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군대날?? 아니 시간이라 해야 맞겟조 지금 2:45 이니 정확히 10시간 35분 뒤면 훈련소 들어가는 군인입니다 제가 톡톡을 쓰는이유는 단한가지 입니다 여자친구가 판을 자주 하거등요 저는 글을 잘쓸줄도 아니 써보지도 않앗습니다 매일 여자친구가 맞춤범도 지적해주는데도 고쳐지지도 않구요 그래두 제가 너무 여자친구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이글로써 조금 용서를 받고싶어서요 많이 도와주세요 ^___________^ 톡커들에 힘을 빌려서라두 한번이나마 여자친구에게 멋진남자친구가 되보고 싶네요 저희는 오늘로써 355일 되는 커플입니다 둘다 21살 대학교 2학년 이구요 같은 학교입니다 ~ 물론 같은 과구요^^;; [캠퍼스커플이라고도하조..] 저희가 처음 만난건 1학년 신입생 환영회엿습니다 그땐 서로서로 알아가는 술자리구 해서 막 테이블도 와따가따하면서 술잔을 부딪치곤햇조 하지만 숫기 제로인 저로썬.. 그냥 한테이블에 죽치고.. 마시고 잇엇습니다 그러던중 지금에 제 여자친구인 아라 [이름쓸께 아라야 ㅠㅠ ] 가 저희 옆테이블에서 막 웃으면서 살짝 취해잇는 모습이 왜이렇게 이쁘던지... 진짜 아직도 옷차림,머리스타일,표정 다 기억납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맞앗조 하지만 아까 말햇듯이 저는 숫기가 제로인 남학생이엿습니다 신입생 환영회라 선후배끼리 동기끼리 번호주고 받는건 그냥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술한잔 따라주면서 줫던 날이엿조 하지만 저는.... 정말 그것도 못하는.. 바보천치엿습니다.. 그러다그러다 어느덧 기숙사 점호시간이 가까워지고 과대선배님께서 우리 마지막 한잔하구 가자 라는 말에 애들은다 술잔 하나씩 머리위로 들어올렷구 저는 그때까지 바보처럼 잇엇조.. 결국 마지막 잔을 하구.... 다들 서서히 들어가는데 도저히 안되겟엇습니다.. 저는 정말 종이컵에 소주를 가득딸고 [정말 술못마십니다ㅠㅠ] 이거 한번에 다 들이키구 술기운으로 도전하는거야!! 맘먹고 들이키는데.. 반잔도 못먹고.. 내려놓앗습니다.. 그래두 술이 들어갓는지 엄청난 용기에 번호를 땃조 그날 이후 그냥 자연스레 3일정도 문자를 주고받앗습니다 그러다 저는 학교가 적성에 안맞아서 재수준비를 햇고.. 그렇게.. 1학년 1학기 3일 수업나가고.. 재수를 하게되엇습니다.. 저녁먹고 같이 가끔 학교 캠퍼스를 돌앗습니다 [여자친구 다이어트겸,전움직일때가..그때밖에없엇거등요 공부하느라.....사실..공부도잘안햇지만] 일주일에 3~4번 정도 돌앗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은 30분정도에서 가끔 이야기가 길어지면 1시간정도 햇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저는 아라가 좋아젓습니다 물론 저는 재수준비를 하던애라.. 이학교를떠날려고 결심햇던 저지만 씨씨가 아니면 어떠냐 좋아하는데 라는 생각이 더커서 한번 용기내서 고백을 햇습니다.. 보기좋게 차엿조.. ㅠㅠㅠㅠㅠㅠ 여자에게 처음 고백햇엇던 저인지라 엄청 충격에.. 여자친구는 이때까지만해도 저를 진짜 친구로써 좋게 봣엇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앗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친구로 정말 남기고 싶엇는지 먼저 선듯 연락도 해주더군요 저두 그냥 그래 접자 하구 친구로써 지내려구 햇습니다 그러다 방학이 되엇습니다 ㅠㅠ저는 집이 인천이구 여자친구는 청주여서.. 역시나 어쩔수 없는 문자친구..가끔 고민잇으면 전화로 고민들어주는 친구로써 자리매김을 서서히 하고잇엇조 그러다 한번은..정말 친구들과 술은 잔뜩먹고.. 그러면 정말 안되는거 알지만.. 여자친구에게 고백겸...? 하소연 을 햇습니다.. '왜 내가 싫어어어어어엉 난너 좋탄말야야야야야야' 막이런식으로요...... 역시...또 차엿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정말 제자신이 싫엇습니다 그이후부턴.. 자주하던 문자마저 끊켯엇조... 