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의 사투

장태민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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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벌레와의 사투를 치뤘다.

때는 수요일 밤 12시 정각

컴퓨터를 끝내고 이제 자려고 이불깔고 컴퓨터끌려고하는 순간

벌레가 어디선가 날아들어왓다

 나는 개놀라서 허둥지둥 에프킬라를 가지러갔다;;

 갖고오니 벌레년이 숨엇다 ㅡㅡ 난 벌레년한테 농락당하는거같아서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 하믄서 문밖에서 에프킬라를 들고 대기했다 시간이 지나도없길래 방에서 나갔겠지? 하면서

방에들어갔는데 미친년 기습해왔다 놀라서 잘못봤지만 크기는 파리보다 좀 크고 생긴게 외계생물체같이 생겻엇다 난 놀라서 조카 에프킬라를 뿌려댔다 그러니 잠잠해졌다

난 안심하고 방에들어가서 노래한곡만 듣고 꺼야겠다 하고 노래듣고있었는데

벽에 벌레년이 아직 붙어있었다.

난 이년을 어떻할지 고민했다 휴지로 잡아서 버리려고했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 할수없이  난 근처에 있던 시험지를 보았다 그렇다 이건 원거리 무기니 별로 혐오감이 들지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 시험지로 혼신의 힘을 다해 내려찍었다.

그리고 벌레님이 사망하셨다.

나는 죽은걸확인하고 바로 쓰레기통에 시험지랑 벌레를 버렸다..

그리고나니 시간은 12시 30분이 넘었다..

내일 지각해서 500원내게생겻다;; 아이스크림 사먹어야하는데,,

난 이제 진짜 노래한곡만 더듣고 자야겠다. 힘든 싸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