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저입니다. ㅜ.ㅜ;;; 저는 현재 조그만 온라인광고대행사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30대초반의 남자사람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회사의 창업멤버입니다. 이제 갓 6개월됐죠! 저와 같이 창업을 주도했던 멤버는 4명! 중간 생략하고... 창업멤버중 두명은 이직을 했고, 저와 어린 대표, 신입사원 몇명이 힘겹게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최초 설립목적은 빠르게 보급되고있는 스마트폰시장과 모바일업계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모바일분야로의 성공을 꿈꾸며 창립을 하였습니다. (투자자는 어린대표의 아버님-고문님) 그러나, 대표나 저나 아직은 나이도어리고, 이쪽분야에서의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바로 지난달까지 적자만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표가 자신이 전에 다니던 상사분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직함은 실장으로...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대표와 저는 모바일과 온라인광고/마케팅분야로 컨설팅 회사를 꿈꾸고 있었는데.... 새로온 실장이란 사람은 제약회사 영업7년 온라인광고1년? 정도 경력의 완전 영업맨인것입니다. 저와 대표는 지난달까지 계속해서 적자를 내왔었기 때문에 투자자인 고문님께 이쁨을 받을리가 없었죠! 전체적인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우선 투자자이신 고문님이 대표를 맡으시고, 그아들인 전대표가 부장으로 저는 만년 팀장이죠... 머... 직함이 중요한건 아니구... 암튼... 문제는 지금의 대표님(투자자)이 실장에게 너무나 큰힘을 주고 있다는것입니다. 대표님은 이쪽분야로는 완전 문외한이다시피 하십니다. 말그대로 투자만 해주시고 경영일선은 전혀 관여를 안하시죠! 그런데, 실장이라는 사람이 오면서부터... 제가 참 많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ㅜ.ㅜ;;; 전대표(부장)야, 어차피 현 대표의 아들이니까... 그렇다치고... 하나하나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게 될 것 같구... 한마디로... 니가 지금까지 뭐한게 있냐? 그러니까~ 너도 영업이나 해라! 라는 식입니다. 네... 지금까지 적자만 내왔습니다....ㅜ.ㅜ;; 할말은 없죠... 그러나, 창업때부터 전대표 현재의 부장이 제게 관리만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부탁해서 동참한거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는 상품이 제가 런칭을해서 진행한 상품이구요...ㅜ.ㅜ;;; 뜬금없이 저희 관리팀에 바이럴마케팅을 하라더니... 왜 매출이 없냐는 눈치입니다. 당연히 바이럴을 진행본적도 배워본적도 없는데 매출이 있을리 있겠습니까? 암튼... 억울한건 많지만.. 또 중간생략...! 암튼, 이렇게 판에 글을 남기게 된 동기는 오늘 오전입니다. 갑자기 회의실로 부르더니... 저의 전권이었던 직원급여관리에서부터 다짜고짜 잔소리를 해대는데... 직격탄은... 너도 알다시피 대표님이 너 않좋게보는거 알지?라며, 자기가 하는말에 불만있거나 하기싫으며 그만두라는 식입니다. 흠.... 앞서도 말했지만 저희 대표님 이쪽분야로는 문외한이다시피 할 정도로 잘모르시며, 성격은 굉장히 보수적이시면서 무뚝뚝하십니다. 저도 조용한 성격에 누구에게 일명'아부'를 하는 성격이 못되서... 그동안의 실적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대표님께 밉보였나 봅니다. 그런데 새로온 실장은 본인 스스로가 자신은 뼛속부터 영업맨이다라고 할 정도로 화술이 뛰어나고, 대표님께도 싹싹하게 잘합니다. 당연히 대표님이 좋게 볼 수 밖에 없겠죠! 흠... 암튼, 중간 생략이 많다보니 두서없이 떠든것 같기도하구.... 암튼, 지금 너무나 속상하고... 속상한거야... 머...참겠지만.... 중요한건 비전이 안보이네요! 저두 저지만... 회사가 저희 설립취지와는 다르게 영업회사로 변해가고 있는것이 저는 못마땅합니다. 영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쪽분야에 대해 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영업하는 회사를 보면... 팔아놓고 나몰라라 해서 이미지가 안좋은 회사가 많습니다. 전대표나 제가 꿈꿔왔던 온라인상에서의 전체적인 마케팅/광고.. 더나아가 모바일광고시장에서의 성공을 꿈꿔왔는데... 제 꿈을 도둑맞은 기분도 들고... 그동안 회사자금사정 넉넉치 못한거 알다보니... 나중에 회사키워서 대우받겠다라는 심정으로 차비와 밥값정도의 급여만 받으며, 두시간 반씩 걸려 출퇴근을 했는데...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뺀다고...ㅜ.ㅜ;;;; 흠... 암튼, 일한맛도 안나고, 다닐맛도 안나고... 퇴사를 고려중입니다. 님들같으면 이런상황.... 어떤 결정을 할까요?
