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는 일이 있어 이렇게 판을 씁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저는 29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4년 사귀다 지난달 쯤 헤어진 ex-남친이 있구요 그 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개를 받아 몇 번 만난 30대 초반의 남자가 있습니다. 전 남친과 결혼 얘기 까지 갔었습니다만, 전 남친이 결혼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 서로 헤어지기로 하고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정도였지만 저희 부모님의 반대도 조금은 있었기에 전남친이 상처도 받은 것 같고 해서 서로 잘 얘기하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30대 초반의 남성분을 만났고 남성분은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시고 저는 그냥 약간의 호감 정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뭐 사람으로 사람을 잊겠다 그런 맘으로 만난 건 아니지만 헤어진지 얼마 안되 소개팅을 해서 제가 잘못한 건가 생각 하고 있어요..ㅠ.ㅠ) 소개팅 한 분과 몇 번 데이트(?)를 하고 있고 전 남친이 그리울 때가 아직은 많지만 참고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전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시작하자고. 다시 시작하긴 하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고 아주 시간이 오래 지나서 나이가 더 차면 부모님도 그땐 그냥 허락해 주실꺼라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네요. 전남친을 아직 좋아하긴 하지만 4년 간의 만남으로 인한 정인건지 저도 제 맘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냥 이 친구를 다시 만나면 또 다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직 못잊은건 못잊은거니까요. 그리고 소개팅 한 분도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괜찮은 사람 인것 같긴 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게 맞을까요?
고민되는 일이 있어 이렇게 판을 씁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저는 29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4년 사귀다 지난달 쯤 헤어진 ex-남친이 있구요
그 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개를 받아 몇 번 만난 30대 초반의 남자가 있습니다.
전 남친과 결혼 얘기 까지 갔었습니다만, 전 남친이 결혼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 서로 헤어지기로 하고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정도였지만 저희 부모님의 반대도 조금은 있었기에 전남친이 상처도 받은 것 같고 해서
서로 잘 얘기하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30대 초반의 남성분을 만났고
남성분은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시고 저는 그냥 약간의 호감 정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뭐 사람으로 사람을 잊겠다 그런 맘으로 만난 건 아니지만 헤어진지 얼마 안되 소개팅을
해서 제가 잘못한 건가 생각 하고 있어요..ㅠ.ㅠ)
소개팅 한 분과 몇 번 데이트(?)를 하고 있고 전 남친이 그리울 때가 아직은 많지만 참고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전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시작하자고.
다시 시작하긴 하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고 아주 시간이 오래 지나서 나이가 더 차면
부모님도 그땐 그냥 허락해 주실꺼라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네요.
전남친을 아직 좋아하긴 하지만 4년 간의 만남으로 인한 정인건지 저도 제 맘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냥 이 친구를 다시 만나면 또 다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직 못잊은건 못잊은거니까요.
그리고 소개팅 한 분도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괜찮은 사람 인것 같긴 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