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주차장 바로옆! 불량청소년들땜에 시끄러워 미치겠어요!ㅠㅠ

김보람2011.09.14
조회129

안녕하세요ㅎㅎㅎ하하;;

 

뭔가 처음쓰는톡은 어색하네요

 

전 26살 여자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은 다세대주택 2층이에요

 

저희집뒷편에는 바로붙어서

 

작은주차장(차가 25대정도 들어갈 공간)이 있는데요

 

제 방 창문에서 주차장이 훤히 다보이고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웬만하면 다 들리는 정도에요

 

엄마가 주무시는 안방에서는 저보다는 덜하지만

 

주차장도 웬만큼 창문으로 보이고,  소리도 어느정도 들을수 있구요

 

 

 

이사온지는 1년이 다되어 가구요..

 

휴..

 

주차장이 바로옆이다 보니 뭐 주차하는 소리,

 

시끄러운 트럭소리,  사람들 말하는 소리

 

어느정도는 다 이해하겠는데...

 

이게 밤이면 밤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와서 담배피고 엄청시끄럽게 떠들고

 

존x존x  시x개x를 연발하고 ㅋㅋㅋㅋ엄청 상스럽고 시끄럽게 떠들어요!!!

 

제방창문에서 보면 바로 아래에서 주차안된 공간에 앉아서 그렇게 떠드는데

 

미칠것 같아요버럭

 

 

처음에는 제가 모라고 하면 혹시나....

 

제방창문이 바로 코앞이니 해코지....할까봐 ㅋㅋㅋ무서워서 그냥 참았는데요

 

도저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삼일전에는 어디서 싸우고 왔는지 엄청 씩씩대는 남자아이들 4명이 와서는

 

욕을 연발하면서 그것도 새벽 3시에!!!!!!!

 

담배는 피고 침뱉고 전화통화하고 정말 자는데 돌아버릴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그걸지켜보다가 저도모르게 시끄러!!!!!!!!!!!!!

어린것들이 담배피고 욕하고 지랄이야

가!!!!!!!!!!!!!안가?!!!!!가!!!!!!!하고

미친듯이 소리질렀어요ㅎㅎㅎ

 

 

이랫더니 놀라서 가더라구요..

(아후달려..이러면서..이씨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왠만하면 말하고 가라고 하는 타입인데....

 

이건 날이면 날마다 오늘은 이런애들..내일은 저런애들..모레는 고런애들...

 

이렇게 맨날 다른애들이 와서 바꿔가면서 떠드니.....

 

맨날 모라고 할수도 없고.....

 

 

 

 

 

그리고 정말 대박사건은......

 

이건 어제..

 

새벽에 남자여자 다투는 소리가나는거에요

 

이것도 새벽 세시반에서 네시사이에..

 

그래서 전 그냥 자다가 아씨...싸우나부다...했는데...

 

뭔가 여자혼자 계속씩씩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뭔가......갑자기 이상한 느낌에 창문을 열고 들어봤더니...

 

글쎄....차안에서....그 한강에서 연인들이 많이 한다는

 

진한애정행각..을 하더라구요..

 

여자가 소리낸건 신음소리였구요........

 

휴.....

 

그렇게 다 끝내고 그둘은 차타고 쌩~~~갔답니다...

 

이씨 여기사는 사람도 아니면서!!!!!

 

이상한짓 하려고 온거인거죠!!!!!

 

 

 

신음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내는줄 알았어요 전

 

좀 과격하데요...그래서 민망하기도 하고 정말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엄마가 안방에서 들으면 어떻하나 싶기도 하고.....했는데

 

아침에 엄마왈..

 

"어제 어떤 미친것들이 주차장에서 차세워놓고 개지랄을 하고 갔어.."라고

엄청 격해서 말씀하시는거.....ㅠㅠㅠㅠㅠㅠ

 

엄마도 들은게야.....

 

차마 저도 들었단 말은 못하고...

 

 

 

이노므 집에서 아직 1년은 넘게 더 살아야하는데

 

저런것들이 오면 어떻게 해야하나...

 

씩씩댔어요...엄마랑...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싹다 혼구녕 내주고 싶은데...

 

힘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 신고할까요? 으찌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