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댓글, 조회수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고마웠어요 ^^.. 응원해주신 것두 아.. 별건 없는데 ~ 저 이번에도.. 자랑.. 하려구 히히.. 그럼 저번과 같이 음슴체로 고고~ -- 제목처럼. 아직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썸남 연하남은 19살, 나님은 21살임. 처음엔 그냥 아는 남동생 같았는데, 첫 데이트 후 나님은 연하남에게 급호감중임 문자도 하루종일 하구.. 별거 아닌 거에 혼자 설레이고 있음. 그 중에서 몇개만 풀어보겠음. #1. - 아 집에 어떻게 가지? 무섭다 ㅜㅜ - 어딘데? 집에 빨리 들어가지~ - 뛰어가려구. 요즘 판에 납치 얘기 많더라구 .. - 뛰어가면 넘어진다. 위험하면 전화해. 당장 뛰어갈께 아흥..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 뭔가 보호받는 느낌?? 집에 가는 내내 혼자 웃으면서 갔어요 #2 - 집에 혼자 있당 ㅜㅜ 티비 켜놓고 자야지 - 누나 겁 많구나 ㅋㅋㅋ 애기다 애기~ - 놀리지마~ ㅋㅋㅋ 근데 혼자 있음 다 그러지 않나? - 난 안 그러는데 ㅋㅋㅋ 괜찮아 누난 여자잖아~ㅎㅎ 나님은 겁이 상당히 많음 ㅜㅜ. 연하남인데도 나를 귀엽게 봐주는 문자나 여자로 봐주는 문자는 너무너무 설렘.. 특히 애기라는 문자 좋아함.. #3 - 아 운동해야 돼는데 ㅜㅜ - 어떤 운동하려구? ㅎㅎ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거 어때? - 헙. 좋은데~ 근데 나 자전거 안 탄지 오래되서 ㅋㅋㅋ - 못타? ㅋㅋ 그럼 내가 가르쳐줄께~ 나만 믿어! 나만 믿어 라는 말은 여자를 너무 설레게 하는 것 같음ㅜㅜ 문자 받고 너무 두근두근거렸음. #4 - 언넝 자~ 안 졸려? - 누나 먼저 자~ 나는 원래 늦게 자니까 괜찮아 - 흠 알겠어~ㅜㅜ 나 기절이야 이제 ㅎㅎ 잘자~ - 누나도 잘자~ 좋은 꿈 꾸고 ~ 연하남은 새벽 2시 넘어서 자는 부엉이 족임 ㅜㅜ 그래서 내가 항상 빨리 잠~ 잠 잘때 저렇게 서로 먼저 자라고 얘기하구 잘 자라고 얘기해주면 그냥 기분이 너무 좋음. 달달함 #5 - 아직 밖이야? - 응. 친구랑 있어 누나는? - 나 집에 있어 ㅜㅜ 친구들이 바쁘네~ - ㅋㅋ 나올 일 있으면 나 불러. 내가 같이 있어줄께 - 나랑 놀아주게? ㅎㅎ 친구들이랑 놀아야지~ 미안하게 ㅜㅜ - 친구들이랑은 항상 있는데 뭐 ㅎㅎ 누나가 부르면 바로 갈께~ ㅠㅠㅠ 뭔가 나만 바라봐주는 저런 말 좋음 ㅜㅜ. 바로 온다니 ㅜㅜㅜㅜ 감동 흑흑 사정상 조금밖에 못 썼네요 ㅜㅜ 그래도 엄마미소 한번은 지으셨죠? 다들 이러실 것 같긴 한데 ㅎㅎ.. 오늘이 추석 마지막 연휴네요 ㅜㅜ 즐건 하루 되세용~ -- 5
(번외) 19살 연하남과의 달달한 문자
ㅜㅜ 댓글, 조회수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고마웠어요 ^^.. 응원해주신 것두
아.. 별건 없는데 ~ 저 이번에도.. 자랑.. 하려구 히히..
그럼 저번과 같이 음슴체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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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아직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썸남 연하남은 19살, 나님은 21살임.
처음엔 그냥 아는 남동생 같았는데, 첫 데이트 후 나님은 연하남에게 급호감중임
문자도 하루종일 하구.. 별거 아닌 거에 혼자 설레이고 있음.
그 중에서 몇개만 풀어보겠음.
#1.
- 아 집에 어떻게 가지? 무섭다 ㅜㅜ
- 어딘데? 집에 빨리 들어가지~
- 뛰어가려구. 요즘 판에 납치 얘기 많더라구 ..
- 뛰어가면 넘어진다. 위험하면 전화해. 당장 뛰어갈께
아흥..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
뭔가 보호받는 느낌?? 집에 가는 내내 혼자 웃으면서 갔어요
#2
- 집에 혼자 있당 ㅜㅜ 티비 켜놓고 자야지
- 누나 겁 많구나 ㅋㅋㅋ 애기다 애기~
- 놀리지마~ ㅋㅋㅋ 근데 혼자 있음 다 그러지 않나?
- 난 안 그러는데 ㅋㅋㅋ 괜찮아 누난 여자잖아~ㅎㅎ
나님은 겁이 상당히 많음 ㅜㅜ.
연하남인데도 나를 귀엽게 봐주는 문자나 여자로 봐주는 문자는 너무너무 설렘..
특히 애기라는 문자 좋아함..
#3
- 아 운동해야 돼는데 ㅜㅜ
- 어떤 운동하려구? ㅎㅎ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거 어때?
- 헙. 좋은데~ 근데 나 자전거 안 탄지 오래되서 ㅋㅋㅋ
- 못타? ㅋㅋ 그럼 내가 가르쳐줄께~ 나만 믿어!
나만 믿어 라는 말은 여자를 너무 설레게 하는 것 같음ㅜㅜ
문자 받고 너무 두근두근거렸음.
#4
- 언넝 자~ 안 졸려?
- 누나 먼저 자~ 나는 원래 늦게 자니까 괜찮아
- 흠 알겠어~ㅜㅜ 나 기절이야 이제 ㅎㅎ 잘자~
- 누나도 잘자~ 좋은 꿈 꾸고 ~
연하남은 새벽 2시 넘어서 자는 부엉이 족임 ㅜㅜ
그래서 내가 항상 빨리 잠~ 잠 잘때 저렇게 서로 먼저 자라고 얘기하구
잘 자라고 얘기해주면 그냥 기분이 너무 좋음. 달달함
#5
- 아직 밖이야?
- 응. 친구랑 있어 누나는?
- 나 집에 있어 ㅜㅜ 친구들이 바쁘네~
- ㅋㅋ 나올 일 있으면 나 불러. 내가 같이 있어줄께
- 나랑 놀아주게? ㅎㅎ 친구들이랑 놀아야지~ 미안하게 ㅜㅜ
- 친구들이랑은 항상 있는데 뭐 ㅎㅎ 누나가 부르면 바로 갈께~
ㅠㅠㅠ 뭔가 나만 바라봐주는 저런 말 좋음 ㅜㅜ.
바로 온다니 ㅜㅜㅜㅜ 감동 흑흑
사정상 조금밖에 못 썼네요 ㅜㅜ
그래도 엄마미소 한번은 지으셨죠?
다들 이러실 것 같긴 한데 ㅎㅎ..
오늘이 추석 마지막 연휴네요 ㅜㅜ 즐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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