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위태롭습니다.

ㅋㅎ2011.09.13
조회587

우선 제 개인적인 얘기기는 하지만, 전 우리나라의 한글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표현도 많고 저는 우선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이라 그런 아름다운 표현을 많이 할 수 있는 언어가 좋을 수 밖에 없고,

 

한글을 쓰면 표현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 왜 이럽니까?

 

 

아무리 지금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고 해도 이러다가 우리 한글 사라지고 아예 우리 나라 말이 영어가 될 판이에요.

 

 

무조건 영어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필요하죠. 필요하고 말고요.

 

 

그런데 이건 아니잖습니까.

 

 

 

일상생활을 아예 영어로 말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고

 

한글이 촌스럽다고 한글보다 영어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상황을 보며 한글이 머지않아 사라져 버릴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과장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지금 세계 공용어는 영어. 다음 세대는 아마 중국어가 될 겁니다.

 

 

한글이 세계 공용어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그건 그냥 꿈에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글을 발전시킬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지 않아요? 적어도 제 주위 분들은 그렇습니다.

 

 

어떤 외국인의 글에서 봤는데 그 외국인이 한국사람은 한글 두고 왜 영어에 환장하냐고 하더라고요.

 

 

세계 공용어니까. 그래요.

 

 

그런데 세계 공용어 보다 우리나라의 언어에 비중을 더 크게 둬야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이미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적으로 뛰어남은 인정받았지 않습니까.

 

 

 

한글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러다가 다른 나라의 언어에 한글이 눌려 사라질 지도 몰라요.

 

 

저 혼자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한글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생각을 하고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