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넘겨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대화중 결국 싸우고 말았는데 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가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단 얘길 꺼내면서 시작되었죠..전 아메리카로, 남친은 유럽으로 서로 원하는 지역이 다르더군요. 장거리연애라 그말이 섭섭하게 들려서그렇게 나랑 떨어져있고 싶냐고 했어요. "꿈을 위해서야. 어쩔수 없잖아. 꿈은 중요하니깐' 남친이 미술쪽 진로인데 유럽미술에 관심이 많은 걸 알면서도 이말 듣는 순간 나와의 사랑은 중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더 섭섭해졌어요,.제 맘을 몰라줘서 섭섭하다고 전 계속 투정을 부렸어요. "꿈은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 여자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어..남자도 엄청 많아. 하지만 꿈은 단 하나뿐이야. 그러니깐 꿈을 이루는 게 낫다고 생각해. 연애는 꿈을 이룬 다음부터. 저와의 사랑보다 꿈이 더 중요한 거냐고.그럼 꿈을 이루기 전인 지금의나는 너에게 뭐냐며전 더 쏘아부치기 시작했어요. 난 이 사랑이 더 중요한데 내가 큰 착각을 했네.그래 이젠 나도 너 전만큼 미친듯이 좋진 않아. 너 만나러 그 멀리도 이제 안갈꺼야. 우리가 사귀는 의미가 있는거야? 라고 물었어요. '깊게 생각한적 없어. 같이 있으면 즐거우니깐 그걸로 된거잖아' 내가 다른 사람이랑 사귀어도 넌 괜찮아? '괜찮아^^' (근데 이말은 나중에 말하기를. 농담이라고 했어요..) 더이상 만날 의미도 없다. 날 그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 너와는 이제 키스도 할수없다고 하자업소종사자들은 모르는 사람과도 잘만 스킨쉽하자나 하는 시덥잖은 말만 하더군요.. 전 짜증이 절정에 달아올라서 너랑 만난거 후회한다,끝내자 하는 말까지 막 나왔어요.그러자 갑자기 뭔말이냐고, 다 오해라고, 난 너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적 없다. 다 니 피해망상이라라며 절 달래더군요. 사실 저흰 한번 헤어져 있다가 한달 전쯤부터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이럴꺼면 왜 다시 만나자고 했는지 그것마저도 화가 났어요. '귀찮네. 사랑같은 거. 난 꿈이더 중요해''그럼 이제 다른 남자 찾아''걍 적당히...' (<- 이럴꺼면 왜 다시 만나자고 했냐는 거에 대한 대답...) 싸우던 당시엔 너무너무 화나고 서운해서 이제 정말 끝내고 싶다는 맘이였는데또 지금 보면 내가 또 멋대로 과대해석하고 화냈나.하는 생각에 헤어지는 건 섣부른 판단인 거 같기도 하고 망설여지네요. 저 남잔 절 소중하게 생각하기는 하는 걸까요?그의 말대로 전 피해망상 심하고 집착많은 여자고 제 생각대로라면 무심하고 절 아껴주지 않는 남자인 제 남친..서로를 위해서라도 이 관계 지속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요?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전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나 봅니다...
이런말 까지 들었는데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제가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단 얘길 꺼내면서 시작되었죠..전 아메리카로, 남친은 유럽으로 서로 원하는 지역이 다르더군요. 장거리연애라 그말이 섭섭하게 들려서그렇게 나랑 떨어져있고 싶냐고 했어요.
"꿈을 위해서야. 어쩔수 없잖아. 꿈은 중요하니깐'
남친이 미술쪽 진로인데 유럽미술에 관심이 많은 걸 알면서도 이말 듣는 순간 나와의 사랑은 중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더 섭섭해졌어요,.제 맘을 몰라줘서 섭섭하다고 전 계속 투정을 부렸어요.
"꿈은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 여자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어..남자도 엄청 많아. 하지만 꿈은 단 하나뿐이야. 그러니깐 꿈을 이루는 게 낫다고 생각해. 연애는 꿈을 이룬 다음부터.
저와의 사랑보다 꿈이 더 중요한 거냐고.그럼 꿈을 이루기 전인 지금의나는 너에게 뭐냐며전 더 쏘아부치기 시작했어요. 난 이 사랑이 더 중요한데 내가 큰 착각을 했네.그래 이젠
나도 너 전만큼 미친듯이 좋진 않아. 너 만나러 그 멀리도 이제 안갈꺼야. 우리가 사귀는 의미가 있는거야? 라고 물었어요.
'깊게 생각한적 없어. 같이 있으면 즐거우니깐 그걸로 된거잖아'
내가 다른 사람이랑 사귀어도 넌 괜찮아?
'괜찮아^^' (근데 이말은 나중에 말하기를. 농담이라고 했어요..)
더이상 만날 의미도 없다. 날 그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 너와는 이제 키스도 할수없다고 하자업소종사자들은 모르는 사람과도 잘만 스킨쉽하자나 하는 시덥잖은 말만 하더군요..
전 짜증이 절정에 달아올라서 너랑 만난거 후회한다,끝내자 하는 말까지 막 나왔어요.그러자 갑자기 뭔말이냐고, 다 오해라고, 난 너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적 없다. 다 니 피해망상이라라며 절 달래더군요.
사실 저흰 한번 헤어져 있다가 한달 전쯤부터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이럴꺼면 왜 다시 만나자고 했는지 그것마저도 화가 났어요.
'귀찮네. 사랑같은 거. 난 꿈이더 중요해''그럼 이제 다른 남자 찾아''걍 적당히...' (<- 이럴꺼면 왜 다시 만나자고 했냐는 거에 대한 대답...)
싸우던 당시엔 너무너무 화나고 서운해서 이제 정말 끝내고 싶다는 맘이였는데또 지금 보면 내가 또 멋대로 과대해석하고 화냈나.하는 생각에 헤어지는 건 섣부른 판단인 거 같기도 하고 망설여지네요.
저 남잔 절 소중하게 생각하기는 하는 걸까요?그의 말대로 전 피해망상 심하고 집착많은 여자고 제 생각대로라면 무심하고 절 아껴주지 않는 남자인 제 남친..서로를 위해서라도 이 관계 지속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요?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전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