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포의 터널 6.지옥 안의 활동

유다의사자2011.09.14
조회1,259

(이 지옥리포트는, 실제로 예수님과 지옥을 40일 간 체험을 하면서 쓴 글입니다.)



제5장 공포의 터널


지옥은 정말 생각이나 상상 이상으로 처참한 곳이었다. 나는 주께서 보여주신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지옥에 관해서 들은 설교를 기억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지금도 지옥 속에서는 많은 영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또 그들이 영원히 그곳에서 고통의 나날을 살아갈 것이라는 사실을 헤아리면서 몹시 마음 아팠다. 그곳은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길도 없었다.


나는 이러한 처철한 참상에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을 결심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은 참된 보고서이다. 따라서 죄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복음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국 여기, 지옥에 있게 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고 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시도록 그를 불러라. 요한복음 3장14절을 읽어라. 그리고 제발 지옥과 사후의 생활에 관해서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이책을 정독하라. 읽을 때, 너무 늦기 전에 예수께서 당신의 마음속에 오셔서 당신의 죄를 씻으시도록 기도하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걸어서 지옥을 통과 했다. 통로는 불에 탄것이었고, 말라 갈라졌으며 메마른 땅바닥이었다. 통로에서는 모든 것이 내려다 보였다. 그곳에는 시야 가득 불가마가 늘어서서 불타고 있었다. 나는 몹시 지쳐 있었다. 나의 마음, 나의 영까지도 내가 보고 들은 모든 것으로 인해 이미 쇠약해 있었지만 아직도 더 많은 것이 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감지할 수 있었다.


"예수여,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소서." 나는 주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외쳤다.


나는 예수께서 인도하실 때 나를 사로잡는 불안과 무서움을 떨쳐버리려고 주를 바짝 따라서 걸어갔다. 나는 내가 본 끔찍한 것들로 인해 슬픔이 가득했고, 그런 마음 한켠으로는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어줄 것인가를 마음속으로 궁금해하기도 했다. 나는 나의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뒤를 쳐다보았다. 내가 볼 수 있는 한 어디에나 타오르는 불가마가 있었다. 나는 불, 불꽃 그리고 불타는 영혼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나는 눈으로 직접 목격하는 현실과 공포를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오 지구여, 회개하라." 나는 놀라움과 공포로 울부짖었다. 걷잡을 수 없는 흐느낌 속에서도 나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또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들을 염려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예수께로 돌아오기 전에 내가 어떻게 죄를 범했는지를 기억하고는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제 우리는 지옥의 복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터널 입구에 와 있느니라. 지옥은 양쪽 팔과 양쪽 다리를 펼친 사람의 형태로 지구의 중심에 등을 대고 누워 있다. 나에게 믿는 사람들의 한 몸이 있는 것처럼, 지옥도 죄와 죽음의 한 몸이 있다. 그리스도의 몸은 날마다 커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옥의 몸도 날마다 커진다."


터널로 가면서 우리는 불타고 있는 불가마들을 보며 걷게 되었는데, 그 불가마에서 흘러나오는 비명과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쟁쟁거리며 울려퍼졌다. 우리가 지나갈 때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저마다 외치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 손을 뻗치기 위해 불가마 밖으로 기어나오려고 애쓰곤 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나는 너무 늦었다고 마음속으로 탄식했다.


걷고 있을 때에도 예수의 얼굴에는 항상 슬픔이 어려 있었다. 나는 불가마들을 볼 때마다 수시로 우리집 뒷마당에 있는 야외 요리장을 생각하면서, 석탄은 여러 시간 동안 달구어지면 참으로 붉고 뜨거운 석탄이 된다는 것을 기억했다. 그것은 정말 여기 지옥에서 내가 본 것과 매우 흡사한 것이었다.


