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2011.09.13
조회2,766

톡커님들 하이! 안녕


ㅎㅎ 즐거운 추석 되셨기를~ ^*^ ~


오~ 비빔밥~ ㅋㅋ 맛있겠다 +_+ 헤헤


근데 나물은 어디서... 장에 가야겠죠? .... ㅠ_ㅠ


내 차 보고싶어 통곡


ㅎ 저 김치 먹긴 먹는데요 ㅋㅋ


첨엔 안먹었어요. 매워서 근데


어느날 물에 씻어서 먹으니까 맛있고 괜찮아서 먹다가


또 엄마가 뽂아 주시니까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근데 김치는 엄마가 만든 계란 비빔밥 하고만 먹어요 ㅋㅋ


계란 비빔밥 먹을때 김치없으면 못먹어요 >_< ㅋㅋㅋ


그외엔 김치 잘 안먹어요 ㅎㅎ 


저 매운 거 떡뽁이 같은거 좋아하는데 맛도 너무 맛있고 


근데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요 ㅠ_ㅠ 


맨날 떡 2개 먹고 물로 배채워서 배부르게 한다는 ㅋㅋㅋㅋ


그리구~ 미국도 당~근히 추석이 있쬬~ ㅋㅋ


Thanksgiving 이라고 해서 11월달이에요 ㅎㅎ


한국 추석에는... 어렸을떄 기억으로는 맛있는거 이~따 만큼 먹구 


돈도 받았는데 ㅎㅎ


그래서 한국 추석이 기다려진 가장 큰 이유는 한복을 볼수 있어서 ㅎㅎㅎㅎ


전 한복 없어요 ㅠ_ㅠ 한복 가지고 싶어라....


ㅋ-ㅋ 제가 스크롤이 짧아졌나요 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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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프로젝트가 점점 널리 알려지고 잘될수록 한이는 바빠졌음.


주중에 밤에 일하는걸로 모잘라서 주말에도 밤늦게까지 일했음 =_=


한이는 한번 몰두하면 진짜 몰두하는 스타일인것 같음.폐인


뭐.. 정말 자기가 좋아해야 그럴수 있는거니까 그건 좋은것 같음.


그래도 그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나나ㅡㄴ나느느느느느는!!!통곡통곡



티는 안냈지만 주말에까지 일하고 맨날 온라인에서도 일하고 있으니까 


솔직히 서운했음.실망



어느날은 토욜이이었음.



이미 회사에서 일하다가 저녁먹고 집으로 왔었음한이가



나도 친구랑 같이 놀다가 집으로 왔었음.



같이 온라인으로 한참 얘기하다가



한: 아ㅏㅏ 나 다시 회사가서 일할까,,,냉랭



나: ? 지금?


땀찍



한: 응



-_-++++++ 이씨… 솔직히 짜증났음.


짜증안남? 솔직히 이런말하는거 웃기지만 질투같은게났음 =_= 일한테…ㅇㅇ…


일이 그렇게 좋은가 ? -_-+++  흥!



나: ㅋ 맘대로



한: 나 방금 두시간 운동하다 왔어 ㅋ 엄청  기분 좋았다 =)



나: ㅋ



한: 응 나 그럼 일하러 가야겠다. 안그럼 저녁시간 다 낭비해 버릴꺼 같아. 회사가서 컴퓨터로 다시 얘기할께 =)



-_- ++ 낭비? 낭비??? 나랑 얘기하는게 낭비라는 거임?????



우씨 아우씨!!!!!!!!!!!!!!!!!!!!!!!!!!!!!!!!!!!!!!!!!!!!!!!!!!악~!!악!!악!!!!!!!!!!!!!!!!



나: 응. 알았어. 난 아마 곧 자러 갈꺼야. 일 재밌게 해.


한: Awww 진짜? =/ 헤헤 알았어. 그럼 회사 나중에 가야겠다~메롱



하고 오프라인으로 나가버렸음.



그리고나서 바로 전화가 왔음 ㅋㅋㅋ



눈치둔치 한이가 왠일로 이런 센스를?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힣

 



한이랑 전화 하는데 ㅋㅋㅋ 한이 고민이 생겼음 ㅋㅋㅋㅋㅋㅋ



한: 이제 대학원생이다… 너무 늙었어..



