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호주 멜번대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한 유학생입니당^^ (저희 대학교 아시나요? 몇 달 전 무한도전 미사리 조정경기에서 1위를 했던..;;) 얼마전 9월 10일 (토)~13일 (화) 4일간 호주 멜번에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제가 열렸는데요! 시드니에 위치한 한국문화원팀과 저를 포함한 약 4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한국문화와 영화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어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호주 사람들이 방문을 해주어서, 한국문화와 영화를 성공적으로 널리 알린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우리나라의 영화산업과 문화를 알리고자 너무나 열심히 애쓰고 계신 한인 분들, 그리고 한국문화원분들에 대해 이렇게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인 분들과 유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참고로 이번 한국영화제는 시드니에서는 올해 두번째로 8월말에 먼저 열렸고, 멜번에서는 처음으로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 의해서 개최되었습니다.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은 올해 개원한 비영리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을 보다 잘 알리고자 문화관광부에서 설립한 전세계의 20여 곳 한국문화원 중 하나입니다 저는 대학생봉사자 Coordinator로서 40여 명의 봉사자를 모집, 멜번 내의 주요 4개 대학에 자원봉사팀과 캠퍼스 리더를 구성하였구요~ 캠퍼스 내에서 전단지 배포, 포스터 부착 등을 하여 약 2~3주 간 캠퍼스 내 한국영화제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어시스턴트 분들은 호주 사회와 한인 커뮤니티에 영화제를 잘 알리기 위해 한인 잡지, 지역 신문 등등에 광고 및 기사를 내고, 호주 방송국 S사, 우리나라 항공사 A사 등에서 스폰서 지원도 받았답니다 오프닝 때는 사물놀이, 한국 전통 춤과 비보이댄스 등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영화제 기간 내내 원빈, 김새롬 주연의 '아저씨', 강동원, 송강호 주연의 '의형제' 등 약 8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되었어요. 영화제 두 번째 날 (지난 일요일)에는 한국 영화를 처음 접하는 호주 분들을 위해 '공동경비구역 JSA'가 상영되었었구요, 이 날은 가야금 연주자께서도 영화 상영 전 오셔서 문화행사를 진행해주셨답니다 시드니에서 열렸을 때는 류승완 감독님께서 와주셨다는데, 아쉽지만 멜번에서는 첫번째 행사여서 그런지 소규모로 진행됐어요ㅎ (멜번행사는 아래 유튜브 동영상에 다 나왔답니다ㅎㅎ) 마침 지난 월요일은 추석과도 겹쳐서 이 날에는 영화 관람 전 송편, 수정과, 식혜 등을 제공하며 한국 음식에 대해 알리기도 했어요~ 식혜와 수정과 중 무엇을 고를까 궁금해하는 외국인들에게 "One is Cinnamon flavour, and the other one is rice flavour (하나는 계피 향이고 하나는 쌀 맛이 납니다)" 라고 설명해주었더니 신기해하면서 하나씩 집어가더라구요. 식혜가 더 인기는 많았답니다^^ 그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 나갑니다^^
한국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 홍보 포스터.
Federation Square에 위치한 ACMI (Australian Centre for Moving Image)의 한국영화제 Information desk (홍보 데스크). 사실 이것보다 훨씬 큰데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서 올려요ㅎㅎ 유튜브 비디오를 보시면 규모를 더 잘 알 수 있다는!!