우리가 터널에 들어갔을 때 나는 무척 감사했다. 터널은 모르긴 해도 불가마 만큼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 나의 추측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우리가 안쪽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뱀들, 큼직한 쥐들 그리고 수많은 악령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나타나시자 도망가고 있었다. 뱀들은 우리를 힐끗힐끗 쳐다 보았고, 쥐들은 찍찍거렸다. 사악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독사들과 어두운 그림자들이 우리 주위의 사방에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터널 속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빛이었다. 나는 아주 바짝 몸을 웅크리며 최대한으로 예수 가까이에 있으려고 조바심을 내며 따랐다. 이 동굴 양쪽에는 어디에나 작은 악령들과 마귀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터널의 위로 올라가 밖으로 나가 어디론지 가고 있었다. 나중에 나는 이 악령들이 사탄의 명령을 실행하기 위하여 지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 어둡고, 음침하고, 더러운 곳에 대해서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우리는 곧 터널의 끝에 도착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이것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너라. 나를 따르라."


거대한 뱀들이 우리 곁을 미끄러지듯 서서히 지나갔다. 그 중 어떤 것은 몸 둘레가 4피트요, 길이가 25피트나 될 정도로 큰 것이었다. 탁하고, 더러운 악취가 공기 중에 가득했고, 또 악령들이 어디에나 있었다.


"우리는 곧 지옥의 복부에 도착할 것이다. 지옥의 이 부분은 높이가 17마일이고 둘레는 원형으로 생겼으며 크기는 3마일이다. 예수께서는 나에게 정확하게 규모를 말씀해주셨다.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쓰기 위하여 나의 능력을 다해 노력분투할 것이다. 나는 성부의 영광, 성자의 영광 그리고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이 일을 실행 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나는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내게 보여주신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지옥은 피하도록 세상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경고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고 또 만일 당신이 예수를 모른다면, 바로 지금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당신의 구원자로 영접하기 바랍니다.



제6장 지옥안의 활동


나는 우리의 앞쪽에 있는 한 희미한 노란색 빛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예수와 공포의 터널에서 밖으로 나와 이제는 지옥의 복부가 내려다 보이는 더러운 바위 언덕에 서 있게 되었다. 눈에 보이는 먼곳까지 지옥의 중심지(혹은 복부)속에서는 상당히 많은 활동이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가 발걸음을 멈추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지옥의 복부를 통해서 너에게 많은 묵시를 보여줄 것이다. 가자, 나를 따르라." 나는 예수를 따라 걸어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앞에는 많은 무서운 것들이 있느니라. 그것들은 어떤 이의 상상 속에 있는 공상이 아니므로 실제로 있느니라. 너의 독자들에게 귀신의 세력도 실제로 있다는 것을 반드시 말해주어라. 또 그들에게 사탄은 실제로 있다는 것과 암흑의 힘도 실제로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그러나 낙심하지 말라고 말해 주어라. 나는 나의 이름으로 부름 받은자 -- 겸허할 것이며, 늘 기도하며, 사악한 길로부터 돌아온 --들의 소리를 천국에서 들을 것이요, 그들의 땅과 몸을 치유할 것이니라. 천국이 실제로 있듯이, 지옥도 실제로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지옥에 관해서 알기를 원하시며 당신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주께서는 비상구가 있다는 것을 당신이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자들만이 구원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의 복부 속에서 첫 번째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곳은 우리가 들어간 입구에서 오른쪽에 있는 것으로, 지옥의 컴컴한 구석에 있는 작은 언덕 위였다.


나는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의 말씀을 기억하게 되었다. "지금 이 시간부터 내가 너를 떠난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나 나는 떠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여라. 나의 권능은 하늘과 땅에 두루 미치나니라. 종종 악령들과 '잃은 자'들은 우리를 보지 못하거나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겁내지 말아라. 네가 보고 있는 것은 실제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으며 지옥이 불못에 내던져질 때까지 계속해서 생기고 있을 것이다."


독자여, 당신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우리는 앞쪽에서 한 영혼이 고통으로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작은 언덕으로 걸어 올라가서 주위를 내려다 보았다. 그 지역에는 불빛이 있어서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비명이 공중을 채우며 울리고 있었다. 그것은 한 남자가 고통받는 신음소리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듣거라. 네가 보고 있는 것과 듣고 있는 것은 진실이다. 너희 복음의 목사들은 신중해야 한다. 복음은 신실하고 진실한 말씀이기 때문이니라. 깨어나라, 복음의 전도자들아, 설교자 그리고 나의 말을 가르치는 선생들아! 너희들은 모두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설교하도록 부름을 받은 자이다. 만일 너희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면, 회개하여라 아니면 너희들도 이와같이 멸망할 것이다."


