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이어지는글 추가 가 10개 이상은 안되더라구요ㅠㅠ) http://pann.nate.com/b312686330 - 출국하는 날 http://pann.nate.com/b312686343 - 미국 도착편(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686363 - 크리스탈 교회, 롱 비치, 대형마트 들 http://pann.nate.com/b312686374 - 치즈케잌 팩토리 http://pann.nate.com/b312698152 - 미국의 공원 http://pann.nate.com/b312708787 - 헐리웃, LA, 핑크베리(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720306 - 고스트 타운(은광촌), 콜로라도 강/(수정) http://pann.nate.com/b312731020 - 그랜드캐년 http://pann.nate.com/b312741640 -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http://pann.nate.com/b312782185 - 라스베가스 랍니당! 2011. 8.12 안녕하세용 람지가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석동안 용돈들은 많이 받으셨나요ㅋㅋ 전..이번에 하나도 못받았답니다ㅠ.ㅠ 뭐..돈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으니까요ㅋ 암튼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이날은 저번에 관광 조인해서 다녀갔을때보다 좀더 일찍 일어나 맥도날드에 가서 새언니가 햄버거를 take 해주신 걸 먹은뒤 9시 반에 출발을 했어요... 너무 일찍 일어난탓에 비몽사몽 하기도 했답니다ㅠ.ㅠ 하지만 이번 투어는 2박3일 짧은 일정 이기 때문에 가는길도 짧아서 그닥 힘들지 않더라구요ㅎ 가는동안에 잠깐 이곳도 들렸어요^*^ 원래 이 호수의 이름도 알고 있었는데 폰을 실수로 포맷해서 적어놓았던게 싹다 날라갔네요ㅠ.ㅠ 암튼.. 제 기억에 의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이곳은 미국 사람들이 먹는 물을 끌어올리는 곳이라고 해요. 1급 급수인 호수인거죵:) 좀더 안으로 들어가다보면 사람들이 쉬는 공간이 있는데 그 안은 이렇게 박물관처럼 시설이 되있답니다! 이곳에 야생동물들이 많이 사는지 이런 조류 들의 박제도 많더라구요ㅎㅎ 또 1급 급수를 생산해내는 호수다 보니 이렇게 물 관련 의 전시관도 있었어요~ 음..아마 이건 저 음식들 안에 얼마만큼의 수분이 들어있는지 알려주는것 같아요~ 요기는 몸무게가 몇파운드 인지 재보는곳이예요ㅋㅋ 햄버거가 비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나봐용 자 이제 잠깐 그곳을 들렀다가 다시 요새미티로 가기위해 차를탔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건포도의 고장'프레즈노'를 지나가면서 수많은 딸기 농장과 포도농장, 그리고 아몬드 농장을 볼수 있었어요 방목해서 키우는 소들도 있었구요~ 종종 스프링쿨러로 농장에 물을주는모습도 볼수있었답니다 미국은 잔디 뿐만 아니라 농장, 밭 도 모두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거든요ㅎ 그걸로 물을 주는 대신에 굳이 사람을 쓰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할것 같아 보이더라구요ㅎ 또 농장은 얼마나 큰지.. 보통 주인 한사람이 가진 농장 하나가 우리나라의 동 하나? 암튼 그정도의, 그 이상의 크기라고해요. 헬기로 약을뿌리기도 하고..ㅋ 가끔 사람이 필요한 일이 있을때에는 구인광고로 해서 잠깐 아르바이트 식으로만 쓴다고 하네요ㅎ 가는 길이예용.. 낮은 산들과 나무들이 어우러져서 푸르른 산을 만들죠 가는길에 작은 호수도 발견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ㅎ 여기는 예식장 이라고 해요~ 여기서는 잘 보이진 않지만 경치도 좋고 해서 사람들이 종종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ㅎ 가끔 보면 이렇게 말을 타고 관광을 하는사람들도 보여요~ 이걸 보니 예전에 승마 배웠던게 새삼 기억나네요ㅎㅎ 미국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말 타는걸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또 조금 부유한 집 같은경우는 집 마당에 승마장이 있구요! 제가 세번째로 살았던 컨트리 라는 동네에서는 진짜로 집안에 승마장이 있어서 길다가 보면 간혹 말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ㅋㅋㅋ 부러운사람들 가는길에 개울가도 보았구용! 