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제일 힘든 시기 인듯 합니다. 제 나이 37 와이프 37 우린 32살때..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 4살짜리 꼬맹이 하나 있습니다. 우선 와이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잠자리도 피하고 있구요.. 저에게 불만이 있는지 아니면. 지금에 삶이 버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전 현재 장사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직장에서 월급 꼬박 꼬박받고 성실히 다녔지요.. 주5일근무에 공휴일 무조건 휴무... 칼 퇴근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작지만. 아파트도 한채 있었구요.. 와이프와 맞벌이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휴일날은 항상 나드리나 외식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화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잠자리도 일주일에 못해도.1~2회는 했었구요.,. 근데 저에게 고민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문제가 컸습니다.. 또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와이프와 신혼때부터 많은 대화를 했었는데.. "장사하고 싶다" 뭐 이런거.. 이돈 가지고 미래를 보장할수 있을까? 재대로 돈에 허덕이지 않고 살수 있을까? 언제 돈벌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도 아침마다 장모님이 오셔서 봐주기 때문에 엄마 사랑을 주고 싶었고.. 아무튼 그렇게 생활하다가. 제가 안되겠다.. 싶어서.. 와이프와 상의하고 장사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채가 많아졌고.. 아파트를 전세주고.. 와이프와 아이를 대리고 부모님 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못 벌어서가 아니라 이자가 아깝다고.. 와이프가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자고 하더군요.. 전 고민된다구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쉽지 않을거라구...와이프는 부모님밖에 없는데.. 괜찮다구 돈벌어야 한다구.. 그래서 이사를 결심하고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직장 그만두고 아이를 봐주고 있고.. 방은 1층 3개 있고.. 다락방식으로 2층에 방하나.. 우린 안방만 나두고.. 방이 4개라서.. 3개를 우리 가족이 쓰고 있고.. 부모님은 안방 하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해 졌습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보니.. 아침에 나가서 저녁 11시00 넘어서 들어 옵니다.. 그래도 직원 13명을 보유한 좀 되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주말도 없이 쉬지도 못하고 1년정도 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그 시간때 제가 집에 와도 왔는지 나가도 갔는지.. 그냥 무반응 입니다. 뭐가 불만인지.. 저에게 한마디 안합니다. 부부관계는 한달에 한번 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부부관계 하자고 하면.. 싫다고.. 거부하고.. 부모님들 계시는데 소리나게 이런곳에서 하고싶냐.. 여자마음을 모른다 는둥.. 아무튼 그렇습니다.. 뭐가 그리 힘든지.. 불평불만은 가득찬거 같고.. 그런데 아침에 애가 웁니다. 놀이방 가기싫다고.... 애 엄마는 빨리 가야 한다고 늦었다구.. 그리고 자기 일나가야 한다구.. 그러면서.. 애랑 싸웁니다.. 그러더니. 나한테 "여보" 나 알바 나가야 하니까.. 애 놀이방 대려다 줘`` 그리고 모르겠다는 듯이.. 자기 안도와준다고 저한테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저 자다 말고 화나서 아이 땡강부려서 혼내고.. 애 엄마한테.. 씨1 발 ~ 꺼져.. 라고 말했습니다. ㅠㅠ 애 엄마 나한테 뭐라고 했냐구.. 다시 해보라고 하고.. 저 "꺼지라구 보기싫으니까!" 또 했습니다. 제가 화난것은 일 안하기로 하고선.. 시댁에 들어왔으면서.. 그리고 애하나 더 갖기로 했으면서.. 