우리는 이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15피트 높이 정도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검은 옷을 입은 작은 형체들이 상자처럼 보이는 물체 주위를 행진하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야 나는 그 상자는 하나의 관이요, 그 주위를 행진하는 형테들은 귀신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실제로 관이었고, 또 그 주위에는 열두 명의 귀신이 행진하고 있었다. 그들은 행진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웃어댔다. 그들은 각자 날카로운 창을 들고 있었고, 그 창으로 뚫려져 있는 관의 작은 구멍들을 통해서 계속 관 속을 찔렀다.


공중에는 공포의 기운이 감돌았고, 또 나는 나의 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광경으로 인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의 생각을 아셨는지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의 딸아, 이곳에는 고통받는 영혼이 수없이 많으며 또 이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다. 한때는 복음을 설교했지만 죄의 길로 들어간 자들이나 일생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은 더 큰 벌을 받는다!"


나는 매우 절망적으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나의 마음속에도 절망이 가득했다. 관 속에 있던 사람이 말했다.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 그 관에서 자포자기한 비탄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것은 끝없는 후회의 탄식이었다.


"끔찍해요!" 내가 말했다.


"오너라, 더 가까이로 가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관이 있는 곳으로 걸어 올라가서 관 속을 들여다 보셨다. 나도 따라가서 관 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악령들은 우리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관 속에는 더러운 회색 안개가 자욱했고, 그것은 한 남자의 영혼이었다. 내가 쳐다보고 있을 때, 귀신들은 각자 자기 창으로 관 속에 있는 혼을 찔렀고, 그사람의 혼이 겪고 있는 고초는 너무도 끔찍했다.


"주님, 그를 꺼내어 주소서, 밖으로 꺼내어 주소서!" 나는 예수께 눈물로 호소했다. 나는 예수의 손을 잡고 만일 그가 자유롭게 될수 있다면 그를 관에서 꺼내어 달라고 애원했다.


"캐더린아,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남자가 우리를 보고 말했다. "주여, 주여, 꺼내어 주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아래를 내려다 보자 나의 눈앞에는 피투성이가 된 영혼이 보였다. 그의 가슴에는 한 인간의 심장이 있었고, 또 그것으로부터 피가 쏟아져 나왔다. 창은 그의 심장을 정확히 찔렀다.


"주여, 저는 이제 당신을 섬길 것입니다. 제발 꺼내어 주소서." 그 남자가 간청했다. 그는 창이 자기의 가슴을 찌를 때마다 예리하게 찔리는 고통을 모두 느끼고 있었다.


"낮이나 밤이나, 그는 고통을 당한다. 그는 사탄에 의해서 여기에 있게 되었고 그를 괴롭히는 것도 사탄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주여, 이제는 참 복음을 설교할 것입니다. 또 죄와 지옥에 관해서 말할 것입니다. 제발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그는 소리높여 외쳤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남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설교자였다. 그는 한때 온 마음을 다하여 나를 섬겼고 또 수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했다. 여러 해가 지나갔어도, 그로 인해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오늘까지 나를 섬기고 있다.


그에게는 큰 교회가 있었고 멋진 승용차도 한 대 있었으며 수입도 많았다. 그러나 세속적인 욕망과 재물을 얻기 위한 욕심이 성도를 기만하는 타락의 길로 그를 끌어넣었고, 사탄이 그를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다. 점차 그는 교회의 헌금을 도둑질하기 시작했고, 그의 말은 절반은 거짓이었고 절반은 진실이었다. 그는 내가 옳은 길로 이끄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회개하고 진리를 설교하라고 말해주기 위하여 나의 전령들을 보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위한 생활보다 이 세상 생활의 쾌락을 더 사랑했다. 그는 성경 안에 명시된 진리 이외에는 다른 교리를 설교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죽기 전에 성령의 세례는 거짓말이라고 말했고, 또 성령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위선자라고 말했다. 여러분은 술꾼의 신분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고, 또 회개치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하나님은 아무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기에는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많은 착한 사람들이 주의 은혜로부터 타락하게 하였다. 심지어 그는 내가 필요없다는 말까지 했다. 왜냐하면 그는 신과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또 여러번 세미나를 개최하여 이런 거짓된 교리를 가르치기까지 했다. 그는 나의 거룩한 말을 자기의 발로 짓밟았다. 그래도, 나는 계속 그를 사랑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아, 나를 알고 있다가 나를 섬기기를 거절하는 것보다는 나를 전혀 모르는 것이 차라리 나은 것이다."


