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추석전, 지난주 수요일쯔음에 찔렸는데요 어떻게 된거냐면, 같은반에있는 친구가 칼을 가져왔습니다. [버터플라이 나이프, 이런거랑 유사하구요 제가 찔린거는 조금더 큽니다. 뭐 이런걸 자주 가지고 다니길래, 그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죠. 야! 학교에 칼은 왜가지고 오냐? 누구 찔르게? 하니까 이친구가 찔러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찔러봐 찔러봐 했더니 순식간에 버터플라이나이프를 펴서 저의 가슴을 겨누고 달려왔습죠 O.O 그순간 제가 팔꿈치로 막아서 다행히도 상처는 크게 나지 않았지만, 상처가 깊었죠. 일단 바늘로 꼬매고 파상풍주사맞고 끝냈는데, 문제는 이 친구의 태도입니다. 뭐 제가 찔러봐 한것은 잘못인데요, 이친구가 사과를 재대로 하지 않는겁니다. 또 나중에 이친구 어머니랑 대화를 했는데 하는말이 얘가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내가 대신 사과하마" 이러는겁니다 아놔 ㅆ ㅣ ㅂ ㅏㄹ 장난하나 아 그래 뭐 이정도까진 참아봅시다. 더 웃긴건 학교측., 일단 상황발생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했드만 경찰이 일단 학교에서 알아서 처리[징계위원회]하니까 그거대로 하시구 그걸로 해결 안되시면 다시 신고하라네요, 그래서 일단은 넘어갔죠. 그러고 난뒤 학생부 선생님고 담임선생님, 그리고 우리 어머니하구 저하고 앉아서 사건 경위를 말하고 있는데 이 담임선생님이 슬슬 제가 학교에서 수업태도가 않좋다, 하시면서 순식간에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꿔주시더라구요? 무슨말이냐면 그애는 평소 수업태도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고 했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않좋은 상태서 이녀석{글쓴이}이 시비를 걸어서 생긴거다" 그리고 이녀석{글쓴이}은 문제가 많다" 라고 말했단 말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음 일단 어머니는 아들이 칼에 찔렸단 소리를 들으시고 학교에 오셨는데 우리 담임선생께서 좋은 타이밍에 제 잘못을 풀어놓아주셔서 어머니께서는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으시겠죠. 저입장에서는 제가 칼에 찔렸지만서도 담임선생님이 친절히 제 욕을 해주시고 그애는 원래 착한애다 하시니 기분이 너무 X 같을수가 없습니다^^;; 요약. 글쓴이 학교에서 칼에 찔림 그소식듣고 놀라신 어머니 저를 데리고 병원에감 병원갔다가 경찰신고하고 학교에갔더니 경찰이 학교측에서 알아서 잘 할꺼니까 나중에 문제있으면 다시 신고하라고함 그래서 담임,글쓴이,글쓴이 어머니,학생부장선생님 이렇게 4분이서 사건전말얘기도중 담임이 가해학생 감싸고 오히려 글쓴이가 학교에서 생활태도가 좋지않다 하시면서 저를 공격 그 대면을 한뒤 가해학생과 그 가해학생 어머니 만나서 대화했더니만 가해학생 어머니 왈 내가 대신 사과할께 얘 성격이 원래 그렇단다" ㅇㅇ 글쓴이 많이 빡침 ㅇㅇ 더 웃긴 상황은 애를 처벌도 안하고 단순 격리만 하고 있음 ㅇㅇ ;; 이유인즉슨 교장선생님께오서 중국에 애들데리고 견학을 가셔서 징계위원회 열릴수가 없다고 함 + 지금 선생님들은 애들장난인줄암 ㅇㅇ;; 살인미수급을 애들장난이라고생각함 내가 가슴안찔렸다고 별로 안심각한줄 아신듯?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조금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지 가해학생은 내가 경찰에 신고도 못할거라 생각하고 있음 가해학생 생각 : 별일아니니 사과하고 끝~ 담임선생님 생각: 아 이녀석 {가해학생} 머리좋은데 퇴학당하면 안되~ 내 경력에도 문제 많이 생김 고로 일을 최대한 덮어둬야함 ㅇㅇ;; 학교측 생각: 아 이일이 크게 벌어지고 그러면 학교 이미지만 않좋아진다. 고로 일을 덮어둬야징 ㅇㅇ 지금 우리 어머니 : 초인의 경지 우리 아버지 : 모든걸 용서해라 글쓴이 본인 : ......화병으로 죽는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 참고사항 :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 : 정보고등학교임 현재 나이 17 학교 등급 : 정보고등학교 우리 아버지 직업 : 소년원 공무원 [질나쁜애들을 수없이 봐오심] 담임선생님 지금 정상이 아님 이유 ; 방학개학식날 우리반 애가 한명 사고로 사망 지금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32
제가 학교에서 칼부림을 당했는데요..