저한테 한마디 의논없이.. 일하러 나간다?? 제가 왜 나한테 말안했냐구 .. 말하니.. 자기가 왜 그런거 까지 말해야 하냐구 오히려 화냅니다.... 그래서 화나서 꺼지라고 했습니다... 애는 놀이방 가기싫어해서 울고불고 날리치고.. 애 엄마는 나가야 한다구 하고... 미치겠더군요.. 말 한마디 없이 갑작스런 행동들.. 그래서 싸운김에.. 느낀걸 말했죠.. 와이프는 저랑 무조건 말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존심 상해서 잘 말안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당신은 내가 출근을 하든 퇴근을 하든.. 반겨준적 있느냐~~ 밥도 제대로 해준적 있느냐! 그동안 당신 이 잠들면.. 하도 애 보기힘들다 해서..혼자 늦게 들어와도.. 라면 끓여 먹는거 모르냐.. 애 키워서 힘든거 안다. 시댁식구랑 같이 살아서 고생하고 맘 안편한거 알지만.. 내가 왜 고생하는지 아느냐.. 도대체.. 당신은 왜 나랑 결혼했느냐.. 좋은 신랑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나도 뒷바라지 해줄 여자를 원한다.. 나를 남편으로. 남자로 생각 안하는것도 안다..... 나도 힘들다.. 더이상 나도 당신에게 기대 안하니 애 하나 만이라도 잘봐달라.. 그래서 더 말했습니다.. 나도 왜 당신과 사는지 모르겠다.. 당신도 나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지! 너 팔짜도 내 팔짜도 불쌍하다구... 아이 까질러 놓고.. 이게 뭔짓이냐구.. 다시 말하지만.. 나도 너랑 헤어지고 싶지만.. 후회하지만.. 어미없는 자식 만들기 싫어서 그냥 산다구.. 어쩔수 없이 고생하면서 돈벌고 있다구.. 나는 쌩고생하는게 좋은줄 아냐구.. 우린 2달정도 각방쓰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여름때.. 더워서 그런다구 했지만 그동안 부부관계 거부를 많이 당했고.. 함께 자면.. 관계를 갖고 싶어져서.. 그냥 아이방에서 이불깔고 혼자 잡니다.... 와이프도 그게 편한지..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어제 아침에는.. 갑자기 아이대리고 친정가서 일요일날 온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말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시부모님께 친정가서.. 몇일있다고 오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우리 와이프 왜 저런걸까요?? 바람이 난건가요?? 아니면 주위 친구들이 부러워서 저러는건가요?? 제가 몇달전에 너 바람났니? (잠자리를 피해서)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저한테 미첬다고 하더군요... 67
와이프.. 왜 이럴까요??
결혼하고 제일 힘든 시기 인듯 합니다.
제 나이 37 와이프 37 우린 32살때..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 4살짜리 꼬맹이 하나 있습니다.
우선 와이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잠자리도 피하고 있구요.. 저에게 불만이 있는지 아니면. 지금에 삶이 버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전 현재 장사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직장에서 월급 꼬박 꼬박받고 성실히 다녔지요.. 주5일근무에 공휴일 무조건 휴무... 칼 퇴근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작지만. 아파트도 한채 있었구요.. 와이프와 맞벌이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휴일날은 항상 나드리나 외식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화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잠자리도 일주일에 못해도.1~2회는 했었구요.,.
근데 저에게 고민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문제가 컸습니다.. 또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와이프와 신혼때부터 많은 대화를 했었는데.. "장사하고 싶다" 뭐 이런거..
이돈 가지고 미래를 보장할수 있을까? 재대로 돈에 허덕이지 않고 살수 있을까? 언제 돈벌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도 아침마다 장모님이 오셔서 봐주기 때문에 엄마 사랑을 주고 싶었고..