"주여, 그때 그가 잘 듣기만 했어도... 그의 영혼과 다른 사람들을 잘 보살피기만 했어도 참 좋을 텐데요."


"그는 듣지 않았다. 내가 그를 불렀을 때 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는 쉬운 인생을 사랑했다. 그가 회개하여 내게 돌아오도록 불렀으나 그느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는 죽게 되어 즉시 여기에 오게 되었다. 지금 사탄은 그가 한때 나의 말을 설교했고 나의 나라를 위하여 영혼들을 구원했다는 이유로 그를 괴롭히고 있다. 이것이 그의 고뇌이다."


나는 귀신들이 관 주위를 행진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 남자의 심장은 뛰고 있었고 그곳에서 정말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고통과 슬픔으로 울부짖던 그의 소리를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 사랑으로 관 속에 있는 그 남자를 쳐다보시면서 말씀하셨다. "수많은 '잃은 자'의 피가 이 남자의 손에 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자가 바로 지금 여기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슬픈 마음으로, 예수와 나는 걸어갔다.


우리가 떠날 때, 나는 다른 귀신의 무리가 관이 있는 곳으로 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키가 3피트 정도였고, 검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얼굴에는 검은 후두(머리와 목을 싸는 두건으로 대개 망토나 외투따위에 달려있음)를 쓰고 있었다. 그들은 이 영혼을 괴롭히기 위한 교대조였다. 우리 모두는 교만이 생길 때마다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기가 어렵다. 그런 경우 우리는 회개하는 것과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을 거절하고, 또 마치 오직 우리만이 올바른 사람인 것처럼 허세를 부린다. 그러나 들어라, 영혼이여, 지옥은 실제로 있다. 제발 그곳에는 가지 말라.


예수와 나는 돌이 사방에 깔려있는 어느 작은 개간지로 갔다. 그곳에는 여기저기에 낮은 벽들이 있었고, 그 모든 것은 흙과 돌로 만든 것이었다. 큰 연회장 크기만한 그 지역에는 하나의 빛이 밝게 비치고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캐더린아, 사탄의 일을 보아라."

다음은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이다.


연회장에서는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 나왔고, 그 중아에 위치한 무도회장에서는 휘황하게 빛나는 조명 아래 아름다운 여인 다섯 명이 춤을 추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줄지어 서서 음악에 맞춰 시기적절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은 춤을 추면서 간혹 웃기도 했다. 그 여인들은 매우 우아하게 보였으며, 너무나 고혹적이어서 현실로 느껴지지 않았다.


어떻게 지옥안에 이런 아름다운 것이 존재한단 말인가?하는 의혹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모든 것이 완전해 보였다. 그 여자들이 입고 있던 옷은 매우 값비싼 것이었고 아름다워 보였다. 의심할 나위없이 그들은 완벽하게 공주들처럼 보였다.


그럼 이들은 지옥 안에서 뭘 하는 걸까? 나는 궁금해졌다. 그들은 악하거나 죄 많은 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 그들이 불의 움직임에 따라서 춤추는 것과 또 그들의 완전한 몸 위아래고 불꽃이 옮겨붙는 것을 목격했다.

그들은 불꽃이 몸에 퍼져갈 때 웃고 있었다. 하지만 불에 타지는 않았고, 또 그 어떤 고통도 느끼는 것 같지 않았다.


갑자기 음악이 중지되고 연회장이 조용해졌다. 아름다운 여자들이 줄지어 서서 마치 누군가 접근해 오는 것처럼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강력한 악의 기운이 방안을 채우는 것 같았다. 그 다음 모든 것이 그림자에 싸여있는 듯한 어떤 어두운 사람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의 등은 나를 향하고 있었고, 길고 검은 외투를 걸치고 있었다. 그의 옆에는 두 명의 다른 남자가 있었다. 그들의 등도 역시 나와 예수를 향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우리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주시하여라."


