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폭/거식증 , 먹고토하기

.2011.09.14
조회5,312

저는 고등학교 일학년입니다.

 

한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말랏다 말랏다, 살좀쪄라 이런소리도 들은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지금은 폭식증으로인해서살은 원상복귀된상태입니다.

 

현재 살이찐것은 상관이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요요현상과함께 폭식증 거식증이 찾아왓다는것입니다.

 

약 일년째 하루에 한번 많게는 세번씩 변기통에다대고 구역질을합니다.

 

"니의지가약해!"라고 말하시는분들도 있을것같습니다.

 

네,맞습니다. 하지만 10kg까지 먹을것포기하며 뺀경험또한있습니다.

 

그것 또한 제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했을것입니다.

 

이건조금 의지와는 다른것같습니다.

 

정신병원이라도 찾아가고싶습니다. 제가생각해도 제자신이 역겹습니다.

 

토를하다 거울을보면 눈에고인눈물 충혈된눈 실핏줄?이터져 빨개진 얼굴

 

그래도 허기가차면 먹기시작합니다.

 

 

 

 

 

 

 

살을뺀후 약 일년후 방학때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스트레스가겹쳐, 방학동안 집에박혀 먹고먹고또먹었습니다.

 

그리고 원상복귀가된후 어느정도 정신을차렸습니다.

 

다이어트를시도해봣지만 늘어난위, 자제가안되는식욕

 

그때생각한게 " 한번만,한번만 먹고토하면되지않을까? " 멍청한시도엿습니다.

 

몇번을 시도할려다가 실패하고 한번을성공한후부터는 " 이번이마지막,!" 이라는생각으로 일년째

 

식도는항상붓고 속은쓰리고, 먹고 토하는데 시간은 다날라가고..

 

친구한테도 말해봣습니다. 하지만해결책은없었습니다

 

제가 자제해야겠죠.

 

그래서 " 먹고토하자 " 라는생각이들때 먹은후에 살이찌는느낌이 너무너무싫지만,

 

참고 토를안해봣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먹었을때의반응이고 폭식을하면 정상적으로 살이쪄야한다 이런생각?으로요..

 

근데 이게,참  저번에 토안햇으니까 이번엔해야겠다 이런생각일까요?

 

안하자니 . 아 담배피는사람들이 이해가갑니다

 

나쁜거아는데, 피게되는 그런것?

 

먹고 토한후에 글도써봣습니다

 

후회하는감정, 나는무슨복으로 먹을걸먹고 토하고있는거지? 못먹어서 죽어가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다음부턴 안해야지, 대략 이런글들로 구성되어있었던것같습니다

 

왜 못끊고있을까요? 오늘도 삼일정도 먹고토하는것을 참고 폭식하고 토해냇습니다.

 

 

제자신이 너무역겹습니다.

하지만 또먹고토합니다 그래서 더싫습니다

이제는 배가 조금만고프면 먹을것뒤져서 다먹고

보통 폭식을하면

 

아마 오늘먹은것..

 

파리바게트기준,빵 만 오천원어치

 피자 4조각 ( 피자스쿨 ) 

 밥 김 김치 그밖의 있는반찬들

 과자  ( 브라우니질감이랑 비슷한류로 )

 라면 ( 최근꼬꼬면홀릭;)

 콘푸

냉동식품 ( 용가리치킨, 같은류 )

 

진짜 안먹어도되고 음식이 역겨울때까지먹습니다.

근데 어차피 토해낼꺼니까 오늘이마지막이니까 더먹자 더먹자 하는생각으로 꾸역꾸역 쳐넣습니다.

 

 

 

 

 

 

 

 

 

 

 

 

 

혹시 저랑비슷한 경험이있으신분들, 폭토를 끊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도 그렇고 할아버지도그렇고 식도가 약한데, 유전적으로 저도 그렇습니다

 

아주 죽을것같습니다

 

 

관련 카페 소X인형 이라는곳에 조언도구해봣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감을못잡겠습니다.

 

 

 

 

 글이 조금 읽기 거북하고, 조금 두서가없고 말하는게 뒤죽박죽이고, 여튼 양해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