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기전에 부장님 눈치보면서 판들어왔는데 1등이네여...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찰'.. 아무래도 제가 행복한 소리를 하고있었던거 같아요 옆에서 늘 응원해준 내친구들 나연이 인정이 지연이 정은이 혜리 너무너무 사랑해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티즌 여러분 짱이예요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 씁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악플달지마세요... A형입니다 저랑 같은부류 일하시는분들 꼭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고3 말 중소기업 경영관리로 입사를했습니다 평소 돈을 좋아하고 용돈기입장 쓰는걸 좋아해서 내타입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힘들더라고요... 회사가 중소기업입니다. 본점 지점으로 나눠져 있고요, 저혼자 입출금, 외화 등 은행업무들을 맡고있고 500개가 넘는 전표도 다칩니다 3개월에 한번씩 찾아오는 부가세 신고, 제가다합니다.......................... 자잘자잘하게 커피타기 스캔하기 팩스보내기 전표찾기 댁이해도되는일들을 나한테... 사람을 더 뽑아야 하는걸 알면서 안뽑습니다. 제나이 20살 만 18.. 벌써 머리가 빠집니다. 다음주에 두피 클리닉 받으러갑니다... 건망증도 생겼고요 기억을 못해요.......심각합니다. 금방한것도 까먹고 치매인건지... 미치겠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거같아요 부쩍 눈물도 많아졌고요 자꾸 슬럼프에 빠집니다. 월급에대해선 불만없습니다...라고 말하면 거짓말 일겁니다. 한달에 140만원 ± 일한거에 비해 터무니 없다는.... 친구 대학갈때 가방 살때 지갑 살때 해외여행갈때 옷 살때 아이패드 살때 핸드폰바꿀때 성형할때 라섹수술할때 헌팅할때 MT갈때 . . . . 전 뭘했을까요... 가까웠던 친구들도 못만나니 멀어질수밖에요... 회사 울타리안에서 보석같은 20대의 1년이 지나가네요 일을한다는거에 후회하는게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고졸이라 폭이 넓지 않다는것도 압니다. 회사는 어딜가나 다똑같다 하는데 진짠가요? 제가 지금 일 권태기가 온건가요.. 아님 개인적인 우울증이 걸린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연차쓰고싶은데 눈치보인다 요번주 토요일날 근무하는사람 추석 휴유증 생긴사람 너무앉아서 엉덩이 아픈사람 상사 지나갈때 일하는척 하는사람 김주임, 대리,과장 싫은사람 이주임,대리,과장 싫은사람 박주임,대리,과장 싫은사람 회사에 좋아하는사람있는 사람 회사에 원수있는 사람 다 다 다 추천 44255
여자20살 직장생활 너무힘들어요
점심먹기전에 부장님 눈치보면서 판들어왔는데 1등이네여...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찰'..
아무래도 제가 행복한 소리를 하고있었던거 같아요
옆에서 늘 응원해준 내친구들 나연이 인정이 지연이 정은이 혜리
너무너무 사랑해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티즌 여러분 짱이예요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 씁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악플달지마세요... A형입니다
저랑 같은부류 일하시는분들 꼭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고3 말 중소기업 경영관리로 입사를했습니다
평소 돈을 좋아하고 용돈기입장 쓰는걸 좋아해서 내타입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힘들더라고요...
회사가 중소기업입니다. 본점 지점으로 나눠져 있고요,
저혼자 입출금, 외화 등 은행업무들을 맡고있고
500개가 넘는 전표도 다칩니다
3개월에 한번씩 찾아오는
부가세 신고, 제가다합니다..........................
자잘자잘하게 커피타기 스캔하기 팩스보내기 전표찾기
댁이해도되는일들을 나한테...
사람을 더 뽑아야 하는걸 알면서
안뽑습니다.
제나이 20살 만 18..
벌써 머리가 빠집니다.
다음주에 두피 클리닉 받으러갑니다...
건망증도 생겼고요
기억을 못해요.......심각합니다.
금방한것도 까먹고 치매인건지... 미치겠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거같아요
부쩍 눈물도 많아졌고요 자꾸 슬럼프에 빠집니다.
월급에대해선 불만없습니다...라고 말하면 거짓말 일겁니다.
한달에 140만원 ±
일한거에 비해 터무니 없다는....
친구 대학갈때
가방 살때
지갑 살때
해외여행갈때
옷 살때
아이패드 살때
핸드폰바꿀때
성형할때
라섹수술할때
헌팅할때
MT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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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뭘했을까요...
가까웠던 친구들도 못만나니 멀어질수밖에요...
회사 울타리안에서 보석같은 20대의 1년이 지나가네요
일을한다는거에 후회하는게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고졸이라 폭이 넓지 않다는것도 압니다.
회사는 어딜가나 다똑같다 하는데 진짠가요?
제가 지금 일 권태기가 온건가요..
아님 개인적인 우울증이 걸린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연차쓰고싶은데 눈치보인다
요번주 토요일날 근무하는사람
추석 휴유증 생긴사람
너무앉아서 엉덩이 아픈사람
상사 지나갈때 일하는척 하는사람
김주임, 대리,과장 싫은사람
이주임,대리,과장 싫은사람
박주임,대리,과장 싫은사람
회사에 좋아하는사람있는 사람
회사에 원수있는 사람
다 다 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