"사탄 만세, 사탄 만세!" 그 아름다운 여자들이 그에게 절을 하면 찬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는 그 악한 자가 사탄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탄이 말하기 시작했다. "나의 딸들아, 너희들은 나의 명령에 복종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제 지상으로 나가 나의 뜻을 행할 준비가 끝났다. 암흑의 힘이 너희들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너희들의 일에 지옥의 수단과 방책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이제 나의 세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 너희들이 나에게 절대 복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사탄이 그들 위로 두 팔을 흔들었다. 그러자 그들은 겁에 질려 저마다 호소하기 시작했다. "오, 제발, 사탄이여, 그렇게 하지 마소서. 우리는 당신께 복종할 것입니다. 사탄이여, 제발, 우리를 괴롭히지 마소서." 그러나 사탄은 계속해서 두 팔을 흔들었다.


나는 이 여자들의 아름다운 몸이 서서히 지옥의 잿빛 죽음의 형체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을 경악하면서 지켜보았다. 한때 빼어난 용모를 자랑하던 여인들이 이제는 보기흉한 역겨운 것이 되었다.


사랑스러운 피부와 살들은 다 떨어져 다만 공포스러운 죽음의 형태만 남게 되었다. 그들의 형체는 귀신과 악령들이 가득한 것이었고, 또 그들의 위장에서 기어나온 긴 뱀들이 굼틀거리며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예수님, 도대체 이게 뭘 뜻하는 거지요?" 나는 끔찍한 광경에 놀라 여쭈었다.

예수께서는 나에게 대답하지 않으셨다.


"사탄이여, 제발 우리에게 아름다운 몸을 돌려주소서. 우리는 당신께 복종할 것입니다." 사탄의 웃음이 방안에 크게 울리더니 사탄이 그의 팔을 흔들자 흉측한 형체들이 다시 단정하고 아름다운 여자들로 변화되었다.


"나의 말을 듣고 또 복종하라." 사탄이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나의 지시대로 행하라. 그래야 너희들의 그 멋진 몸을 보존할 것이다. 이제 보아라, 나는 너희들이 어디에서 나의 악한 일들을 할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즉시, 사탄의 왼쪽에 있던 남자가 그의 팔을 들었다. 그러자 동쪽의 한 벽에 밝은 빛이 나타나 스크린이 펼쳐지더니 우리가 흔히 매일 볼 수 있는 장소의 영상들이 나타났다.


사탄이 말했다. "여기에 있는 이 장소로 가서 살면서 보통 사람들처럼 행동하라. 수많은 사람을 속여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라. 나는 너희들을 감시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모두 나에게 알려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사기 행각이 발각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나는 너희들을 주시할 것이다."


사탄이 영화 스크린을 향해서 자기의 손을 들었다. 그러자 스크린의 장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시의 거리, 나이트 클럽, 상점, 백화점, 은행, 결혼식장, 재고 정리세일 매장, 교회 그리고 시청이 나타났다. 보이는 모든 장소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였다. 그리고 또 사탄은 스크린으로 그 여자들에게 여러 다른 장소도 보여주었다.


"너희들은 수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고 또 수많은 사람이 진리로부터 타락하게 할 것이다. 너희들은 지상 어디에나 가서 나의 일을 실행할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로 돌아오면 보고 해야 할 것이다. 만일 너희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는 필요한 것을 보낼 것이다. 너희들은 귀신적인 힘을 사용하도록 잘 훈련이 되어있다.


너희들의 사명은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오는 것이다. 너희들은 마술, 거짓 종교 그리고 거짓 종파를 통해서 그들을 유혹할 수 있다. 너희들은 미약한 그리스도인들을 육체의 죄 속으로 인도할 수 있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에 의심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 남자와 여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인도하라. 또 할 수 있다면 그들을 파괴하라."


