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미미네

장성철2011.09.13
조회1,863

 

홍대 서교동에 위치한 미미네

지금은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지하 2층 식품관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항상 미미네 갈때마다 줄서있는건 기본이기에 잠시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찍은 미미네 매장 외관.

 

 

입구에 들어스면 한쪽에선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떡볶이를 조리한다.

 

 

분주한 주방

미미네는 "Korean Snack Bar" 라는 타이틀에 맞게 조리된 튀김은 바로 고객한테 서빙되어진다.

 

 

주방 한쪽에선 아주머니들이 따로 새우 껍질을 벗겨낸다.

 

 

미미네 실내 장식

 

 

미미네 Meun

 

 

"떡볶이 국물에 튀김가루를 말아서 드실분은 직원에게 말씀해 주세요"

라는 글귀대로 미미네에서는 국물떡뽁이를 다 먹고 난후 밥대신 튀김가루를 말아 먹는것이 특징이다.

 

 

시원하고 입안을 정리 시켜주는 깔끔한 맛의 백김치

 

 

맨위 - 마늘소금. 오늘쪽 - 일반소금. 왼쪽 - 타래소금

사진을 보는순간 "분식집에 왜 소금이 종류별로 있지?" 하시는 분이 있다.

하지만 주재료의 맛을 살리기위해 튀김옷을 얇게 입혀 튀긴 튀김은 일본 방식 그대로 소금을 찍어 먹을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다.

 

 

담백하고 새우깡 맛이 나는 새우튀김

특급호텔 튀김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미미네의 main dish 국물 떡볶이

달콤한 맛과 적절하게 매운맛이 조화를 이뤄 튀김과 환상의 조합을 낸다.

 

 

 

홍대 서교동에 위치했던 미미네가 아쉽게도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지하 2층 식품관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미미네 사장님이 "홍대 4억 튀김녀"라는 타이틀을 갖고 스타킹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 길거리에서 쉽게 접할수 있던 떡볶이를 국물떡볶이로 재해석한 미미네에 큰 찬사를 보내고 싶다.

 

      맛  : ★★★★★

서비스 : ★★★★★

 C/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