아무튼 그렇게 생활하다가. 제가 안되겠다.. 싶어서.. 와이프와 상의하고 장사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채가 많아졌고.. 아파트를 전세주고.. 와이프와 아이를 대리고 부모님 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못 벌어서가 아니라 이자가 아깝다고.. 와이프가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자고 하더군요.. 전 고민된다구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쉽지 않을거라구...와이프는 부모님밖에 없는데.. 괜찮다구 돈벌어야 한다구.. 그래서 이사를 결심하고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직장 그만두고 아이를 봐주고 있고.. 방은 1층 3개 있고.. 다락방식으로 2층에 방하나.. 우린 안방만 나두고.. 방이 4개라서.. 3개를 우리 가족이 쓰고 있고.. 부모님은 안방 하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해 졌습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보니.. 아침에 나가서 저녁 11시00 넘어서 들어 옵니다.. 그래도 직원 13명을 보유한 좀 되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주말도 없이 쉬지도 못하고 1년정도 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그 시간때 제가 집에 와도 왔는지 나가도 갔는지.. 그냥 무반응 입니다. 뭐가 불만인지.. 저에게 한마디 안합니다. 부부관계는 한달에 한번 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부부관계 하자고 하면.. 싫다고.. 거부하고.. 부모님들 계시는데 소리나게 이런곳에서 하고싶냐.. 여자마음을 모른다 는둥.. 아무튼 그렇습니다.. 뭐가 그리 힘든지.. 불평불만은 가득찬거 같고.. 그런데
아침에 애가 웁니다. 놀이방 가기싫다고.... 애 엄마는 빨리 가야 한다고 늦었다구.. 그리고 자기 일나가야 한다구.. 그러면서.. 애랑 싸웁니다.. 그러더니. 나한테 "여보" 나 알바 나가야 하니까.. 애 놀이방 대려다 줘``
그리고 모르겠다는 듯이.. 자기 안도와준다고 저한테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저 자다 말고 화나서 아이 땡강부려서 혼내고.. 애 엄마한테.. 씨1 발 ~ 꺼져.. 라고 말했습니다. ㅠㅠ
애 엄마 나한테 뭐라고 했냐구.. 다시 해보라고 하고.. 저 "꺼지라구 보기싫으니까!" 또 했습니다.
제가 화난것은 일 안하기로 하고선.. 시댁에 들어왔으면서.. 그리고 애하나 더 갖기로 했으면서.. 저한테 한마디 의논없이.. 일하러 나간다??
제가 왜 나한테 말안했냐구 .. 말하니.. 자기가 왜 그런거 까지 말해야 하냐구 오히려 화냅니다....
그래서 화나서 꺼지라고 했습니다... 애는 놀이방 가기싫어해서 울고불고 날리치고.. 애 엄마는 나가야 한다구 하고... 미치겠더군요.. 말 한마디 없이 갑작스런 행동들..
그래서 싸운김에.. 느낀걸 말했죠.. 와이프는 저랑 무조건 말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존심 상해서 잘 말안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당신은 내가 출근을 하든 퇴근을 하든.. 반겨준적 있느냐~~ 밥도 제대로 해준적 있느냐! 그동안 당신 이 잠들면.. 하도 애 보기힘들다 해서..혼자 늦게 들어와도.. 라면 끓여 먹는거 모르냐.. 애 키워서 힘든거 안다. 시댁식구랑 같이 살아서 고생하고 맘 안편한거 알지만.. 내가 왜 고생하는지 아느냐..
도대체.. 당신은 왜 나랑 결혼했느냐.. 좋은 신랑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나도 뒷바라지 해줄 여자를 원한다.. 나를 남편으로. 남자로 생각 안하는것도 안다..... 나도 힘들다.. 더이상 나도 당신에게 기대 안하니
애 하나 만이라도 잘봐달라..
그래서 더 말했습니다.. 나도 왜 당신과 사는지 모르겠다.. 당신도 나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지! 너 팔짜도 내 팔짜도 불쌍하다구... 아이 까질러 놓고.. 이게 뭔짓이냐구..
다시 말하지만.. 나도 너랑 헤어지고 싶지만.. 후회하지만.. 어미없는 자식 만들기 싫어서 그냥 산다구.. 어쩔수 없이 고생하면서 돈벌고 있다구.. 나는 쌩고생하는게 좋은줄 아냐구..
우린 2달정도 각방쓰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여름때.. 더워서 그런다구 했지만 그동안 부부관계 거부를 많이 당했고.. 함께 자면.. 관계를 갖고 싶어져서.. 그냥 아이방에서 이불깔고 혼자 잡니다....
와이프도 그게 편한지..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어제 아침에는.. 갑자기 아이대리고 친정가서 일요일날 온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말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시부모님께 친정가서.. 몇일있다고 오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우리 와이프 왜 저런걸까요?? 바람이 난건가요?? 아니면 주위 친구들이 부러워서 저러는건가요?? 제가 몇달전에 너 바람났니? (잠자리를 피해서)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저한테 미첬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