떡집에서 대량으로 주문한 송편들 ㅎ
수많은 송편들... 해외에서 추석 때 송편을 먹는다는 건 정말 감동적인 일이죠
수정과와 식혜 극장 안이라 어두워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어요 양해부탁 영화제의 면모가 제대로 나온 유튜브 동영상들 (2분짜리)을 올려봐요ㅎㅎ 사실 사물놀이, 가야금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사진보다는 동영상에 훨씬 자세히 나왔어요! *유튜브에 나온 멜번 한국영화제 2분 동영상 (사진보다 훨 나음!!)한국영화제 첫째날 Day1한국영화제 둘째날 Day2한국영화제 셋째날 Day3 끝으로 올해 한국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koffia.com.au/ 사실 몇시간 전에 마지막 자원봉사자 뒷풀이 모임을 가지고 그냥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기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한국영화제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다가 제 추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지구 어디를 가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잊지 말자구요! 대한민국 홧팅!!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신다면 추 천!해외에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것에 공감하신다면 추 천 꾸욱 눌러주세요!!
호주 멜번에서 한국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사진有)
얼마전 9월 10일 (토)~13일 (화) 4일간 호주 멜번에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제가 열렸는데요! 시드니에 위치한 한국문화원팀과 저를 포함한 약 4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한국문화와 영화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어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참고로 이번 한국영화제는 시드니에서는 올해 두번째로 8월말에 먼저 열렸고, 멜번에서는 처음으로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 의해서 개최되었습니다.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은 올해 개원한 비영리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을 보다 잘 알리고자 문화관광부에서 설립한 전세계의 20여 곳 한국문화원 중 하나입니다
저는 대학생봉사자 Coordinator로서 40여 명의 봉사자를 모집, 멜번 내의 주요 4개 대학에 자원봉사팀과 캠퍼스 리더를 구성하였구요~ 캠퍼스 내에서 전단지 배포, 포스터 부착 등을 하여 약 2~3주 간 캠퍼스 내 한국영화제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어시스턴트 분들은 호주 사회와 한인 커뮤니티에 영화제를 잘 알리기 위해 한인 잡지, 지역 신문 등등에 광고 및 기사를 내고, 호주 방송국 S사, 우리나라 항공사 A사 등에서 스폰서 지원도 받았답니다
오프닝 때는 사물놀이, 한국 전통 춤과 비보이댄스 등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영화제 기간 내내 원빈, 김새롬 주연의 '아저씨', 강동원, 송강호 주연의 '의형제' 등 약 8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되었어요. 영화제 두 번째 날 (지난 일요일)에는 한국 영화를 처음 접하는 호주 분들을 위해 '공동경비구역 JSA'가 상영되었었구요, 이 날은 가야금 연주자께서도 영화 상영 전 오셔서 문화행사를 진행해주셨답니다
마침 지난 월요일은 추석과도 겹쳐서 이 날에는 영화 관람 전 송편, 수정과, 식혜 등을 제공하며 한국 음식에 대해 알리기도 했어요~ 식혜와 수정과 중 무엇을 고를까 궁금해하는 외국인들에게 "One is Cinnamon flavour, and the other one is rice flavour (하나는 계피 향이고 하나는 쌀 맛이 납니다)" 라고 설명해주었더니 신기해하면서 하나씩 집어가더라구요. 식혜가 더 인기는 많았답니다^^
그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 나갑니다^^
한국영화제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 홍보 포스터.
Federation Square에 위치한 ACMI (Australian Centre for Moving Image)의 한국영화제 Information desk (홍보 데스크). 사실 이것보다 훨씬 큰데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서 올려요ㅎㅎ 유튜브 비디오를 보시면 규모를 더 잘 알 수 있다는!!
떡집에서 대량으로 주문한 송편들 ㅎ
수많은 송편들... 해외에서 추석 때 송편을 먹는다는 건 정말 감동적인 일이죠
수정과와 식혜영화제의 면모가 제대로 나온 유튜브 동영상들 (2분짜리)을 올려봐요ㅎㅎ 사실 사물놀이, 가야금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사진보다는 동영상에 훨씬 자세히 나왔어요!
*유튜브에 나온 멜번 한국영화제 2분 동영상
끝으로 올해 한국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koffia.com.au/
사실 몇시간 전에 마지막 자원봉사자 뒷풀이 모임을 가지고 그냥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기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한국영화제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다가 제 추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신다면 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