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비유로 설명한 이유. 예정설, 선택설.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재질문)

궁금2011.09.15
조회329

안녕하세요.교회 다닌지 4개월 된 초심자입니다.

쉬운성경을 1독하고. 기독교 관련도서를 지금 읽으면서. 나오는 문구를 새번역 성경과 개역개정성경을 보면서 이해하고 있스빈다.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비유가 나옵니다.

제자들이 왜 비유로 설명하시느냐고 물었을때. 예수님이 말씀하시죠.

들어도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요.

 

친구는 그 부분을 어차피 쉽게 설명하나 비유로 설명하나 이해 못하는 사람은 못한다는 말로 이해했고

저도 비슷하지만  악인들에게는 구원의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서 어렵게 설명한다.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또 성경 어디부분인가.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갔는데.  자기가 지옥에 있는건 좋은데 그럼 지금 현실에 있는 가족한테나마 이 지옥이 실제로 있고 하나님 믿어야 천국간다고 설명이라도 하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을 하지만

그때 하나님 말씀이 어차피 그들은 니가 가서 설명해도 안믿을꺼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문구에  내가 너가 뱃속에 잉태하기 전부터 너를 알았고~~ 이렇게 나가는 부분도 있고요

 

그럼 복음이라는 것이 어차피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는 건데.. 그거와 예정설이 연관이 되있는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창세기전에 이미 하나님이 찍어논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죠. 즉 구원받게 선택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언젠가 하나님을 믿게 되있고 교회도 나오게 되있으며  궁극적으로 구원을 받게 되있다.

 

반면에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설사 그사람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도 어차피 지옥에 갈 운명이다.. 그거자나요.   즉  내가 교회를 가고싶어서 가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교회 나오게끔  신앙이 생기게끔 주관하셨다는 거자나요.

 

저 굵은 글씨로 되있는 성경문구를 보면 정말 예정설이 맞는거 같아요..

 

단지 자기가 선택받았는지 안받았는지를 모른다는거죠..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땅에 온 의미가 없지 않나요?  독생자가 태어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그런 죽음을 맞이할 필요는 없는건데요...

 

어차피 정해져있는데 왜 그런게 필요한지...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들에게 이방사람들에게도 전파하라고 사역을 시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어치피 지금처럼 복음이 잘되있어도..  그 복음을 들어도  선택받지 못했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을

 

궁금한 점을 요약하자면요

 

1) 비유로 설명한 목적? 친구와 제가 생각한게 맞나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나요

 

2) 선택설(예정설)이 맞는건지.. 예정설이 아니라면. .저 굵은 글씨에 의미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

    굵은 글씨하고  만인구원설?하고는 전혀 맞지가 않거든요..

 

3)  예정설이라면 예수님이 왜 내려오신건지.. 

     선택받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내려오신건가요? 어차피 정해져있다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거자나요

 

4)  지금 읽고 있는 기독교관련서적이 뭐냐면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라는 책입니다.

     거기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 하나님이 모든 인간을 구원해줄 의무는 없다.  복음을 못듣게 하는 경우도 있고,

     복음을 들어서 회개하고  감동을 받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이 구절을 보면  예정설이라고 밖에 이해가 안되고. 또 제가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예정설이라는게 막 느껴집니다.

 

5) 어떤 사람이 전도를 했는데 내가 전도를 당해서? 교회에 나가고 신앙심이 생기는게.

    그 사람이 전도를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교회를 이끌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전도때문일까요?

 

엄청 난해한 질문인데.. 많은 답변 바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