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자친구는 2년 가까이 만났고 정말 사랑하며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갑작스런 혼전임신을 하였고 지금은 5주째 접어듭니다. 처음엔 생리를 시작하지 않아 불안했고 점점 고열로 시달려서 혹시나 하는맘에 아스피린,펜잘같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다가 2주 뒤쯤 확인해보니 테스터기에 두줄이 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찾았고 5주가 됐습니다. 오빠와저는 4살차이가 납니다 저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나이는 어리지만요,청소년은 아니고 성인입니다.) 아직 오빠는 뚜렷한 직업이 없어 돈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5주가 지나고 8주접어들면 아기 심장소리도 들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당장 결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이를 보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속이 안좋아지면서 입맛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런걸 보면서 더 제 아이니까 제 아이라 생각하고 보낼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여기 많이 올라오는 리틀맘들과 혼전임신하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어요 저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이 움직이고 일곱시는 되야 퇴근을 해 무척 피곤함도 느끼고 아이에게도 더 미안해집니다.. 오빠는 자기 입장이 직업도 없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 저에게 당연히 낳아야된다고 낳아서 기르고 결혼도 하자는 소리는 하지 못하고 계속 미안한 마음과 저의 의사를 물어보고 있어요 근데 그것도 처음에는 서운하다가 지금은 또 오빠 입장도 이해가 되서 이래저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선택이 저에게도 오빠에게도 우리 아이에게도 아프지 않은 선택이 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2년 가까이 만났고
정말 사랑하며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갑작스런 혼전임신을 하였고
지금은 5주째 접어듭니다.
처음엔 생리를 시작하지 않아 불안했고 점점 고열로 시달려서 혹시나 하는맘에
아스피린,펜잘같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다가 2주 뒤쯤 확인해보니
테스터기에 두줄이 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찾았고 5주가 됐습니다.
오빠와저는 4살차이가 납니다
저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나이는 어리지만요,청소년은 아니고 성인입니다.)
아직 오빠는 뚜렷한 직업이 없어 돈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5주가 지나고 8주접어들면 아기 심장소리도 들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당장 결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이를 보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속이 안좋아지면서 입맛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런걸 보면서 더 제 아이니까 제 아이라 생각하고 보낼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여기 많이 올라오는 리틀맘들과
혼전임신하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어요
저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이 움직이고 일곱시는 되야 퇴근을 해
무척 피곤함도 느끼고 아이에게도 더 미안해집니다..
오빠는 자기 입장이 직업도 없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 저에게 당연히 낳아야된다고 낳아서 기르고
결혼도 하자는 소리는 하지 못하고
계속 미안한 마음과
저의 의사를 물어보고 있어요
근데 그것도 처음에는 서운하다가 지금은 또 오빠 입장도 이해가 되서
이래저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선택이 저에게도 오빠에게도 우리 아이에게도
아프지 않은 선택이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