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만난 훈남된 초등학교 동창★★★★(3탄)

옹알이2011.09.14
조회24,513

여러부운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그냥 별생각없이 우리 예전일 끄적끄적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다니 감동이에요!!

 

아아 그리고 남자친구 이름이 지환?이 아닙니다ㅎㅎ

 

좌니는.......그냥 제 생각이에요 제생각!! 오해없이 들으세요 제생각 입니다

 

좌니의 목소리가 존박이랑 비슷해서 제가 그냥 좐좐 이러다가 좌니가 된겁니다슬픔

 

존박팬분들 죄송합니다ㅎㅎ

 

오늘은 길게 써보도록 노력할께요ㅜㅜ

 

짧아도 전 몰라요ㅎㅎ

 

그리고 몇달 된일이라서 그냥 뒤죽박죽 쓸꺼에요

 

이상해도 그냥 그런가보다...해주세요ㅎㅎ좋은게 좋은거잖아요ㅎㅎ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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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나기로 하로 나랑 좌니는 거의 매일 카톡을 했음

 

좌니는 병원에서 할 일이 없었고 나님은 앞에서 말했듯이 예체능이라ㅋㅋㅋ

 

실기위주...아시죠?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좌니랑 매일 카톡을 하며 급속도로 친해짐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좌니가 퇴원을 하고 주말이 됨

 

좌니가 친구들에게 그냥 퇴원기념으로 모이자며 내가 간다고 말을 안했음

 

나님을 그래서 한 20분정도 늦게 들어가기로 함

 

나님은 약속장소 근처에 도착해서 그 근처를 배회하고 있다가

 

좌니의 카톡을 받고 들어감

 

야! 여기!

 

순간 모든얘들의 시선이 나에게로부끄

 

그리고 정적..............................................놀람

.

.

.

.

.

.

야!!!!!!!!!너!!!!!!!!!!!!!!!!!!!!

 

오!!!!!!!!!!!!!!!!!!!!!!!!!!!!!!

 

등등 감탄사만 오감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시선이 우리에게로더위

 

나님은 자리에 앉아서 거의 30분동안 온갖 질문세례를 받음

 

여튼 그런식으로 미피에서 배를 채우고

 

카폐로 이동함

 

카폐에서 우리는 엄청 떠들면서 놀고 있는데 나중에 합류하는 친구에게

 

한친구가 졸업앨범을 가져오라함ㅋㅋㅋㅋㅋ

 

걔는 진짜 가져옴ㅡㅡ

 

5년만에 만난 나한테 욕 엄청먹음

 

걔가 가져온 졸업앨범을 민망돋으면서 보고 있는데

 

야 옹알이 초딩때사진 지금보니까 이쁘네ㅋㅋㅋㅋ왜 그땐 이쁜걸 몰랐지?

 

딱 좌니가 내사진 보고 저렇게 말함

 

아 왜그러냐 민망하게......

 

나님 저런 칭찬이 너무 간지러움

 

아니 진짜로ㅋㅋㅋㅋ이제보니까 너 좀 이뻣네

 

아 하지마ㅋㅋㅋㅋ이런거 창피해  근데 너 과거형이다?ㅋㅋㅋ

 

지금은 뭐....이뻐(좀 작게 옹알거리면서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머야 러브라인인가?

 

오오 옹알이~~좋겠네 좌니 진짜 아무한테나 이쁘다고 안하는데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저 상황이 너무나 간지러웠으므로 그냥 웃고만 있음

 

솔직히 기분도 좋았음

 

왜에?옹알이 정도면 괜찮지!!아닌가?

 

ㅋㅋㅋㅋㅋㅋ그만해ㅋㅋㅋㅋ나한테 뭐 바라는거 있냐? 왜그래?

 

아니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모임때는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남

 

이상한 기류?이런것도 이게 다였던거 같음부끄

 

그 이후 우리는 진짜 자주 만남 카톡도 거의 매일 함짱

 

우선 좌니의 학원과 우리 학원이 걸어서 20분 정도였던거임

 

그래서 좌니는 학원이 끝나고 우리 학원으로 걸어와 나랑 같은 버스를 타고 집에감

 

일주일에 3번(좌니가 학원 가는 날)을 만나다보니

 

주말에도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하는 일이 잦아짐

 

그래서 4월말부터 6월까지(우리는 6월 4일에 사김)

 

매주 4번정도씩은 본거 같음

 

그러면서 좌니는 나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기 시작했음

 

버스를 타고 종점(우리집)까지와서 다시 돌아가기,

 

집에 들어갈때까지 전화해주기, 엎어주기 이런거 외에 더 많음부끄

 

좌니가 내 남친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엄청 자상하고 매너가 좋음 히히

 

그래서 나님도 점점점점 좌니의 매력에 빠지고 있었음

 

그러다 대망의 6월 4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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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오늘 쫌 횡설수설하고 재미도 없고 그런거 같아요ㅜㅜ

 

제가 지금 다이어트중이라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기억이 잘...

 

기억나는 재밌는 에피소드 있음 나중에 꼭꼭 써줄께요! 약소옥만족

 

사진공개는 좌니가 좀 그렇데요ㅜㅜ

 

제가 꼭 설득하리다!!

 

다음에 또 시간나면 올께요ㅜㅜ

 

제가 요즘 레슨때문에 바쁘거든요ㅜㅜ

 

언젠간 또 봅시다!!

 

이번주 안엔 또 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