급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하게 되엇습니다 아 맞다 방학때 부모님께 재수한다고 햇다가.. 죽어라 얻어맞구.. 다시 학교를 다니기로 맘먹엇엇습니다 [고등학교때..정말 죽어라 놀앗던 저 거등요 ㅠㅠ] 2학기가 되구 다시 저는 여자친구와.. 어쩌다 친구가 됫조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래저래 시간이 쭉쭉 갓습니다..별일하나 없이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친구로써 잘해주자 라는 맘바께 없엇어요ㅠㅠㅠ 그게 후에 들은 얘기지만.. 여자친구는 엄청 싫엇데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집이 인천입니다 학교는 충북이구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여도 금욜마다 수업마치고 집을 가따가 일요일에 옵니다 그날도 금요일이여서 집에 가서 오랜만에 만난 동네 친구들과 한잔 하구잇엇습니다 12시가 넘어서까지 계속 먹고 잇엇습니다 [저는 술을못먹지만..분위기를좋아해서 계속잇어요] 술머그면서 계속 여자친구와 문자를 나누고 잇엇조 여자친구도 이때 술을 먹고 잇엇어요~~!!쫌 취햇는지..몰라도 이때 제가 평생 잊을수 없는 말을 여자친구가 문자로 합니다 '야 너는 남자가 칼을뽑앗으면 무라도썰어야 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문자 한통이 날라왓고 저는 그 문자를 보자마자 전화를 걸엇조 받더군요 ㅎㅎㅎ 서로 그냥 첨엔 말도 안하고 웃엇습니다... 저는 기뻐서 웃엇지만 여자친구는 왜웃엇는지 ㅋㅋㅋ 그래서 전 다시 전화로 고백을 햇고 여자친구는 그 고백을 받아 주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9월 25일날 사귀게 되엇습니다 ㅎㅎㅎㅎ 토요일이조 !! 이렇게 길게 사귀게 된걸 썻던건... 9월 25일을 강조하고싶엇기 때문입니다 저와 아라는 정말 맞는게 많더군요~~ 둘다 여행가는건 사족을 못씁니다.. ㅋㅋ 좋아하는 음식은 파스타 영화는 범죄스릴러,달달한 멜로 음료수는 콜라 술은 소주 노래는 멜로디좋은랩 둘다 걷는거 싫어하구 성격은 정말 똑같습니다.. 물론 싸우기도 햇조 ㅋㅋㅋ 근데 둘다 다음날이면 까먹고 카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제가 막껴맞추기 좋아하는데 제 여자친구생일은 0604 제 생일은 1208 입니다 ㅋㅋ 딱 2 배조 그리구 여자친구 전남자친구도 제가 사는 인천에 살앗엇구 제가 사귀던 전 여자친구역시 여자친구살던 청주에 살앗엇습니다 모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너무 길엇나요?? 이제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싶은글좀 쓸께요 ㅠㅠ 아까 그러니까 어제 13일 밤에 여자친구랑 네톤 화상채팅하면서 여자친구가 써준 편지들을 다 읽엇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많더군요.. 기념일때는 물론 제가 입원해서 병문안 올때도 매일 학교에서 보는데두 수업시간 전에 몰래 책에 껴서 줫던 편지들까지.. 다읽고 나니 여자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넌 나한테 편지 내생일날 한번써조따 ^_^" ㅠㅠㅠ이거 보고 정말 미안햇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여자친구에게 미안한게 많더군요 모 이렇다한 선물 하나 준적도 없고 이벤트라곤 한번도 해준적 없고 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벤트도 여자친구에게 받아봣구.. ㅠㅠ 선물도 자주 챙겨주던 여자친구라서.. 많이도 받앗네요.. 조금 잇으면 저희 1주년되요.. ㅠㅠ 그래서 이글을 쓰게됫구요... 선물을 직접 못주니.. ㅠㅠ이런거라두.. 어느덧 쓰다보니.. 시간이.. 꽤 됫네요 저는 네이트 판을 읽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어케해야 베스트? 토커들에 선택? 