나: -_- ㅋㅋㅋㅋ 뭐라는 거야 이제 21살이 ㅋㅋㅋㅋ



한: 그래두 ㅠ_ㅠ 우리 부모님은 대학원생때 우리 형 낳았는데.. 


나도 중간에 애기가 생기면 어떡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증말 ㅋㅋㅋ 걱정도 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나: 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 애기는 누구랑 가질껀데?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당황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파안파안



한: 몰라



나&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근데 대학원생들 결혼하는 사람들 많아당황



나: ㅇㅇ 알아ㅋ ㅋ 난 이해가 안되. 난 아~~~~주 최대한 늦게 결혼할껀데,, 


한 30? 되서 생각해볼래.



한: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 애기 좋아해?



한: 아니 별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특히 우는 애기는 더 싫어 냉랭



ㅋㅋㅋㅋ 난 애기 정말정말 좋아함 ㅎㅎ 강아지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ㅋㅋ


야옹이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고 ㅋㅋㅋㅋㅋ


근데 한이는 애기 싫어하는 것 같았음 ㅋㅋ



애기 보면 그냥 슬슬 눈치보면서 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애기가 잡아먹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그리고 강아지 보면 자기는 크게 안 좋아해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거 알고 나 툭툭 치면서 저기봐~ 강아지  라고 함 ㅋㅋㅋㅋ



난 가서 막 만지고 하면 자기는 


그냥 옆에서 지가 가르쳐 줬다고 흐뭇한 미소만 파안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에 한이랑 한이 예전 운동부 캡틴이랑 만두를 먹으로 간다고 했음 ㅋㅋ



그래서 그날 가지전에 신난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냄 ㅋㅋㅋㅋ



나: “ 하하 데이트 잘하고 왕~ “방긋



한: 으~~~~ 내 운동부 캡틴이거든 =_=



나: ㅋㅋㅋ 그러니까~ 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나도 내 친구랑 밖에 나가서 놀다가 보바!!!! 를 드디어!!!!! 사먹었음 ㅋㅋㅋㅋ



나: 나오늘 보바 먹었다!!!!



한: 우와!! 좋겠다~ 어땠어? ㅋㅋ



나: 음.. 우리 먹는 곳보다 쫌 더 진하고 보바는 덜 달아. 


근데 그래도 보바가 엄~~청 부드러워 – 너 터미 ( 배 ) 처럼 히히히파안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지만 한이 배가 엄청 엄청 부드러움 짱ㅋㅋㅋ



진짜 아기 피부처럼 ㅋㅋㅋㅋㅋ



한: 하하하 내 터미가 이제 보바 같은거야? ㅋㅋㅋ


그럼 나  가면 "보바" 실컷 가져도 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히히



한이는 내가 페북에 사진 올릴때마다 밑에 댓글을 씀 ㅋㅋㅋ



어느날 한이 페북에 들어가서 보니까 지난 흔적 들이 다 ~~ 내 꺼에 들어와서 


글 쓴것들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그리고 -_-+++ 여시는 아직도 한이 페북에 들어와서 글을 쓴다는 것  …


.흥….뭐 한이는 안그러니까….폐인



어느날 내가 페북에 메인사진을 바꿨음. 큰 곰인형이랑 찍은 사진으로



그랬더니 그날 밤에 잘려고 하는데 문자가 옴



한: 너 메인사진 세상에서 젤 기여워메롱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야 했기때문에 답문은 안보냈음 안녕ㅋㅋㅋ


근데 이런거 답장 안보내도 되는 거죠?


얘를 들면 한이가 많이 하는게 내가 잘때 문자로 “ 지금자?” 라고 많이 보내서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가 와있음.



여자친구라면 “ 미안해 나 자고 있었어” 라고 보내겠지만 뭐 … 


한이꺼는 그냥 안보냄 ㅋㅋ



여자친구들은 이런거 일일이 답장 보내줘야하고 또 그래야 맘이 안 상하는데



남자들은 별 상관안하지 싶어서...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