미국와서 처음으로 야생사슴도 보았어요 차 타고 가던 중이라 저렇게 빼꼼히 궁뎅이만 찍을수밖에 없었네요ㅋ 자 이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진입했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국립공원인데 나무가 나뭇잎 없이 앙상한 나무들이 잔뜩이예요 이 나무들이 왜 이렇게 됬냐면 오래전에 산불이 나서 다 탔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이렇게 다 탄 환경을 복구하기 위해 다른나라에서 다들 도와주겠다고 나섰는데 미국에서는 불에 타고 그랬어도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싶다면서 인위적으로 나무 심는걸 하지 않았대요.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는거는 자연의 본 모습이 아니라면서 말이죠ㅎ 미국은 그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한다고 해요 세계 국립공원 중에 1호인 옐로우 스톤도 그런 이유로 100년간 닫자는 학자들의 얘기가 나온거랍니다:) 이제 이 터널만 지나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모습을 볼수가 있답니다! 두구 두구 두구 짠! 이곳이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랍니다! 요세미티의 명물 하프돔(왼쪽)과 면사포 폭포(오른쪽)가있답니다:) 이곳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라고 해요 지상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화강암바위인 하프돔이 있기때문에 수많은 암벽가들이 찾는 장소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곳에 와서 암벽을 타다가 떨어져 죽기도 한답니다.. 사실 제가 이곳에 오기 일주일전에 또 암벽등반가 한분이 돌아가셨다고해요 그리고 제가 다녀온 바로 다음날에도.. 요게 바로 면사포 폭포예요ㅎ 이 폭포가 그렇게 불리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이 폭포를 보다가 바람이 불때 이 물줄기가 떨어져 내리다가 신부의 면사포처럼 바람에 흩어져날린다고 해서 면사포 폭포라는 이름이 붙은거라고 하네요 이 폭포 또한 하프돔 과 같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고 해요! 게다가 총 3단으로 이루어져 있기까지하죠~ 원래 이 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 그 한철의 시기를 지나가면 이 폭포를 더이상 볼수 없게 된다네요ㅎ 다시 보려면 1년은 다시 기다려야 한대요~ 그런데 저는 운이 좋게 그 폭포가 끊기는 시기의 일주일 전에 와서 다행히 면사포 폭포의 장관을 볼수 있었어요:) 하프돔과 면사포 폭포 뒤에 있는 산들이 안개에 가리워져서 엄청 클로즈업해서 찍어보았답니다ㅋㅋ 안개가 잔뜩 자욱해서 신기한곳이였어요:) 아래에 있는 나무가 무성한 숲속도 무척 깊어 보이더라구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살아숨쉬는 이곳 에서 길 한번 잃어버리면 제대로 돌아오기 힘들겠죠..? 요건 요세미티에있는 산의 지도예요..ㅋㅋ 인증샷!ㅋㅋ 요건 면사포 폭포를 가까이서 보러가는 도중에 발견한 또다른 폭포 랍니다:) 이 폭포 또한 이뻤어요! 그리고 중간에 고사리 들도 보고..ㅋㅋㅋ 마치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생긴 고사리들이예요 그런데 우리나라 아주머님들이 종종 이곳에서 고사리를 채취해가신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래서 너무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한국사람들이 고사리 못가져가게 금지해놓았다고도 해요 왜 보면 한국에서 어머님들께서 종종 풀숲에서 고사리 따오시곤 하잖아요ㅎ 가는 길에 영화나 우표에서나 볼법한 이런 아름다운 집도 만났구요ㅎㅎ 꼭 진짜 금방 영화배우가 나타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국립공원이라 이렇게 자전거 도로 도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서 산책을하곤해요 짠@ 이제 이렇게 또다시 면사포 폭포를 가까이서 볼수 있게 되었어요 확실히 가까이서 보니 왜 면사포 폭포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폭포가 크지 않았던게 조금 아쉬웠어요.. 가로 넓이도 엄청 넓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넓이가 넓은게 아니라 높이가 높아서 제일 큰 포포라고 그런거더라구요ㅎ 요건 인증샷ㅋㅋ 가이드 아저씨가 찍어주셨는데 역시 가이드분들이 사진을 제일 잘 나오는 장소를 알고계신다는게 사실이였어요ㅋㅋ 폭포 너무 이쁘죠ㅠ.ㅠ나무들도 무척 크구요! 