이걸 가는줄 모릅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글만 골라보기때문에 ㅠㅠ꼭되야되는데 ㅠㅠㅠㅠㅠ 지금새벽이라..보는사람두 얼마 없을텐데요 ㅠㅠ 그래두 한번 믿어보고 써봄니다 여러분들에 힘을요~~ 글도 정말 못쓰고.. 제가봐도 읽기 싫게 썻습니다 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여러분들 ㅠㅠㅠ 아라야 혹시나 이글을 보게 될까?? 보게 되면 좋겟다..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위에 잇듯이 내가 지난 1년간..너무 못해줫던게 미안해서.. 써봣어 되게 웃기지??? 나는 음슴체도 못써서 이렇게 썻다.. ㅠㅠ 나 조금잇으면 군대간다?? 지금 잠두안와 나 ㅠㅠㅠㅠ 너두 안잘꺼같긴한데 혹시나 잠들엇을까바 카톡도 못하구잇어나 ㅠㅠㅠ 너두 그러고 잇을라나? 내가 매일 말로만 한다고 햇던 약속들 잇자나 정말 군대가서 다 지킬께 물론 너랑 네톤할라면 컴터는 해야하니 이거빼곸ㅋㅋ 담배도 끊고 손톱물어뜯는것도 고치고 나쁜말 안하구 편지도 꼬박꼬박 답장쓸께 아니 내가 먼저쓸께!! 답장가끔써줘~~ 내가 군대간 남자친구잇는 여자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서로간에 믿음이래 근데 그 믿음 지키기 정말 힘들데 먹고싶은거 참구 사고싶은거 참아서 모은돈으루 면회오고 소포보내구 막 그런데네? 너는 안그래두대!! 개내는 평소에 남자친구한테 못해준게 많아서 그렇게라두 해야 믿음지킬수 잇을꺼 같아서 하는거래 너는 나한테 너무 잘해조서 내가 오히려 꼬박꼬박 돈모아서 휴가때 나가서 써야지될정도로 너한테 못해준게 많다 ㅠㅠㅠㅠ 나 이제 10시간 후면 간다 ㅋㅋ 아니 10시간도 안남앗네 정말 나는 집떠나잇는거는...매일 기숙사생활에다가 방학때마다.. 타지나가서 알바해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은데... 매일밤 너가 해주는 사랑한다구 잘자라구 하는 목소리하며... 가끔 여가 불러줄때 그 모습하며.... 그냥...모든 모습을 못보자나 ㅠㅠ 우는모습 화난모습 웃는모습 삐진모습.. 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못보고 어케 사냐 ㅠㅠㅠㅠㅠ 그래두 너만큼은 안힘들겟지 ㅠㅠㅠ 이글을 통해서 정말 내 마음 조금이라두 알아줫음좋겟다 너말대루 나 너 좋아하는거 표현두 못해 ㅠㅠㅠ 첨에 손잡은거 사실 너 맞아 ㅠㅠㅠ 그래두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ㅠ 이렇게라두 표현할께 ㅠㅠ 정말 내마음에 코딱지만큼이라두 알아조 ㅠㅠ 맨날 귀찮다고 밥좀 안먹지말고!!!! 배안고파도 먹어!!!!!! 귀찮아도 먹어!! 예전처럼 공부도 열심히해서 교수님들한테 나땜에 박힌 미운털 제모좀 하고 ㅠㅠ 나보고플땐 ㅠㅠ 얼마없는 내사진들 보구 ㅠㅠ아사진좀더찍어줄껄 ㅠㅠ 항상 함께잇다보니.. 정말 힘들꺼야 너두 ㅠㅠㅠ 그래두꾹참구 기다리고잇엉 ㅠㅠ 금방가따오께 ㅠㅠ벌써 4시다되간다 ㅠㅠㅠ 이제 그만 줄일께 ㅠㅠ 아라야 싸랑해~~ ㅋㅋ 사랑아니다 싸랑이다!!! 사랑을 하다가 하다가 정말 매우 사랑하게 되면 싸랑하게 되는거야!!!! 우리 이대로 서로 믿고 더 많이 이쁘게 사랑하자 여보야~~ 쪽~♥ 41
유머x ] 저오늘군대가요.. 여자친구가 이글을 꼭보게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여
앞으로 군대날?? 아니 시간이라 해야 맞겟조
지금 2:45 이니 정확히 10시간 35분 뒤면 훈련소 들어가는 군인입니다
제가 톡톡을 쓰는이유는 단한가지 입니다
여자친구가 판을 자주 하거등요
저는 글을 잘쓸줄도 아니 써보지도 않앗습니다
매일 여자친구가 맞춤범도 지적해주는데도 고쳐지지도 않구요
그래두 제가 너무 여자친구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이글로써 조금
용서를 받고싶어서요
많이 도와주세요 ^___________^ 톡커들에 힘을 빌려서라두
한번이나마 여자친구에게 멋진남자친구가 되보고 싶네요
저희는 오늘로써 355일 되는 커플입니다
둘다 21살 대학교 2학년 이구요
같은 학교입니다 ~ 물론 같은 과구요^^;; [캠퍼스커플이라고도하조..]
