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맘

.2011.09.15
조회4,733

 

리틀맘이야기로판이시끌시끌하네요

사실저도같은리틀맘이지만많이들지적하시는피임에대해선할말이없네요

중고등학교때하는성교육시간에다배운피임법이잖아요.

충분히예방할수있는방법이있는데도부주의햇던거에대해변명의여지는없는것같아요.

피임법을준수하지않고실수로임신을한사실은엄연한잘못이라생각해요.

가끔후회도하고, 아들한테미안하기도하구요.

그래서인지전솔직히엄한질타나따끔한충고가나쁘다고만은생각하지않아요.

하지만충고다운충고를해주시는분들은몇분안돼시는것같아서안타깝네요...

 

피임모르냐.

애가불쌍하다.

리틀맘이자랑이냐.

 

물론제부주의함으로되돌릴수없는잘못을저지른건사실이에요.

자랑할일도아니구요당연히.

하지만전저런댓글역시잘못됫다고봐요.저런말말고도심지어는욕도있더라구요...

사실저도댓글들보면서상처를많이받았답니다...

특히아이를걸고넘어질때요. 전저희아들한테떳떳하고부끄럽지않은엄마이고싶은데

제아들을부끄럽고불쌍하게만드는건제가아닌주위의시선인것같아요.

어린엄마밑에서태어낫기때문에죄없는저희아이들이한순간불쌍한아이가되는것같아마음이너무아프네요.

어린나이에한순간저지른실수이고,잘못이지만어린맘들역시아이양육을위해많은시간고민하고수없이갈등

한다는걸알아주셧으면좋갰어요.

변명처럼들리고, 자기합리화처럼보이시겟지만,한번더생각해주세요.

 

어린나이에아이를가지면,

양육보다는입양이나은걸까요.

출산보다낙태가나은걸까요.

 

물론피임법을잘시행해예방햇더라면좋았겟지만,

글쓰시는리틀맘분들은이미생긴아기를책임지고자하는어린맘들이잖아요.

그런데저런댓글을다는건,입양과낙태를부추기는것과다를것없다고생각해요.

지금어린맘들에게필요한건지나온잘못에대한비방이아닌, 앞으로살아가는데필요한진정한충고가아닐까요.

글쓰시는리틀맘분들도칭찬을바라고글을쓴건아닐거에요.

따듯한충고와, 아낌없는조언, 격려와위로가듣고싶엇을거에요.

저역시같은입장이엇으니까요. 시설에게 많은선생님들게쓴소리를듣기도햇지만. 언제나 격려해주신덕분에

확고한양육의뜻을결정할수있었어요.

 

결코충고가나쁘다는게아니에요. 충고다운충고를해주셨으면해서그래요. 정말로어린맘들의 언니처럼,엄마처럼요. 그리고리틀맘여러분들도쓴소리를달게들을줄아는의젖한모습을보여주었으면좋겠네요 ^^

리틀맘들이의젖해짐과동시에리틀맘들보는시선역시달라지길바래볼게요

쓰다보니글이길어졋네요. 쓴소리하셔도좋지만부탁드릴게요. 저희아들이야기만은하지말아주세요^^

모든부모에게그렇듯저희아들도저에겐세상에서둘도없는보물이거드뇽 ^^

 

아! 언어순화아시죠.

 

피임법모르냐 ?

vs

피임을해서예방햇다면좋았겟지만,이미엎질러진물이네요.

신중하세요아이를키우는건마음가짐만으로는힘든거랍니다.

 

 

 

 

 

윙크

우리아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