그러니까 추석전, 지난주 수요일쯔음에 찔렸는데요
어떻게 된거냐면, 같은반에있는 친구가 칼을 가져왔습니다. [버터플라이 나이프,
뭐 이런걸 자주 가지고 다니길래, 그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죠.
야! 학교에 칼은 왜가지고 오냐? 누구 찔르게? 하니까
이친구가 찔러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찔러봐 찔러봐 했더니
순식간에 버터플라이나이프를 펴서 저의 가슴을 겨누고 달려왔습죠 O.O
그순간 제가 팔꿈치로 막아서 다행히도 상처는 크게 나지 않았지만,
상처가 깊었죠. 일단 바늘로 꼬매고 파상풍주사맞고 끝냈는데, 문제는 이 친구의 태도입니다.
뭐 제가 찔러봐 한것은 잘못인데요, 이친구가 사과를 재대로 하지 않는겁니다. 또 나중에 이친구 어머니랑
대화를 했는데 하는말이 얘가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내가 대신 사과하마" 이러는겁니다
아놔 ㅆ ㅣ ㅂ ㅏㄹ 장난하나 아 그래 뭐 이정도까진 참아봅시다. 더 웃긴건 학교측.,
일단 상황발생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했드만 경찰이 일단 학교에서 알아서 처리[징계위원회]하니까
그거대로 하시구 그걸로 해결 안되시면 다시 신고하라네요,
그래서 일단은 넘어갔죠. 그러고 난뒤 학생부 선생님고 담임선생님, 그리고 우리 어머니하구 저하고 앉아서
사건 경위를 말하고 있는데 이 담임선생님이 슬슬 제가 학교에서 수업태도가 않좋다, 하시면서
순식간에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꿔주시더라구요? 무슨말이냐면 그애는 평소 수업태도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고 했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않좋은 상태서 이녀석{글쓴이}이 시비를 걸어서 생긴거다"
그리고 이녀석{글쓴이}은 문제가 많다" 라고 말했단 말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음 일단 어머니는 아들이 칼에 찔렸단 소리를 들으시고 학교에 오셨는데 우리 담임선생께서 좋은 타이밍에
제 잘못을 풀어놓아주셔서 어머니께서는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으시겠죠.
저입장에서는 제가 칼에 찔렸지만서도 담임선생님이 친절히 제 욕을 해주시고 그애는 원래 착한애다 하시니
기분이 너무 X 같을수가 없습니다^^;;
요약.
글쓴이 학교에서 칼에 찔림
그소식듣고 놀라신 어머니 저를 데리고 병원에감
병원갔다가 경찰신고하고 학교에갔더니 경찰이 학교측에서 알아서 잘 할꺼니까
나중에 문제있으면 다시 신고하라고함
그래서 담임,글쓴이,글쓴이 어머니,학생부장선생님 이렇게 4분이서 사건전말얘기도중
담임이 가해학생 감싸고 오히려 글쓴이가 학교에서 생활태도가 좋지않다 하시면서 저를 공격
그 대면을 한뒤 가해학생과 그 가해학생 어머니 만나서 대화했더니만 가해학생 어머니 왈
내가 대신 사과할께 얘 성격이 원래 그렇단다" ㅇㅇ 글쓴이 많이 빡침 ㅇㅇ
더 웃긴 상황은 애를 처벌도 안하고 단순 격리만 하고 있음 ㅇㅇ ;; 이유인즉슨 교장선생님께오서
중국에 애들데리고 견학을 가셔서 징계위원회 열릴수가 없다고 함
+ 지금 선생님들은 애들장난인줄암 ㅇㅇ;; 살인미수급을 애들장난이라고생각함
내가 가슴안찔렸다고 별로 안심각한줄 아신듯?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조금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지
가해학생은 내가 경찰에 신고도 못할거라 생각하고 있음
가해학생 생각 : 별일아니니 사과하고 끝~
담임선생님 생각: 아 이녀석 {가해학생} 머리좋은데 퇴학당하면 안되~ 내 경력에도 문제 많이 생김
고로 일을 최대한 덮어둬야함 ㅇㅇ;;
학교측 생각: 아 이일이 크게 벌어지고 그러면 학교 이미지만 않좋아진다. 고로 일을 덮어둬야징 ㅇㅇ
지금 우리 어머니 : 초인의 경지
우리 아버지 : 모든걸 용서해라
글쓴이 본인 : ......화병으로 죽는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
참고사항 :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 : 정보고등학교임
현재 나이 17
학교 등급 : 정보고등학교
우리 아버지 직업 : 소년원 공무원 [질나쁜애들을 수없이 봐오심]
담임선생님 지금 정상이 아님
이유 ; 방학개학식날 우리반 애가 한명 사고로 사망
지금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