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심 한류열풍때메 미국학교에서

잉여퀸2011.09.13
조회881

제목때문에 아 얘뭐야ㅡㅡ 이런 표정으로 들어오시는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단지 톡커님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싶었을 뿐입니다^^

 

어쨌든 제가 하려던 이야기는 한류열풍과 관련된 가수,배우, 연출자, 잘은모르지만 그에관한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어요^^!!!!!!!!!!!!!!

 

일단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미국 공립고등학교에서 그냥저냥 살아가는 유학생입니다^^

티파니라는 영어이름을 갖고있지만 소녀시대와는 거리가 아주 먼......................그런 학생입니다^^

어쨌든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아시아 사람 특히 중국사람이 매우매우 많은데요

그들은 일단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면 굉장히 호감을가지고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안녕"이라는 한국말은 알더라구요 그리고 심지어 제친구인

에슐리라는 베트남 여자아이는 제가 쓰는 한국어를 읽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환상을 갖고(모든 한국인이 마치 드라마나 영화처럼 살것같다는^^) 이것저것 다 물어보더라구요

오늘도 학교에 수업을들어가려는데 한 중국여자아이가 안녕 크게 외치면서 저한테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히히

 

이곳 아시아 인들에게는 빅뱅 투에니원 부터(다른 가수분들도 많아요..^^) 드라마는 시티헌터, 드림하이까지 한국 십대들이 볼만한 많은 것들을 벌써 알고있고 저에게도 자기들이 이러저러한 것들을 봤고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안본게 많았다는^^..)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여러분이 제글을 어떻게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으로서 참 저는 한것도 없는데,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에대해 호감, 관심, 환상?, 사랑등을 갖게한 한류열풍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ㅠㅠㅠ

 

정말 하루하루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한국인이 아니었어도 아이들이 이렇게 친절하게 다가왔을까 하는생각까지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그럼 처음써본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참 재미없게 썼지만, 저는 다만 감사한마음을 알리고싶었을 뿐이니깐요..^^

 

반응이 좋은게아니라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음엔 흑인이 식스팩을보여주겠다며 따라왔던 일화를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한국톡커님들을 비롯해 한국분들 진짜 사랑합니다^^

저는 미국와서 새삼 깨달은게 한국이 너무 좋다는겁니다^^

저도 외국인들에게 한국에대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