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남녀 공학이구요. 남녀 합반입니다. 저희 학년은 남자 17 여자 5명 정도의 비율이구요.
야자실은 다른건물에 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론-------
어느 때 처럼 학교에 나와 자습을 맞이 하였습니다. 제 앞에는 한 여학생이 앉아 있는데, 이 친구가
야자실에 책을 가지러 가는데 같이가자고 합디다. 저희 학교 야자실은 수동으로 에어컨을 키고 끌 수 있기
에 더운 여름날 야자실 만큼 좋은 공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컨도 쌜꼄 그 여학생과 야자실에 갔습니다. 아침시간이라 학생도 한명도 없었고 저희는 에어컨을 켜고 시원하게 수다를 떨고 있었지요.
그러다 한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그 분은 저희 담임선생님과 같은 교무실을 쓰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 선생님이 저희에게 오시더니
" 둘 밖에 없는데 에어컨을 트는것은 낭비라고 생각 되지 않니? "
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맞는 말이기에 수긍하며 교실도 갈겸 일어나려고 했죠, 그런데 선생님 왈
" 그리고 너네 단둘이 있으면 오해 받으니까 빨리 교실로가라"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선생님과의 마찰을 원하지 않았기에 그냥 야자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자실 복도에는 교감선생님이 계셨고 그 옆에 그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저희는 가려고 복도를 걸어가는데
교감선생님이 저희를 부르셨어요. 그러더니 " 단 둘이 같이 있으면 오해받아요. 조심하세요 " 라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ㅡㅡ 기분이 얼마나 개 같 은지, 아니 무슨 남자랑 여자가 같이 있다고 그런 생각을 할 수 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선생님은 그걸 바로가서 교감한태 꼰지르는건 ㅡㅡ
우리는 그냥 에어컨쌔면서 수다만 떨었는데 어느새 교감선생님까지 저희에게 훈계를 하시는겁니다.
저희는 돌아가면서 욕을했죠. " 무슨 선생들 마인드가 저따구냐 ㅡㅡ "라면서..
이렇게 이 사건은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그 날 6교시가 끝나고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 상담을 하셨습니다. 아까 야자실을 같이간 여학생 차례였는데, 그학생이 교실로 오더니 씩씪대면서 울것같은 표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일이냐 물었더니,
상황은 이렇습니다.
교무실에 간 이학생을 아까 야자실에서의 그 선생님이 보았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을 보면서
"얜거같은데 ?" 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더니 저희 담임선생님이 쿠션으로 여학생 머리를 두 번 후려치셨습니다.
그러면서 " 어디 선생님한태 버럭버럭 소리를질러" 라고 화를 내셨답니다. 그리고 그 야자실의 그선생님이 " 야 너맞지? 아침에 야자실에서 남학생이랑" 그러자 제 친구가 " 아 그건 저맞는데요, 저 소리지른적 없는데요? "
그러더니 그 선생님이 " 너가 나한태 대들었잖아 " 그러면서 다그치더랍니다. 야자실에서 그 선생님과 저희는 그래도 화기애애하게 야자실을 나왔는데 저는 그얘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제 친구가 너무 억울해서 진짜 그런적없다고 자기 목소리톤이 조금 높아서 선생님꼐서 오해하셨을진 몰라도 전 그런적없다고 라면서 열심히 해명을 했답니다.
그러자
그 선생님 왈 " 아..그래? 그래도 나는 너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어 너한태 그런 문제가 있다면 너가 고쳐야 하는거 아니니? " 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가 오해해서 잘못한건데 괜히 다른선생님들도 있고 그러니까 자기 자존심 새우려고 사과한번안하고 다른 걸로 트집잡아서 끝까지 사과 받아낼라고 하는 그런 선생님의 태도가 너무 그지같더라구요. 결국 제 친구는 죄송하다고 하다가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ㅡㅡ 솔직히 요즘 학생들 문제 많은건 아는데 학생들뿐만아니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리치니까 배우는 학생들도 문제가 생길수 있는거고 지들이 선생이라고 무슨 학생들을 너무 쉽게 본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꽤 지난일인데 갑자기 판보다가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아 .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대부분 다른 것을 트집잡아 어떻게해서든 사과를 받아내려 하더라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안녕하세요. 눈팅 시작한지 얼마 안된 고3이구요. 맞춤법 띄어쓰기 태클 달지 말아주세요.