입구엔 이렇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지도 도 있답니다ㅎ 자 이제 모든 구경을 마치고 저녁이 되었으니 떠날때가 되었어요:) 저녁노을이 지고있는 하프돔과 면사포 폭포또한 아름다웠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또 산불이 나더라구요..ㅋㅋㅋ 저기 산 위로 하얀 연기 보이시나용ㅋㅋ원래 요새미티는 산불이 잘난다고해요 나무들이 워낙 우거져 있고 바람도 너무 강해서 강풍이 불때마다 나무끼리 생기는 마찰 때문에 불이 일어나서 이렇게 산불이 나는거래요. 근데 산불이 났는데 가이드분께서 너무 침착하시더라구요..ㅋㅋ 산불난거 얘기해주실때도 "자~ 여러분~ 저쪽을 보세요~ 산불이 났습니다" 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 마치 남의 일인양ㅋㅋㅋㅋ그랜드 캐년 관광때 가이드 해주신 분께도 들었던건데 가이드 베테랑 이신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진짜 침착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근데 그게 사실이였다니 노을과 불타서 뼈대만 남은 나무들을 감상하며:) 참, 그리고 요새미티에서 감자 와사비맛 캔디를 샀어요..ㅋㅋㅋ ㅠㅠ근데 맛이 너무.. 강렬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미티 관광을 끝마치고나서 잠을 자기 위해 아까 지나쳐 왔던 프레즈노에 다시 돌아왔어요 근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하도 넓다보니까 프레즈노 로 돌아가는 시간도 엄청 길더라구요...ㅠ.ㅠ 한 두세시간 걸린듯.. 암튼 이날 하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당:) 이번에 머무르게 된 호텔 또한 깔끔하니 이뻤어요 내일 은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어요!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되어용 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http://www.cyworld.com/littleramji 재밌게 읽으셨다면 아래의 빨간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용♡ 45
람지씨의 미국생활이야기:)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가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
(이어지는글 추가 가 10개 이상은 안되더라구요ㅠㅠ)
http://pann.nate.com/b312686330 - 출국하는 날
http://pann.nate.com/b312686343 - 미국 도착편(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686363 - 크리스탈 교회, 롱 비치, 대형마트 들
http://pann.nate.com/b312686374 - 치즈케잌 팩토리
http://pann.nate.com/b312698152 - 미국의 공원
http://pann.nate.com/b312708787 - 헐리웃, LA, 핑크베리(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720306 - 고스트 타운(은광촌), 콜로라도 강/(수정)
http://pann.nate.com/b312731020 - 그랜드캐년
http://pann.nate.com/b312741640 -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http://pann.nate.com/b312782185 - 라스베가스 랍니당!
2011. 8.12
안녕하세용 람지가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석동안 용돈들은 많이 받으셨나요ㅋㅋ
전..이번에 하나도 못받았답니다ㅠ.ㅠ
뭐..돈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으니까요ㅋ
암튼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이날은 저번에 관광 조인해서 다녀갔을때보다 좀더 일찍 일어나
맥도날드에 가서 새언니가 햄버거를 take 해주신 걸 먹은뒤
9시 반에 출발을 했어요...
너무 일찍 일어난탓에 비몽사몽 하기도 했답니다ㅠ.ㅠ
하지만 이번 투어는 2박3일 짧은 일정 이기 때문에
가는길도 짧아서 그닥 힘들지 않더라구요ㅎ
가는동안에 잠깐 이곳도 들렸어요^*^
원래 이 호수의 이름도 알고 있었는데
폰을 실수로 포맷해서 적어놓았던게 싹다 날라갔네요ㅠ.ㅠ
암튼.. 제 기억에 의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이곳은
미국 사람들이 먹는 물을 끌어올리는 곳이라고 해요.
1급 급수인 호수인거죵:)
좀더 안으로 들어가다보면 사람들이 쉬는 공간이 있는데
그 안은 이렇게 박물관처럼 시설이 되있답니다!