저희가 처음 만난건 1학년 신입생 환영회엿습니다
그땐 서로서로 알아가는 술자리구 해서 막 테이블도 와따가따하면서 술잔을 부딪치곤햇조
하지만 숫기 제로인 저로썬.. 그냥 한테이블에 죽치고.. 마시고 잇엇습니다
그러던중 지금에 제 여자친구인 아라 [이름쓸께 아라야 ㅠㅠ ] 가 저희 옆테이블에서
막 웃으면서 살짝 취해잇는 모습이 왜이렇게 이쁘던지...
진짜 아직도 옷차림,머리스타일,표정 다 기억납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맞앗조
하지만 아까 말햇듯이 저는 숫기가 제로인 남학생이엿습니다
신입생 환영회라 선후배끼리 동기끼리 번호주고 받는건 그냥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술한잔 따라주면서 줫던 날이엿조
하지만 저는.... 정말 그것도 못하는.. 바보천치엿습니다..
그러다그러다 어느덧 기숙사 점호시간이 가까워지고
과대선배님께서 우리 마지막 한잔하구 가자 라는 말에 애들은다
술잔 하나씩 머리위로 들어올렷구 저는 그때까지 바보처럼 잇엇조..
결국 마지막 잔을 하구.... 다들 서서히 들어가는데
도저히 안되겟엇습니다..
저는 정말 종이컵에 소주를 가득딸고 [정말 술못마십니다ㅠㅠ]
이거 한번에 다 들이키구 술기운으로 도전하는거야!!
맘먹고 들이키는데.. 반잔도 못먹고.. 내려놓앗습니다..
그래두 술이 들어갓는지 엄청난 용기에 번호를 땃조
그날 이후 그냥 자연스레 3일정도 문자를 주고받앗습니다
그러다 저는 학교가 적성에 안맞아서 재수준비를 햇고..
그렇게.. 1학년 1학기 3일 수업나가고.. 재수를 하게되엇습니다..
저녁먹고 같이 가끔 학교 캠퍼스를 돌앗습니다
[여자친구 다이어트겸,전움직일때가..그때밖에없엇거등요 공부하느라.....사실..공부도잘안햇지만]
일주일에 3~4번 정도 돌앗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은 30분정도에서 가끔 이야기가 길어지면 1시간정도 햇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저는 아라가 좋아젓습니다
물론 저는 재수준비를 하던애라.. 이학교를떠날려고 결심햇던 저지만
씨씨가 아니면 어떠냐 좋아하는데 라는 생각이 더커서
한번 용기내서 고백을 햇습니다..
보기좋게 차엿조.. ㅠㅠㅠㅠㅠㅠ
여자에게 처음 고백햇엇던 저인지라 엄청 충격에..
여자친구는 이때까지만해도 저를 진짜 친구로써 좋게 봣엇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앗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친구로 정말 남기고 싶엇는지
먼저 선듯 연락도 해주더군요
저두 그냥 그래 접자 하구 친구로써 지내려구 햇습니다
그러다 방학이 되엇습니다
ㅠㅠ저는 집이 인천이구 여자친구는 청주여서..
역시나 어쩔수 없는 문자친구..가끔 고민잇으면 전화로 고민들어주는
친구로써 자리매김을 서서히 하고잇엇조
그러다 한번은..정말 친구들과 술은 잔뜩먹고..
