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캠프) 프랑스 - 피융피융`

HA팀장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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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거미?

 

 

다리미 박물관.

 

 

 

 

3주? 정도 있으면 마리오 생일이라고 해서 Isabille이 모자를 선물했다.

 

근데 정말 안 어울린다.ㅋㅋㅋㅋ

 

어쨌든 본인만 좋으면 땡!

 

아, 위에 여자는 점원이다.

 

 

커플 신발?

 

 

 

 

 

 

 

 

 

와, 이렇게 못 생긴 개가 존재한다니.ㅠ

 

피그불인가? 번역하면 돼지불독인데...최악의 조합이 만들어 낸 최악의 결과다.

 

놀려서 미안.ㅠ

 

 

 

 

 

마리오 생일파티!

 

마리오 생일까지는 3주가 남았지만

워크캠프가 끝나기 전에 꼭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는 마리오의 요청에 의해

파티를 열게 되었다!

 

옆 캠프 애들까지 다 왔음.ㅋㅋ

 

복 받은 녀석.

 

 

 

 

생일을 맞아, 기념 면도.

 

마리오에서 사람으로 변신했다.

 

 

 

 

ZZZZZZZzzzzzzzz

 

 

 

 

 

지도를 보는 중.

 

워크캠프하는 동안 Pilar와 가장 대화를 나누었다.

 

난 Pilar에게 스페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아갈 때마다 매번 놀랐다.

 

사는 방식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과연 이렇게 사는 게 인간다운 삶인가?

보람찬 삶인가?

 

라고.

 

 

 

수렴을 자르고 사람된 마리오.

 

 

 

 

 

 

 

 

 

 

 

 

허허, 잘 나온 사진.

 

 

수염을 깎으면 외모 나이가 10년은 젊어질텐데...

 

현재 나이 16세, 외모 나이 35세.

 

 

 

 

꽃야수.

 

 

 

 

 

 

 

 

 

 

 

여기는 사냥꾼 아저씨의 집.

 

 

새퍼드 우리에 들어왔는데....

똥 냄새가 장난 아니다.ㅠ

 

정화조에 들어온 느낌.ㅠ

 

그래도 귀엽긴 귀엽다.ㅎㅎ

 

 

 

 

 

 

 

 

 

 

 

 

밖에서 보면 귀여운 것들.ㅎㅎ

 

 

 

 

 

 

응접실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저런 사진이 걸려 있었다.

 

처음에는 엄청 놀랐다.

어떻게 저런 사진을 걸어놓고 남, 녀, 노, 소가 모여서 희희낙낙 수다를 떠들 수 있지? 라고.

 

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오히려 저런 게 낫다고 생각했다.

 

(물론 모든 나라가 그런 건 아니지만)

외국에는 성교육이 잘되어 있고 성에 대한 의식도 개방되어 있다.

(심지어는 학교에서 ㅋㄷ을 나누어주는 나라도 있다.)

이성친구 간에도 ㅅ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데도 거리감이 많이 없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니다.

성을 금기시 하고 그에 대한 교육도 거의 없다.

 

 성이라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데 사회, 문화적으로 누르려고 하니

이런 욕구가 이상한 쪽으로 분출되고 있다.

 

사창가, 키스방, 안마방, ㄷㄸ방, 원조교제, 풀쌀롱, 노래방 도우미, 북창동 blah blah 등등

뭐 이름을 대면 끝도 없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서양인이 성에 대해서 문란하다고 말하는데

문란한 걸로 치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물란하고 지저분하다.

 

위 리스트를 보고도 안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낙태율, 미혼모 비율도 그 증거이다.

 

사실 이런 문화, 의식적인 것은 정치보다 더 바꾸기 힘들다.

그래서 안타깝다.ㅠ 흠.....

 

 

 

 

 

이장 아저씨의 강아지.

 

귀여운데 똥 싼다.ㅋㅋㅋ

 

 

배를 간지러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