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사람입니다. 요즘 네이트판에 들어오면 심심치 않게 계속 그 글이 토론, 글거리가 되어 게시판을 차지하고있네요. 그글을보면서 남일같지않다는 생각 많이했어요.. 먼저말씀드리자면 저는 제가 생각하기엔 몸매도 외모도 별로 내세울것 없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대충 학교졸업해서 학원에서 일하면서 친구들과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 다른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냈습니다. 한가지 뭐 추가하자면 보통여자친구들과는 다르게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게임을 하면서 음성채팅을 많이 하게되잖아요. 음성채팅하면서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또한 얼굴이 안보이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하다는 친근감도 느끼게되고 마음도 편안해지면서 기대게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기게되면서 상대방이 어떤사람일까 하고 궁금하게 되지요.. 그렇게 궁금증이 커지다보면 실제로 보고싶단 생각도 들고 만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 서론이 길어졌군요.. 어찌되었든.. 저는 그렇게 해서 만난분이 있습니다. 나이는 아마 지금 40되겠군요..기억하고싶지않은 일이라 나이를 정확히 생각이안나네요. 그렇게 만난상대였습니다. 제가 당시 만났을때는 전 20대 초반 그분은 30대후반이었어요 그것도 이혼한 돌싱남이었구요. 맨처음엔 결혼하고 이혼한지도 몰랐었습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나이가 30대후반이다보니 주변친구들과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이동하는데에 편리한 차가 있었고 비록 전세집이긴 하지만 꽤 평수되는방에서 전세내고 살고 있었구요 나름 취미생활이있고 유쾌한 사람이엇으며 동물애호가였습니다. 얼굴은 동갑내기에 비해 어려보였으며 재치있고 거리감이없고 세대차이없다고 느꼇었습니다. 제가 우울하고 기분안좋을때면 옆에서 달래주고 차를 몰아 멀리 드라이브를 하고오고 술잔도 기울이며 외박도하고 부모님하네,,저한테.. 완전 몹쓸짓을 했네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많이 후회되는 일입니다. 그때 당시엔 제눈에 콩깍지가 씌여져서 객관적으로 보질 못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와 말도 안섞을정도로 제가 고집을 피웠고 말도안되는 상황들을 보여주었죠.. 그땐 왜 친구들이 이해를 못할까..왜 부모님은 이해못하지?란생각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정신나간여자였죠.. 글이 길어지니 한마디 해드릴께요... 지금 당신이 세대차이 안느끼고 오히려 자기와 잘맞는다고 느낀다구요?..착각이에요..그사람이 철이없고 그사람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하는겁니다.. 그사람이 철이들었다면 님하고 세대차이 분명납니다..주위사람들 괜히 말리는거아니에요 당시에는 모릅니다..콩깍지가 씌일때로 씌여서 주변에서 더모라고하면 더 주변사람에게 마음의문을 닫는데요 그사람하고 안좋은일로 안만나게되잖아요? 나중에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미친여자였네 하면서 엄청 후회하게 될꺼에요..님청춘 그사람에게 주는거 너무 아까워요.. 전 경험이 있다보니 다신 이런일 반복하지도 않을꺼고..주변에 그런친구가 있다면 두손두발 다들어 극구 말리고싶네요.. 지금 당장은 이해가 안되실꺼에요.. 하지만 냉정해질려고 노력해보세요.. 그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할꺼라구요? 절대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좋지만.. 그래요...결혼해서 아이낳고 딱 몇년만 지내보세요 아이가 그럴껍니다 왜 아빠는 엄마보다 나이가 많냐고..주변에서도 웅성웅성하겟죠.. 그집남편은 어떻게 젊은아가씨랑 결혼했냐고 수근수근 거릴꺼에요..남들 시선의식안하고 둘이서만 알콩달콩 잘살수있을꺼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거에요.. 정신차리세요..그남자보다 훨 능력좋고 더 이해해주고 자상하며 나이 적은 남자들 많아요.. 불행해질려고 하지말아요...왜 스스로 불행의 길을 선택해서 걸으실려고 하시나요.. 님하고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저도 경험이있기에 친언니처럼 얘기해드리고 싶었어요.. 글구..남자분에겐 해주고싶은말이없네요..그 여자분..불쌍하지도않아요?..이제막 성인되서 사회생활안한 갓 병아리의 인생을 그렇게 망치고 그렇게 망하게 하고싶나요?.. 오지랖인거 알지만..놓아주세요..너무 안쓰럽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현명한 선택하길 바랄께요.. 21
42세분과 연애하시는 여자분께 말씀드리고싶네요...읽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중반여자사람입니다.