그러면 정말 안되는거 알지만.. 여자친구에게
고백겸...? 하소연 을 햇습니다..
'왜 내가 싫어어어어어엉 난너 좋탄말야야야야야야'
막이런식으로요...... 역시...또 차엿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정말 제자신이 싫엇습니다
그이후부턴.. 자주하던 문자마저 끊켯엇조...
급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하게 되엇습니다
아 맞다 방학때 부모님께 재수한다고 햇다가.. 죽어라 얻어맞구..
다시 학교를 다니기로 맘먹엇엇습니다 [고등학교때..정말 죽어라 놀앗던 저 거등요 ㅠㅠ]
2학기가 되구 다시 저는 여자친구와.. 어쩌다 친구가 됫조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래저래 시간이 쭉쭉 갓습니다..별일하나 없이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친구로써 잘해주자 라는 맘바께 없엇어요ㅠㅠㅠ
그게 후에 들은 얘기지만.. 여자친구는 엄청 싫엇데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집이 인천입니다 학교는 충북이구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여도 금욜마다 수업마치고 집을 가따가 일요일에 옵니다
그날도 금요일이여서 집에 가서 오랜만에 만난 동네 친구들과 한잔 하구잇엇습니다
12시가 넘어서까지 계속 먹고 잇엇습니다 [저는 술을못먹지만..분위기를좋아해서 계속잇어요]
술머그면서 계속 여자친구와 문자를 나누고 잇엇조
여자친구도 이때 술을 먹고 잇엇어요~~!!쫌 취햇는지..몰라도
이때 제가 평생 잊을수 없는 말을 여자친구가 문자로 합니다
'야 너는 남자가 칼을뽑앗으면 무라도썰어야 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문자 한통이 날라왓고 저는 그 문자를 보자마자 전화를 걸엇조
받더군요 ㅎㅎㅎ
서로 그냥 첨엔 말도 안하고 웃엇습니다...
저는 기뻐서 웃엇지만 여자친구는 왜웃엇는지 ㅋㅋㅋ
그래서 전 다시 전화로 고백을 햇고 여자친구는 그 고백을 받아 주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9월 25일날 사귀게 되엇습니다 ㅎㅎㅎㅎ 토요일이조 !!
이렇게 길게 사귀게 된걸 썻던건... 9월 25일을 강조하고싶엇기 때문입니다
저와 아라는 정말 맞는게 많더군요~~
둘다 여행가는건 사족을 못씁니다.. ㅋㅋ
좋아하는 음식은 파스타
영화는 범죄스릴러,달달한 멜로
음료수는 콜라
술은 소주
노래는 멜로디좋은랩
둘다 걷는거 싫어하구
성격은 정말 똑같습니다..
물론 싸우기도 햇조 ㅋㅋㅋ
근데 둘다 다음날이면 까먹고 카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제가 막껴맞추기 좋아하는데
제 여자친구생일은 0604
제 생일은 1208 입니다 ㅋㅋ 딱 2 배조
그리구 여자친구 전남자친구도 제가 사는 인천에 살앗엇구
제가 사귀던 전 여자친구역시 여자친구살던 청주에 살앗엇습니다
모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너무 길엇나요??
이제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싶은글좀 쓸께요 ㅠㅠ
아까 그러니까 어제 13일 밤에 여자친구랑 네톤 화상채팅하면서
여자친구가 써준 편지들을 다 읽엇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많더군요..
기념일때는 물론
제가 입원해서 병문안 올때도
매일 학교에서 보는데두
수업시간 전에 몰래 책에 껴서 줫던 편지들까지..
다읽고 나니 여자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넌 나한테 편지 내생일날 한번써조따 ^_^"
ㅠㅠㅠ이거 보고 정말 미안햇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여자친구에게 미안한게 많더군요
모 이렇다한 선물 하나 준적도 없고
이벤트라곤 한번도 해준적 없고
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벤트도 여자친구에게 받아봣구.. ㅠㅠ
선물도 자주 챙겨주던 여자친구라서.. 많이도 받앗네요..
조금 잇으면 저희 1주년되요.. ㅠㅠ
그래서 이글을 쓰게됫구요...
선물을 직접 못주니.. ㅠㅠ이런거라두..
