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결혼 후 강아지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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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댓글 확인했어요

많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댓들도 많네요

근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저도 우리 강아지 어디 보낼 생각 없어요

남편한테도 결혼 전에 나 강아지랑 살거다라고 이야기 해 놓았고

남편도 이에 대해서 별 말 없었는데

시부모님이 자꾸 남편한테 뭐라고 하시니까

남편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고 저한테 나중에 미안하다고 그랬네요

제가 이 글을 쓴 의도는 강아지도 저한테는 가족 이상이지만

남편도 가족이고 시부모님도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신데

(저 어머니 돌아가신 거에 대해서도 속상해 하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시는 분들이세요)

이 문제로 의상하거나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서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쭤보려고 남긴거예요

남편은 오늘 또 전화로 미안하다고 그러고 그냥 모른척하고 있으라고 하는데

남편 말대로 가만히 있는게 좋을 지 그래도 제가 어머님이나 아버님께 잘 말씀드리는게 좋을 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또 말씀 드린다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는지도요..

암튼 잘 해결돼서 우리 강아지랑 시댁식구 모두랑 다 행복하면 좋겠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후로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계속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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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해 결혼한 29살 새신부입니다.

한 가지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