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원작동화 2-1★☆★☆★

신데렐라2011.09.14
조회133,972

안녕하세요 저는 앨리스님의 판을 보고 감명받구 다른 이야기들도 톡커님들이 아셨으면 해서

잔인한원작동화 시즌 2??를 쓸까합니다

즐감~~

 

 

 

우와 톡이네요 톡감사 !!
 잠시후에 2-2올릴게요~ 많은관심감사해요 !!

그리구 2탄썼어요!!

http://pann.nate.com/b312853473

 

http://pann.nate.com/talk/312854790

2.3탄링크요!!

 

2.3탄은 19금이니

2탄은 동심을 지키실분은 스크롤 밑으루~

 

 

 

 

 

빨간모자

 

 



옛날에 외토리 소녀가 있어, 엄마와 10년이나 만나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소녀에게 철로 된 갑옷을 입혀놓고선 언제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옷이 닳아 없어지면, 틀림없이 엄마와 만날 수 있게 될 거야."


소녀는 필사적으로 옷을 벽에 문질러 닳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옷을 닳아없애고, 우유와 빵, 그리고 치즈와 버터를 갖고 엄마를 만나러 간 소녀는 숲속에 늑대를 만났습니다.


늑대는 소녀에게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우유와 빵, 거기에 치즈와 버터를 조금 갖고 있다고 대답하자, 늑대는 내게도 조금 나누어주지 않겠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소녀는 엄마에게 줄 선물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늑대는 핀의 길과 가시밭길 중에서 어느쪽으로 갈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소녀가 핀의 길로 가겠다고 대답하자, 늑대는 가시밭길로 뛰어가 소녀의 엄마를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이윽고 소녀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엄마, 문 열어줘요."


"문을 열고 들어오려무나, 잠겨있지 않단다."


....늑대는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래도 문은 열리지 않아, 소녀는 구멍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 배가 고파요."


"찬장에 고기가 있으니까 먹으렴."


그 것은 늑대가 죽인 엄마의 살이었습니다.


굴뚝 위에 커다란 고양이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먹고 있는 건 엄마의 살이란다."


"엄마, 굴뚝 위에 고양이가 있는데, 내가 먹고 있는 게 엄마의 살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거짓말일게 뻔하잖니. 그런 고양이에게는 나막신을 던져주렴."


고기를 먹은 소녀는 목이 말랐습니다.


"엄마, 나 목이 말라요."


"냄비에 포도주가 있으니 마시려무나."


그러자 조그만 새가 날아와 갑자기 말했습니다.


"네가 마시고 있는 것은 엄마의 피란다. 엄마의 피를 마시고 있는 거야."


"엄마 굴뚝에 조그만 새가 있어서, 내가 엄마의 피를 마시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런 새에게는 두건을 던져주거라."


살을 먹고 피를 마신 소녀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어쩐지 잠이 와요."


"이쪽으로 와서 조금 쉬려무나."


소녀가 옷을 벗고 침대에 다가가자, 엄마는 두건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 어쩐지 귀가 큰 것 같아요."


"그건 네가 말하는 걸 잘 듣기 위해서란다."


"엄마, 어쩐지 눈도 큰 것 같아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를 잘 볼수 없어서란다."


"엄마, 왜 손톱이 커다랗죠?"


"이게 없으면 너를 꼭 안을 수 없기 때문이란다."


"엄마, 왜 이빨이 이렇게 커다랗죠?"


"이쪽이 너를 잡아먹기 편리하기 때문이지."


늑대는 이렇게 말하고서 소녀를 한입에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추천아시죠?

추천하는 톡커님들은 역시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