이곳에 야생동물들이 많이 사는지
이런 조류 들의 박제도 많더라구요ㅎㅎ
또 1급 급수를 생산해내는 호수다 보니 이렇게
물 관련 의 전시관도 있었어요~
음..아마 이건 저 음식들 안에 얼마만큼의 수분이 들어있는지
알려주는것 같아요~
요기는 몸무게가 몇파운드 인지 재보는곳이예요ㅋㅋ
햄버거가 비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나봐용
자 이제 잠깐 그곳을 들렀다가 다시 요새미티로 가기위해
차를탔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건포도의 고장'프레즈노'를 지나가면서
수많은 딸기 농장과 포도농장, 그리고 아몬드 농장을 볼수 있었어요
방목해서 키우는 소들도 있었구요~
종종 스프링쿨러로 농장에 물을주는모습도 볼수있었답니다
미국은 잔디 뿐만 아니라 농장, 밭 도 모두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거든요ㅎ
그걸로 물을 주는 대신에 굳이 사람을 쓰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할것 같아 보이더라구요ㅎ
또 농장은 얼마나 큰지.. 보통 주인 한사람이 가진 농장 하나가 우리나라의 동 하나?
암튼 그정도의, 그 이상의 크기라고해요.
헬기로 약을뿌리기도 하고..ㅋ 가끔 사람이 필요한 일이 있을때에는
구인광고로 해서 잠깐 아르바이트 식으로만 쓴다고 하네요ㅎ
가는 길이예용.. 낮은 산들과 나무들이 어우러져서 푸르른 산을 만들죠
가는길에 작은 호수도 발견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ㅎ
여기는 예식장 이라고 해요~ 여기서는 잘 보이진 않지만 경치도 좋고 해서
사람들이 종종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ㅎ
가끔 보면 이렇게 말을 타고 관광을 하는사람들도
보여요~ 이걸 보니 예전에 승마 배웠던게 새삼 기억나네요ㅎㅎ
미국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말 타는걸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또 조금 부유한 집 같은경우는 집 마당에 승마장이 있구요!
제가 세번째로 살았던 컨트리 라는 동네에서는 진짜로 집안에 승마장이 있어서
길다가 보면 간혹 말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ㅋㅋㅋ 부러운사람들
가는길에 개울가도 보았구용!
미국와서 처음으로 야생사슴도 보았어요
차 타고 가던 중이라 저렇게 빼꼼히 궁뎅이만 찍을수밖에 없었네요ㅋ
자 이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진입했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국립공원인데 나무가 나뭇잎 없이 앙상한 나무들이 잔뜩이예요
이 나무들이 왜 이렇게 됬냐면 오래전에 산불이 나서 다 탔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이렇게 다 탄 환경을 복구하기 위해 다른나라에서 다들 도와주겠다고 나섰는데
미국에서는 불에 타고 그랬어도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싶다면서
인위적으로 나무 심는걸 하지 않았대요.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는거는 자연의 본 모습이
아니라면서 말이죠ㅎ
미국은 그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한다고 해요
세계 국립공원 중에 1호인 옐로우 스톤도 그런 이유로 100년간 닫자는 학자들의
얘기가 나온거랍니다:)
이제 이 터널만 지나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모습을 볼수가 있답니다!
두구
두구
두구
짠! 이곳이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랍니다!
요세미티의 명물 하프돔(왼쪽)과 면사포 폭포(오른쪽)가있답니다:)
이곳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라고 해요
지상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화강암바위인 하프돔이 있기때문에
수많은 암벽가들이 찾는 장소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곳에 와서 암벽을 타다가 떨어져 죽기도 한답니다..
사실 제가 이곳에 오기 일주일전에 또 암벽등반가 한분이 돌아가셨다고해요
그리고 제가 다녀온 바로 다음날에도..
요게 바로 면사포 폭포예요ㅎ
이 폭포가 그렇게 불리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이 폭포를 보다가 바람이 불때
이 물줄기가 떨어져 내리다가 신부의 면사포처럼 바람에 흩어져날린다고 해서
면사포 폭포라는 이름이 붙은거라고 하네요
이 폭포 또한 하프돔 과 같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고 해요!
