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상녀와 사귀었던 20대 중반 남자입니다.하아...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4개월전 전 여친에게...그동안 너무 실망했고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1년8개월을 사귀었지만 그녀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 시간약속30분 이상 지각, 온갖 거짓말 등등으로 제가 너무 지쳤었죠.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애정으로 이기려고 했지만...그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암튼, 제가 헤어지자고 하자 전여친은 울면서....미안하다고...하지만 자기는 더 이상 저를 볼 면목이 없다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전 여친은 이제 K라고 할께요. 그래도 헤어진 후에도 한번 다퉜고...그 뒤로는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이제서야 왜 헤어질때 그녀가 나를 볼 면목이 없다고 했는지 알것 같네요. 저랑 K, 양측과 모두 친했던 누나가 그저께 저에게 비밀을 말해주더군요.(소식 듣기로는, K가 며칠전 그 누나에게 큰 실례를 저질러놓고도 아무런 사과가 없어서, 두 사람 사이가 틀어졌다고 합니다.) "K가 예전에 그랬어. 너랑 만나면서 예전 남자들에게 당했던거 분풀이 하겠다고."그 말을 듣고 5분간 멍해지더군요....정말...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저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짜였었다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리고 몇가지 사실을 추가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 충격적인 것들인데, 그중 가장 충격적이었던것만 적어놓자면..... 헤어지기 몇달 전부터 종종 전여친K는 소개팅을 나가곤 했었답니다. 결혼적령기가 되었으니 집안에선 분명 맞선봐라 뭐 해라 말이 나왔겠죠. K부모님 아는 집안들에 미혼남들이 꽤 있어서 특히 K의 부모님은 맞선에 적극적이었답니다. (참고로 K부모님은 저를, 저희 부모님은 K를 맘에 안들어했거든요.) 헌데, 백번 양보해서, 부모 체면을 생각해서 소개팅을 나간다 해도, 저한테 최소한의 양해는 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그리고 지금은 맞선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고 있다고 하는군요.
정말....사랑이 안좋게 끝났어도 옛기억과 옛정으로.....그나마 좋게 기억하려고 했는데....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비록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지만....도무지 감정 컨트롤을 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구요.맘 같아선, 데스노트가 있었다면 K의 이름을 써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허나 분노하고 화를 내자니....옛정이 절 가슴아프게 하네요.기껏 나쁜일은 다 잊고 좋게 기억하려고 했던 옛 애인이 그랬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부디, K 그녀가 한번만 더 연애에 실패해보길 바랍니다. 자신의 이기적이고 뻔뻔한 행동들을 반성해볼수 있길 바래요.
전 여친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4개월전 전 여친에게...그동안 너무 실망했고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1년8개월을 사귀었지만 그녀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 시간약속30분 이상 지각, 온갖 거짓말 등등으로 제가 너무 지쳤었죠.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애정으로 이기려고 했지만...그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암튼, 제가 헤어지자고 하자 전여친은 울면서....미안하다고...하지만 자기는 더 이상 저를 볼 면목이 없다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전 여친은 이제 K라고 할께요.
그래도 헤어진 후에도 한번 다퉜고...그 뒤로는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이제서야 왜 헤어질때 그녀가 나를 볼 면목이 없다고 했는지 알것 같네요.
저랑 K, 양측과 모두 친했던 누나가 그저께 저에게 비밀을 말해주더군요.(소식 듣기로는, K가 며칠전 그 누나에게 큰 실례를 저질러놓고도 아무런 사과가 없어서, 두 사람 사이가 틀어졌다고 합니다.)
"K가 예전에 그랬어. 너랑 만나면서 예전 남자들에게 당했던거 분풀이 하겠다고."그 말을 듣고 5분간 멍해지더군요....정말...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저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짜였었다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리고 몇가지 사실을 추가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 충격적인 것들인데, 그중 가장 충격적이었던것만 적어놓자면..... 헤어지기 몇달 전부터 종종 전여친K는 소개팅을 나가곤 했었답니다. 결혼적령기가 되었으니 집안에선 분명 맞선봐라 뭐 해라 말이 나왔겠죠. K부모님 아는 집안들에 미혼남들이 꽤 있어서 특히 K의 부모님은 맞선에 적극적이었답니다. (참고로 K부모님은 저를, 저희 부모님은 K를 맘에 안들어했거든요.) 헌데, 백번 양보해서, 부모 체면을 생각해서 소개팅을 나간다 해도, 저한테 최소한의 양해는 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그리고 지금은 맞선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고 있다고 하는군요.
정말....사랑이 안좋게 끝났어도 옛기억과 옛정으로.....그나마 좋게 기억하려고 했는데....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더군요. 비록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지만....도무지 감정 컨트롤을 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구요.맘 같아선, 데스노트가 있었다면 K의 이름을 써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허나 분노하고 화를 내자니....옛정이 절 가슴아프게 하네요.기껏 나쁜일은 다 잊고 좋게 기억하려고 했던 옛 애인이 그랬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부디, K 그녀가 한번만 더 연애에 실패해보길 바랍니다. 자신의 이기적이고 뻔뻔한 행동들을 반성해볼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