요즘 네이트판에 들어오면
심심치 않게 계속 그 글이 토론, 글거리가 되어 게시판을 차지하고있네요.
그글을보면서 남일같지않다는 생각 많이했어요..
먼저말씀드리자면 저는 제가 생각하기엔 몸매도 외모도 별로 내세울것 없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대충 학교졸업해서 학원에서 일하면서 친구들과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 다른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냈습니다.
한가지 뭐 추가하자면 보통여자친구들과는 다르게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게임을 하면서 음성채팅을 많이 하게되잖아요.
음성채팅하면서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또한 얼굴이 안보이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하다는 친근감도 느끼게되고 마음도 편안해지면서 기대게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기게되면서 상대방이 어떤사람일까 하고 궁금하게 되지요..
그렇게 궁금증이 커지다보면 실제로 보고싶단 생각도 들고 만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 서론이 길어졌군요.. 어찌되었든.. 저는 그렇게 해서 만난분이 있습니다.
나이는 아마 지금 40되겠군요..기억하고싶지않은 일이라 나이를 정확히 생각이안나네요.
그렇게 만난상대였습니다. 제가 당시 만났을때는 전 20대 초반 그분은 30대후반이었어요
그것도 이혼한 돌싱남이었구요. 맨처음엔 결혼하고 이혼한지도 몰랐었습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나이가 30대후반이다보니 주변친구들과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이동하는데에 편리한 차가 있었고 비록 전세집이긴 하지만 꽤 평수되는방에서 전세내고
살고 있었구요 나름 취미생활이있고 유쾌한 사람이엇으며 동물애호가였습니다.
얼굴은 동갑내기에 비해 어려보였으며 재치있고 거리감이없고 세대차이없다고 느꼇었습니다.
제가 우울하고 기분안좋을때면 옆에서 달래주고 차를 몰아 멀리 드라이브를 하고오고 술잔도
기울이며 외박도하고
부모님하네,,저한테.. 완전 몹쓸짓을 했네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많이 후회되는 일입니다.
그때 당시엔 제눈에 콩깍지가 씌여져서 객관적으로 보질 못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와 말도 안섞을정도로 제가 고집을 피웠고 말도안되는 상황들을 보여주었죠..
그땐 왜 친구들이 이해를 못할까..왜 부모님은 이해못하지?란생각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정신나간여자였죠..
글이 길어지니 한마디 해드릴께요... 지금 당신이 세대차이 안느끼고 오히려 자기와 잘맞는다고
느낀다구요?..착각이에요..그사람이 철이없고 그사람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하는겁니다..
그사람이 철이들었다면 님하고 세대차이 분명납니다..주위사람들 괜히 말리는거아니에요
당시에는 모릅니다..콩깍지가 씌일때로 씌여서 주변에서 더모라고하면 더 주변사람에게 마음의문을
닫는데요 그사람하고 안좋은일로 안만나게되잖아요? 나중에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미친여자였네 하면서 엄청 후회하게 될꺼에요..님청춘 그사람에게 주는거 너무 아까워요..
전 경험이 있다보니 다신 이런일 반복하지도 않을꺼고..주변에 그런친구가 있다면
두손두발 다들어 극구 말리고싶네요..
지금 당장은 이해가 안되실꺼에요.. 하지만 냉정해질려고 노력해보세요..
그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할꺼라구요? 절대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좋지만..
그래요...결혼해서 아이낳고 딱 몇년만 지내보세요 아이가 그럴껍니다 왜 아빠는 엄마보다 나이가
많냐고..주변에서도 웅성웅성하겟죠.. 그집남편은 어떻게 젊은아가씨랑 결혼했냐고
수근수근 거릴꺼에요..남들 시선의식안하고 둘이서만 알콩달콩 잘살수있을꺼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거에요..
정신차리세요..그남자보다 훨 능력좋고 더 이해해주고 자상하며 나이 적은 남자들 많아요..
불행해질려고 하지말아요...왜 스스로 불행의 길을 선택해서 걸으실려고 하시나요..
님하고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저도 경험이있기에 친언니처럼 얘기해드리고 싶었어요..
글구..남자분에겐 해주고싶은말이없네요..그 여자분..불쌍하지도않아요?..이제막 성인되서
사회생활안한 갓 병아리의 인생을 그렇게 망치고 그렇게 망하게 하고싶나요?..
오지랖인거 알지만..놓아주세요..너무 안쓰럽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현명한 선택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