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조건은 좋아요.. 주 5일에 연봉 2000이고, 하루에 8시간도 근무 안해요~ 작은 회사라서 총 인원이 5명인데 또라이 같은 인간도 없고 집이랑도 가깝고 저에겐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지요. 회계 관련 업무인데 회계사무소 끼구요, 회사가 작으니까 잡다한 일 다 하구요 일이 처음엔 없었는데 3개월째 접어드니까 누군가가(?) 새 일을 계속 만들어줘서 바쁠땐 엄청 바쁘고(그래도 야근은 없음) 한가할땐 계속 한가하네요~ 근데 문제는ㅠㅠ 사장님이 연세가 많으신데요~~ 여자라면 아주 싹싹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회식 뿐만 아니라 업체 술자리에도 같이 가길 원하시고 지금 주5일인데 격주로 바꾸자고 자꾸 땡깡(?)부리세요 ; 아직까진 윗분들이 막고 있음 ;;;; 제가 막 애살스러운 스탈이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무뚝뚝한건 아닌데, 분위기를 많이 타요~ 회사에 남자밖에 없어서 저도 참 불편하고 삭막한데, 사장님은 제가 분위기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그래도 제 나름대로 상냥하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 저번 회사에서 회장님 비서였는데, 회장님이 상냥하다고 되게 좋아하셨거든요 ;; 근데 지금 사장님이 좀 소심(?)하시고 또 워낙 접대를 많이 받구요 남다른 스킬을 가진 여성분들만 만나다보니까, 평범한 제가 눈에 안 차겠지요 ㅠㅠ 아.. 그래서 제가 나갔으면 좋겠다고 부장님을 통해서 들었어요...... 부장님이나 다른 분들은 제가 일도 잘 하고 업무적으로 잘 맞춰드리고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니까 제가 안 나가길 원하셔서 사장님을 많이 말리셨대요~ (세상에 젊은 애들 별 애들 없다~ 다 똑같다~ 사장님 눈이 높은거다~ 말리고 그래도 소용이 없나봐요ㅜㅜ) 그래서 자르기보단, 경고 차원으로 면담하고 넘어가는 걸로 처리하길 바라세요~ 내일 면담을 해봐야알겠지만 ㅠㅠ 틈틈이 사람인 사이트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추석이 지났지만, 공고가 많이 떠있진 않네요. ㅜㅜ 여기 조건이 좋은 편이라 그런지, 다른 회사에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구요 ; 차라리 대학교직원 계약직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친구가 들어가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맨날 야근한다고는 하는데.. 사람에게 치이는건 적은 듯 하더라구요~ 적어도 접대를 강요하진 않겠쬬 ㅠㅠ 사회생활 중에 특히 회사생활, 업무 외에 여자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여기서 저는 커피 때마다 타드리고 청소 등 잡다한거 다 맞춰드리고 상냥하게 웃어드려도 싸바싸바, 알랑방구~ 요런 대단한 스킬을 원하네요 ㅠㅠ 어딜가든 힘들겠지만, 어쨌든 짤리는 건지 마는 건지, 목이 댕강댕강한 이 상황이 참.......................... 하아... 잔인하기만 한 사회생활... 어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에서 짤릴 것 같아요 ㅠㅠ
회사의 조건은 좋아요..
주 5일에 연봉 2000이고, 하루에 8시간도 근무 안해요~
작은 회사라서 총 인원이 5명인데 또라이 같은 인간도 없고 집이랑도 가깝고
저에겐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지요.
회계 관련 업무인데 회계사무소 끼구요, 회사가 작으니까 잡다한 일 다 하구요
일이 처음엔 없었는데 3개월째 접어드니까 누군가가(?) 새 일을 계속 만들어줘서
바쁠땐 엄청 바쁘고(그래도 야근은 없음) 한가할땐 계속 한가하네요~
근데 문제는ㅠㅠ 사장님이 연세가 많으신데요~~
여자라면 아주 싹싹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회식 뿐만 아니라 업체 술자리에도 같이 가길 원하시고
지금 주5일인데 격주로 바꾸자고 자꾸 땡깡(?)부리세요 ; 아직까진 윗분들이 막고 있음 ;;;;
제가 막 애살스러운 스탈이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무뚝뚝한건 아닌데, 분위기를 많이 타요~
회사에 남자밖에 없어서 저도 참 불편하고 삭막한데,
사장님은 제가 분위기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그래도 제 나름대로 상냥하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
저번 회사에서 회장님 비서였는데, 회장님이 상냥하다고 되게 좋아하셨거든요 ;;
근데 지금 사장님이 좀 소심(?)하시고 또 워낙 접대를 많이 받구요
남다른 스킬을 가진 여성분들만 만나다보니까, 평범한 제가 눈에 안 차겠지요 ㅠㅠ
아.. 그래서 제가 나갔으면 좋겠다고 부장님을 통해서 들었어요......
부장님이나 다른 분들은 제가 일도 잘 하고 업무적으로 잘 맞춰드리고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니까
제가 안 나가길 원하셔서 사장님을 많이 말리셨대요~
(세상에 젊은 애들 별 애들 없다~ 다 똑같다~ 사장님 눈이 높은거다~ 말리고 그래도 소용이 없나봐요ㅜㅜ)
그래서 자르기보단, 경고 차원으로 면담하고 넘어가는 걸로 처리하길 바라세요~
내일 면담을 해봐야알겠지만 ㅠㅠ
틈틈이 사람인 사이트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추석이 지났지만, 공고가 많이 떠있진 않네요. ㅜㅜ
여기 조건이 좋은 편이라 그런지, 다른 회사에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구요 ;
차라리 대학교직원 계약직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친구가 들어가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맨날 야근한다고는 하는데.. 사람에게 치이는건 적은 듯 하더라구요~
적어도 접대를 강요하진 않겠쬬 ㅠㅠ
사회생활 중에 특히 회사생활, 업무 외에 여자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여기서 저는 커피 때마다 타드리고 청소 등 잡다한거 다 맞춰드리고 상냥하게 웃어드려도
싸바싸바, 알랑방구~ 요런 대단한 스킬을 원하네요 ㅠㅠ
어딜가든 힘들겠지만, 어쨌든 짤리는 건지 마는 건지,
목이 댕강댕강한 이 상황이 참..........................
하아... 잔인하기만 한 사회생활... 어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