길지만 열심히 읽어주사와요.
그리고 저 처음써서 아무것도 모르니 ..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야기를 들을때 필요한 기타 설명을 시작할께요.
학교는 남녀 공학이구요. 남녀 합반입니다. 저희 학년은 남자 17 여자 5명 정도의 비율이구요.
야자실은 다른건물에 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론-------
어느 때 처럼 학교에 나와 자습을 맞이 하였습니다. 제 앞에는 한 여학생이 앉아 있는데, 이 친구가
야자실에 책을 가지러 가는데 같이가자고 합디다. 저희 학교 야자실은 수동으로 에어컨을 키고 끌 수 있기
에 더운 여름날 야자실 만큼 좋은 공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컨도 쌜꼄 그 여학생과 야자실에 갔습니다. 아침시간이라 학생도 한명도 없었고 저희는 에어컨을 켜고 시원하게 수다를 떨고 있었지요.
그러다 한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그 분은 저희 담임선생님과 같은 교무실을 쓰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 선생님이 저희에게 오시더니
" 둘 밖에 없는데 에어컨을 트는것은 낭비라고 생각 되지 않니? "
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맞는 말이기에 수긍하며 교실도 갈겸 일어나려고 했죠, 그런데 선생님 왈
" 그리고 너네 단둘이 있으면 오해 받으니까 빨리 교실로가라"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선생님과의 마찰을 원하지 않았기에 그냥 야자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자실 복도에는 교감선생님이 계셨고 그 옆에 그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저희는 가려고 복도를 걸어가는데
교감선생님이 저희를 부르셨어요. 그러더니 " 단 둘이 같이 있으면 오해받아요. 조심하세요 " 라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ㅡㅡ 기분이 얼마나 개 같 은지, 아니 무슨 남자랑 여자가 같이 있다고 그런 생각을 할 수 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선생님은 그걸 바로가서 교감한태 꼰지르는건 ㅡㅡ
우리는 그냥 에어컨쌔면서 수다만 떨었는데 어느새 교감선생님까지 저희에게 훈계를 하시는겁니다.
저희는 돌아가면서 욕을했죠. " 무슨 선생들 마인드가 저따구냐 ㅡㅡ "라면서..
이렇게 이 사건은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그 날 6교시가 끝나고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 상담을 하셨습니다. 아까 야자실을 같이간 여학생 차례였는데, 그학생이 교실로 오더니 씩씪대면서 울것같은 표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일이냐 물었더니,
상황은 이렇습니다.
교무실에 간 이학생을 아까 야자실에서의 그 선생님이 보았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을 보면서
"얜거같은데 ?" 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더니 저희 담임선생님이 쿠션으로 여학생 머리를 두 번 후려치셨습니다.
그러면서 " 어디 선생님한태 버럭버럭 소리를질러" 라고 화를 내셨답니다. 그리고 그 야자실의 그선생님이 " 야 너맞지? 아침에 야자실에서 남학생이랑" 그러자 제 친구가 " 아 그건 저맞는데요, 저 소리지른적 없는데요? "
그러더니 그 선생님이 " 너가 나한태 대들었잖아 " 그러면서 다그치더랍니다. 야자실에서 그 선생님과 저희는 그래도 화기애애하게 야자실을 나왔는데 저는 그얘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제 친구가 너무 억울해서 진짜 그런적없다고 자기 목소리톤이 조금 높아서 선생님꼐서 오해하셨을진 몰라도 전 그런적없다고 라면서 열심히 해명을 했답니다.
그러자
그 선생님 왈 " 아..그래? 그래도 나는 너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어 너한태 그런 문제가 있다면 너가 고쳐야 하는거 아니니? " 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가 오해해서 잘못한건데 괜히 다른선생님들도 있고 그러니까 자기 자존심 새우려고 사과한번안하고 다른 걸로 트집잡아서 끝까지 사과 받아낼라고 하는 그런 선생님의 태도가 너무 그지같더라구요. 결국 제 친구는 죄송하다고 하다가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ㅡㅡ 솔직히 요즘 학생들 문제 많은건 아는데 학생들뿐만아니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리치니까 배우는 학생들도 문제가 생길수 있는거고 지들이 선생이라고 무슨 학생들을 너무 쉽게 본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꽤 지난일인데 갑자기 판보다가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아 .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대부분 다른 것을 트집잡아 어떻게해서든 사과를 받아내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