그 후 서류들이 놓여있는 긴 스탠드를 사탄에게 가져오자 그는 여러 가지 서류들을 집어들고 읽어주기 시작했다. 나는 어떤 것은 이해했고, 어떤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


"한 주에 하나의 영혼을 선정하여," 사탄이 이어서 말했다. "일주일 내내 그 영혼과 함께 하라. 그 영혼을 타락시키는 데 3주간을 줄 것이니 그런 다음에 나에게 보고하라. 일이 성사되면 많은 재물을 풍족하게 향유할 수 있으리니 다른 어떤 것도 원치 않을 것이다. 명심하라. 너희들이 한 영혼을 손에 넣음으로써 다른 많은 영혼들도 확보하여 나에게로 데리고 올 수 있다. 열심히 일하라. 그러면 나는 상을 줄 것이다. 너희들이 복종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들의 원래 모습을 세상에 폭로할 것이다.


명심하라. 어떤 형태를 원하든 너희들은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나는 너희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보내줄 것이다. 이제 가서 나의 일을 실행하라. 그리고 한 달 안에 돌아오라."


사탄이 다시 그의 팔을 흔들면서 발악했다. "나는 하나님과 대항하여 이길 것이다!" 잠시 후 그 아름다운 여자들이 지구로 향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여자들이 서 있던 자리에는 불만 남아 있었다. 나는 사탄이 그와 함께 있던 두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사탄이 벽에 있는 영화 스크린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보아라, 나는 하나님을 증오한다. 이 여자들은 날 위해 썩 훌륭하게 책임을 완수할 것이다."


그 스크린에는 이제 아름다운 여자들이 도시의 상가들과 교회, 유흥업소 등을 돌아다니며 각자의 악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 여자들은 본래 지옥에 속한 타락시키는 영들로 지상으로 풀려나간 귀신들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여자들이 귀신이라는 것을 몰랐다.


'귀신 세력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누구든지 속이기 위하여 지상으로 풀려나간 자로 사람들을 사탄을 위한 제자로 삼으려고 속이고, 거짓말하며 또 도둑질도 한다.


영화 스크린이 갑자기 사라졌고, 사탄과 함께 있던 두 남자가 연기와 함께 휙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에 예수께서는 지구 위를 가로질러 뻗쳐있는 커다란 시계 하나를 보여주셨다. 나는 그것이 똑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시침은 거의 12시 자리를 가리키고 있었고, 분침은 3분 남은 것을 채워 12시 정각에서 멈추어 서기 위해 달리고 있었다. 점차적으로 분침은 시침을 향해 움직였고, 분침이 움직일 때마다 똑딱거리는 소리는 전 지구가 들을 수 있을 만큼 점점 더 커졌다.


하나님께서는 물을 퍼붓는 듯한 음성으로 나팔이 울리듯 말씀하셨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준비된 사람이 되어라. 너희가 생각지 않은 바로 그때에 나는 재림할 것이니라. 나는 시계가 똑딱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다. 시간이 12시이다. 신랑이 그의 신부를 위하여 왔다."


나의 친구여,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준비된 사람인가? 아니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 하나인가? "주여, 오늘은 안됩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부르고 구원을 받을 것인가? 오늘 예수님에게 당신의 마음을 드릴 것인가?


기억하라, 만일 당신이 오늘 예수를 부르고 또 회개한다면 그는 모든 악으로부터 당신을 구원하실 수 있고 또 구원하실 것이다.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늦기 전에 그리스도께 오도록 기도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나는 너희를 악에서 보호할 것이고, 모든 길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며 또 너희를 구원할 것이니라. 나는 너의 사랑하는 자들도 구원할 것이니라. 오늘 나를 영접하고 살아라."


나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모두가 너무 늦기 전에 진리를 깨닫게 되도록 많은 눈물로 기도한다. 지옥에 가면 영원한 고초가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것 모두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이것들은 진실임을 알고 있다. 이 책의 나머지를 읽고 있다면, 나는 당신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원자로 영접하게 되도록 기도한다.


나는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가야 할 시간이다. 우리는 내일 다시 돌아올 것이다."



다음은 ‘제7장 지옥의 복부’, ‘제8장 지옥 속의 감방들’ 입니다.

----------------------------

[사 55 :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