게다가 총 3단으로 이루어져 있기까지하죠~
원래 이 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
그 한철의 시기를 지나가면 이 폭포를 더이상 볼수 없게 된다네요ㅎ
다시 보려면 1년은 다시 기다려야 한대요~
그런데 저는 운이 좋게 그 폭포가 끊기는 시기의 일주일 전에 와서
다행히 면사포 폭포의 장관을 볼수 있었어요:)
하프돔과 면사포 폭포 뒤에 있는 산들이 안개에 가리워져서
엄청 클로즈업해서 찍어보았답니다ㅋㅋ
안개가 잔뜩 자욱해서 신기한곳이였어요:)
아래에 있는 나무가 무성한 숲속도 무척 깊어 보이더라구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살아숨쉬는 이곳 에서 길 한번 잃어버리면 제대로 돌아오기 힘들겠죠..?
요건 요세미티에있는 산의 지도예요..ㅋㅋ
인증샷!ㅋㅋ
요건 면사포 폭포를 가까이서 보러가는 도중에 발견한 또다른
폭포 랍니다:)
이 폭포 또한 이뻤어요!
그리고 중간에 고사리 들도 보고..ㅋㅋㅋ
마치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생긴 고사리들이예요
그런데 우리나라 아주머님들이 종종 이곳에서 고사리를 채취해가신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래서 너무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한국사람들이 고사리 못가져가게 금지해놓았다고도 해요
왜 보면 한국에서 어머님들께서 종종 풀숲에서 고사리 따오시곤 하잖아요ㅎ
가는 길에 영화나 우표에서나 볼법한 이런 아름다운 집도 만났구요ㅎㅎ
꼭 진짜 금방 영화배우가 나타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국립공원이라 이렇게 자전거 도로 도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서 산책을하곤해요
짠@ 이제 이렇게 또다시 면사포 폭포를
가까이서 볼수 있게 되었어요
확실히 가까이서 보니 왜 면사포 폭포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폭포가 크지 않았던게 조금 아쉬웠어요..
가로 넓이도 엄청 넓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넓이가 넓은게 아니라 높이가 높아서 제일 큰 포포라고 그런거더라구요ㅎ
요건 인증샷ㅋㅋ 가이드 아저씨가 찍어주셨는데
역시 가이드분들이 사진을 제일 잘 나오는 장소를 알고계신다는게 사실이였어요ㅋㅋ
폭포 너무 이쁘죠ㅠ.ㅠ나무들도 무척 크구요!
입구엔 이렇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지도 도 있답니다ㅎ
자 이제 모든 구경을 마치고 저녁이 되었으니
떠날때가 되었어요:)
저녁노을이 지고있는 하프돔과 면사포 폭포또한 아름다웠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또 산불이 나더라구요..ㅋㅋㅋ
저기 산 위로 하얀 연기 보이시나용ㅋㅋ원래 요새미티는 산불이 잘난다고해요
나무들이 워낙 우거져 있고 바람도 너무 강해서 강풍이 불때마다
나무끼리 생기는 마찰 때문에 불이 일어나서 이렇게 산불이 나는거래요.
근데 산불이 났는데 가이드분께서 너무 침착하시더라구요..ㅋㅋ 산불난거 얘기해주실때도
"자~ 여러분~ 저쪽을 보세요~ 산불이 났습니다"
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 마치 남의 일인양ㅋㅋㅋㅋ
그랜드 캐년 관광때 가이드 해주신 분께도 들었던건데 가이드 베테랑 이신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진짜 침착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근데 그게 사실이였다니
노을과 불타서 뼈대만 남은 나무들을 감상하며:)
참, 그리고 요새미티에서 감자 와사비맛 캔디를 샀어요..ㅋㅋㅋ
ㅠㅠ근데 맛이 너무.. 강렬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미티 관광을 끝마치고나서
잠을 자기 위해 아까 지나쳐 왔던 프레즈노에 다시 돌아왔어요
근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하도 넓다보니까 프레즈노 로 돌아가는 시간도 엄청 길더라구요...ㅠ.ㅠ
한 두세시간 걸린듯..
암튼 이날 하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당:)
이번에 머무르게 된 호텔 또한 깔끔하니 이뻤어요
내일 은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어요!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되어용
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http://www.cyworld.com/littleramji
재밌게 읽으셨다면 아래의 빨간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