나어떻게하죠?
저는 루저입니다. ㅜ.ㅜ;;;
저는 현재 조그만 온라인광고대행사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30대초반의 남자사람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회사의 창업멤버입니다. 이제 갓 6개월됐죠! 저와 같이 창업을 주도했던 멤버는 4명!
중간 생략하고...
창업멤버중 두명은 이직을 했고, 저와 어린 대표, 신입사원 몇명이 힘겹게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저희의 최초 설립목적은 빠르게 보급되고있는 스마트폰시장과 모바일업계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모바일분야로의 성공을 꿈꾸며 창립을 하였습니다. (투자자는 어린대표의 아버님-고문님)
그러나, 대표나 저나 아직은 나이도어리고, 이쪽분야에서의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바로 지난달까지 적자만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표가 자신이 전에 다니던 상사분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직함은 실장으로...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대표와 저는 모바일과 온라인광고/마케팅분야로 컨설팅 회사를 꿈꾸고 있었는데.... 새로온 실장이란 사람은 제약회사 영업7년 온라인광고1년? 정도 경력의 완전 영업맨인것입니다.
저와 대표는 지난달까지 계속해서 적자를 내왔었기 때문에 투자자인 고문님께 이쁨을 받을리가 없었죠!
전체적인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우선 투자자이신 고문님이 대표를 맡으시고, 그아들인 전대표가 부장으로 저는 만년 팀장이죠...
머... 직함이 중요한건 아니구... 암튼... 문제는 지금의 대표님(투자자)이 실장에게 너무나 큰힘을 주고 있다는것입니다. 대표님은 이쪽분야로는 완전 문외한이다시피 하십니다. 말그대로 투자만 해주시고 경영일선은 전혀 관여를 안하시죠!
그런데, 실장이라는 사람이 오면서부터... 제가 참 많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ㅜ.ㅜ;;;
전대표(부장)야, 어차피 현 대표의 아들이니까... 그렇다치고...
하나하나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게 될 것 같구...
한마디로... 니가 지금까지 뭐한게 있냐? 그러니까~ 너도 영업이나 해라! 라는 식입니다.
네... 지금까지 적자만 내왔습니다....ㅜ.ㅜ;; 할말은 없죠...
그러나, 창업때부터 전대표 현재의 부장이 제게 관리만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부탁해서 동참한거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는 상품이 제가 런칭을해서 진행한 상품이구요...ㅜ.ㅜ;;;
뜬금없이 저희 관리팀에 바이럴마케팅을 하라더니... 왜 매출이 없냐는 눈치입니다.
당연히 바이럴을 진행본적도 배워본적도 없는데 매출이 있을리 있겠습니까?
암튼... 억울한건 많지만.. 또 중간생략...!
암튼, 이렇게 판에 글을 남기게 된 동기는 오늘 오전입니다.
갑자기 회의실로 부르더니... 저의 전권이었던 직원급여관리에서부터 다짜고짜 잔소리를 해대는데...
직격탄은... 너도 알다시피 대표님이 너 않좋게보는거 알지?라며, 자기가 하는말에 불만있거나 하기싫으며 그만두라는 식입니다. 흠....
앞서도 말했지만 저희 대표님 이쪽분야로는 문외한이다시피 할 정도로 잘모르시며, 성격은 굉장히 보수적이시면서 무뚝뚝하십니다. 저도 조용한 성격에 누구에게 일명'아부'를 하는 성격이 못되서... 그동안의 실적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대표님께 밉보였나 봅니다.
그런데 새로온 실장은 본인 스스로가 자신은 뼛속부터 영업맨이다라고 할 정도로 화술이 뛰어나고, 대표님께도 싹싹하게 잘합니다. 당연히 대표님이 좋게 볼 수 밖에 없겠죠!
흠... 암튼, 중간 생략이 많다보니 두서없이 떠든것 같기도하구....
암튼, 지금 너무나 속상하고... 속상한거야... 머...참겠지만.... 중요한건 비전이 안보이네요!
저두 저지만... 회사가 저희 설립취지와는 다르게 영업회사로 변해가고 있는것이 저는 못마땅합니다. 영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쪽분야에 대해 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영업하는 회사를 보면... 팔아놓고 나몰라라 해서 이미지가 안좋은 회사가 많습니다.
전대표나 제가 꿈꿔왔던 온라인상에서의 전체적인 마케팅/광고.. 더나아가 모바일광고시장에서의 성공을 꿈꿔왔는데... 제 꿈을 도둑맞은 기분도 들고...
그동안 회사자금사정 넉넉치 못한거 알다보니... 나중에 회사키워서 대우받겠다라는 심정으로 차비와 밥값정도의 급여만 받으며, 두시간 반씩 걸려 출퇴근을 했는데...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뺀다고...ㅜ.ㅜ;;;; 흠... 암튼, 일한맛도 안나고, 다닐맛도 안나고...
퇴사를 고려중입니다. 님들같으면 이런상황.... 어떤 결정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