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2_명동외 : 홍대->명동->청계천->교보문고->세종문화회관

메롱맛사이다2011.09.14
조회599

 

역시나..명동..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요즘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관광객의 증가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용확대의 영향인걸까?

 

명동은 한국사람반 외국사람반 인듯하다.

 

그중 단연 일본사람들이 최고로 많다.

 

 

 

 

 

 

 

더운날씨 아이스크림 하나씩 빨면서 돌아다니다가..다리도 아프고 덥고해서..

 

노래방..엘 갔다..ㅋ

 

 

우리 한별이가 노래방가고싶다는 말을 평소에 자주하던터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오빠들과 이모와 함께여서 더 신나고 즐겁게 생애 첫 노래방을 경험했을 것이다.

 

 

우리별이 엄마닮아서 마이크 놓을줄 모른다....ㅠ

 

노래방을 나와 청계천으로 걸어갔다.

 

 

 

 

 

 

이거이거,,,물고기 개체수가 너무 많은거아냐?? ㅡ,.ㅡ

 

 

 

 

 

 

아이들은 물만보면 너무 신나한다...

 

발담그고 놀다가 바지에 팬티까지 다 졎었다...

 

 

 

 

 

 

 

 

 

 

 

청계천 끝에는 서울장터가 열렸다.

 

 

장구경도 하면서 , 시식도해보고,,

 

약과도사고,,찐빵도 샀다.

 

 

약과는 그저그랬으나, 찐빵속에 팥이 인상적이었다.

 

 

 

 

 

 

 

나름 서울장터에 흥을 돋구기 위해 열린 우스꽝스런 행사도 소란스럽게 진행중이었다.

 

자꾸 우리 재혁이는 나더러 저 우스꽝스런 줌마행사에 참여하라고 독촉하구 말이야 ㅋㅠㅠ

 

 

 

 

 

 

장터구경 후 교보문고에 왔다.

 

악..내가 너무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면서 한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한별이 책한권 고르고 다시 나와 이순신 동상으로 향하였다.

 

 

 

 

 

원래 이런 분수가 있었나???

 

예전엔 그냥 휑한 도로였는데....

 

 

아이들이 쌀쌀한 날씨임에도 좋다고 분수사이를 뛰어다닌다.

 

이순신동상을 지나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뭔가 꽝꽝 소리가 난다... 무ㅓ지? ㅋ

 

 

 

 

 

밴드의 연주소리에 이끌려 자리잡고 앉아서 보는데..

 

왠걸..노브레인나왔다..

 

무슨행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밴드들이 각자 영화OST한곡씩 껴서 부르는것을 보니, 영화OST와 관련된 행사로 유추된다.

 

 

이게 왠떡이냐..ㅠ

 

오늘 알찼던 서울여행에 마지막을 내가 좋아하는 음악감상으로 마무리를 짓다니....ㅋ

 

 

노브레인 공연만 보고 돌아오는길에 별이는 고단했는지 잠에 빠졌다.

 

해외에 나가 도시관광하듯 루트대로 움직인 하루..

 

서울여행은 그어떤 나라도시의 여행보다  흥미진진하고 볼거리가 많았다...

 

다음번엔

 

더 다양하게 곳곳의 서울여행을 계획해 봐야겠다.

 

I ♡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