑 나랑 사겨!!"

 

이런깐 이이야기가 순식간에퍼졋어요..

 

그리고 나중에 남자애가 저불러서..

 

 

"글쓴이누나.. 우리사귀는거 비밀로하자"

 

이랫어요......이때 그냥 그래~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넘어갓어요..

 

(아오!!버럭ㅋㅋ그냥확엎어버리지 글쓴이도 이때생각하면 화나요 ㅠㅠㅋㅋㅋ)

 

그리고 ..한네달??사겼을때에요..얘가 폰도 없고..얘도 연애초반이엇던것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대화도 거의안하고.. 그냥장난만 몇번치고.. 인사하고.. ㅋㅋㅋㅋㅋㅋㅋ끝.....하아통곡

 

진짜 진도 하나도안나가고 그냥 아는사이..그런사이로 ..사귀는게아니고..그정도로 지낫어요..

 

그리고 얘가 드디어 폰을샀어요!!그리고.. 네.. 문자를 ..첫문자를..햇죠..

 

[ ㅋㅋ 폰산거 축하 ㅋㅋㅋㅋ]-글쓴이

 

[ㄳ]-남자애

 

..............이런 단답 버럭 모가지를 말려서 말라비뜨러진거 뿌사가지고 갈아먹을자식!!!!!!버럭

 

 

그리고.. 지금현제 저랑 엄청 친한언니.. 그 언니도 합기도 다녓엇죠....네..ㅋㅋ

 

처음 왓을때.. 전 제친구랑만 놀앗어요 ㅋㅋ그러다가 어쩌다보니..친해졋어요..

 

저랑 친해지면서.. 남자애랑도 친해졋죠.. 이언니가..

 

(이언니가 별명이 너구리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얘가.. 점점 그 언니랑 놀고 제가 장난치면 욕하고 짜증내고

 

전 쳐다도 안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개객기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엄청 눈치가 빨라요...................................그냥 평소눈치는 엄청 없는데

 

누가 뒷담까는거나.. 누가 나를좋아한다거나.. 누가 다른여자를좋아한다거나.. 이런거

 

진짜 귀신같이 알아차려요..ㅋㅋㅋㅋㅋㅋㅋ무서울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때 느낌이 빡오는거에요..

 

'아..저언니..좋아하는가보다..'

 

이생각을햇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문자로 물어봣죠..

 

[야 ㅋㅋ남자애 ㅋㅋ 니 너구리좋아하나?]-글쓴이

 

[아니 ㅋㅋ왜 ㅋㅋ]-남자애

 

[아니 ㅋㅋ그냥ㅋㅋ]-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좋아한다며 버럭근데 나한테 왜그래 ㅜㅜ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상태로 쭉~~~~~~~6달을 사귀었습니다..놀람

 

네..엄청오래사겻어요... 그냥 저땐 권태긴가 보다 생각을 햇지만 아닌것같은 촉이 ㅋㅋㅋ

 

그래서 저는 생각없이 살앗어요 ㅋㅋㅋㅋ남자애 생각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저는 너구리라는 언니와 엄청 크게 싸웟어요.........

 

그러면서 합기도를 끈엇죠...

 

그래서 저는 나름 남자친구인 남자애에게 문자햇죠..

 

[야 ㅋㅋ내 합기도끈엇디 ㅋㅋ]-글쓴이

 

[ㅇㅇ 그럼우리이제 ㅃㅇ]-남자애

 

[깨지자고?]-글쓴이

 

[ㅇㅇ]-남자애

 

[ㅇㅋ]-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이때 별생각없엇어요 ㅋㅋ원래라면 막 슬퍼해야하겟지만..

 

슬퍼할 추억이없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그냥 쿨하게 ㅋㅋ쿨녀가되고싶은마음에

 

차엿어요..통곡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전..합기도에 단증을 받으러 다시갔습니다..

 

그런데..

 

저를 태워주겟다는거에요파안ㅋㅋㅋㅋ 관장님 짱짱

 

그래서 저는 마지막에 내린다는 약속을하고.. 탔죠.. 그리고..

 

어느덧 차안에 남자애, 너구리, 저 , 관장님

 

이렇게 밖에 없는거에요!!폐인...전 개인적으로 관장님 싫어해서.. 그냥혼자서 폰주무르고잇엇는데...

 

너구리가..

 

"니가 뭘 잘 못햇는지 생각해봐라"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때 또 촉이왓어요 ㅠㅠㅠ이놈의 촉 ㅠㅠ

 

제가 속으로

 

'사귀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랫어요....

 

그리고.. 몇달이 흐른... 너구리와 다시 친해진 상황에서 들은이야기,,

 

저랑 헤어지고나서 2일후에 바로 고백햇다는 ........................근데 이미 내남자가아니어서

 

화를 내지도 못하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저 잘살고 잇다는 표시로 남소받고

 

남친을  합기도에 대리고 가서 남자애앞에서 대놓고

 

 

 

 

 

 

 

 

 

 

 

 

 

 

 

 

 

 

 

 

 

 

 

 

 

 

 

 

 

 

 

하고 싶엇지만..통곡그 때 남자친구가 급한일생겨서.. 그냥

 

합기도에서 통화만햇습니다.ㅋㅋㅋㅋㅋㅋ저남자친구잇다고 소문내면서요 ㅋㅋㅋ

 

나름의 복수죠.. 남자애에게.. ㅋㅋㅋㅋㅋㅋ

 

배좀아팟겟죠..?ㅠㅠㅠㅠ

 

......................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요...

 

여러분들..

 

고백하실때는요  얼굴을 보고 하시는게 예의라고생각합니다..

 

문자나.. 네이트..제발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일가능성이 50%가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헤어질때도요.. 얼굴보고 하는게 예의인것 같아요.. 정 안되면 전화라도..

 

그리구요.. 여자/남자친구한테 잘해줍시다.. 추억거리만들고.. 적당한!! 스킨쉽도하고요..

 

그래야 이쁜 추억이라도 되죠...ㅠㅠㅠㅠ

 

그럼 이만..글쓴이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톡되면 사진 올리겟습니다.. 약속합니다!!!!!!!!!!!!!!!!ㅋㅋㅋ

 

 

이상 저의 주저리주저리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힘듦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