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패자의 역습'이닷!!!

허허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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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나고 서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친님.

 

4개월 전 나 몰래 선보고 바람나서 떠나셨음.

 

바람난거 알고도 미친놈처럼 붙잡았는데도 모질게 떠나셨음.

 

상견례를 했는데 잘 안됐나봄

 

후회한다고,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함... 미친...

 

전화 문자 다 씹고 전화하지 말라고 말해도 계속 전화오고 만나달라고 난리임.

 

근데 이걸 어쩌냐... 이제 내 옆에 다른사람 있는데? 쯧쯧...

 

이걸 어떻게 해줘야 속이 후련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