어느덧 쓰다보니.. 시간이.. 꽤 됫네요
저는 네이트 판을 읽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어케해야 베스트? 토커들에 선택? 이걸 가는줄 모릅니다..
여자친구는.. 그런글만 골라보기때문에 ㅠㅠ꼭되야되는데 ㅠㅠㅠㅠㅠ
지금새벽이라..보는사람두 얼마 없을텐데요 ㅠㅠ
그래두 한번 믿어보고 써봄니다 여러분들에 힘을요~~
글도 정말 못쓰고.. 제가봐도 읽기 싫게 썻습니다 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여러분들 ㅠㅠㅠ
아라야 혹시나 이글을 보게 될까??
보게 되면 좋겟다..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위에 잇듯이 내가
지난 1년간..너무 못해줫던게 미안해서.. 써봣어
되게 웃기지???
나는 음슴체도 못써서 이렇게 썻다.. ㅠㅠ
나 조금잇으면 군대간다??
지금 잠두안와 나 ㅠㅠㅠㅠ
너두 안잘꺼같긴한데 혹시나 잠들엇을까바
카톡도 못하구잇어나 ㅠㅠㅠ
너두 그러고 잇을라나?
내가 매일 말로만 한다고 햇던 약속들 잇자나
정말 군대가서 다 지킬께
물론 너랑 네톤할라면 컴터는 해야하니 이거빼곸ㅋㅋ
담배도 끊고 손톱물어뜯는것도 고치고
나쁜말 안하구 편지도 꼬박꼬박 답장쓸께 아니 내가 먼저쓸께!! 답장가끔써줘~~
내가 군대간 남자친구잇는 여자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서로간에 믿음이래
근데 그 믿음 지키기 정말 힘들데
먹고싶은거 참구 사고싶은거 참아서 모은돈으루
면회오고 소포보내구 막 그런데네?
너는 안그래두대!!
개내는 평소에 남자친구한테 못해준게
많아서 그렇게라두 해야 믿음지킬수 잇을꺼 같아서 하는거래
너는 나한테 너무 잘해조서 내가 오히려 꼬박꼬박 돈모아서
휴가때 나가서 써야지될정도로
너한테 못해준게 많다 ㅠㅠㅠㅠ
나 이제 10시간 후면 간다 ㅋㅋ 아니 10시간도 안남앗네
정말 나는 집떠나잇는거는...매일 기숙사생활에다가 방학때마다..
타지나가서 알바해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은데...
매일밤 너가 해주는 사랑한다구 잘자라구 하는 목소리하며...
가끔 여가 불러줄때 그 모습하며....
그냥...모든 모습을 못보자나 ㅠㅠ
우는모습 화난모습 웃는모습 삐진모습.. 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못보고 어케 사냐 ㅠㅠㅠㅠㅠ
그래두 너만큼은 안힘들겟지 ㅠㅠㅠ
이글을 통해서 정말 내 마음 조금이라두 알아줫음좋겟다
너말대루 나 너 좋아하는거 표현두 못해 ㅠㅠㅠ
첨에 손잡은거 사실 너 맞아 ㅠㅠㅠ
그래두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ㅠ
이렇게라두 표현할께 ㅠㅠ 정말 내마음에 코딱지만큼이라두 알아조 ㅠㅠ
맨날 귀찮다고 밥좀 안먹지말고!!!! 배안고파도 먹어!!!!!! 귀찮아도 먹어!!
예전처럼 공부도 열심히해서 교수님들한테 나땜에 박힌 미운털 제모좀 하고 ㅠㅠ
나보고플땐 ㅠㅠ 얼마없는 내사진들 보구 ㅠㅠ아사진좀더찍어줄껄 ㅠㅠ
항상 함께잇다보니.. 정말 힘들꺼야 너두 ㅠㅠㅠ
그래두꾹참구 기다리고잇엉 ㅠㅠ 금방가따오께
ㅠㅠ벌써 4시다되간다 ㅠㅠㅠ
이제 그만 줄일께 ㅠㅠ
아라야 싸랑해~~ ㅋㅋ 사랑아니다 싸랑이다!!! 사랑을 하다가 하다가
정말 매우 사랑하게 되면 싸랑하게 되는거야!!!!
우리 이대로 서로 믿고 더 많이 이쁘게 사랑하자 여보야~~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