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08일 : 까딸라나 음악당

김윤임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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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8일

바르셀로나 까딸라나 음악당(Palau de la Musica Catalana)

 

까딸라나 음악당(Palau de la Musica Catalana)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답게 화려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가우디와 함께 스페인 건축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몬타네르의 작품으로 그리스 신전을 연상 시키는 외부 장식이 특징. 까딸루냐 국립 합창단 오르페오 까딸라 소유의 음악당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콘서트도 열린다고 하네요. 컬러 모자이크와 스테인드 글라스, 조각 등으로 꾸며진 내부 투어는 가이드 투어로만 가능하며 오후 3시 이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플라멩코[ flamenco ]
집시들은 19세기부터 카페에서 직업적으로 춤추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플라멩코라는 말이 그들의 음악과 춤을 일컫게 되었다. 초기의 칸테는 기타 반주 없이 불렀고 아직도 그러한 유형의 변종들이 남아 있지만, 그후 카페에서는 기타가 두드러진 역할을 하게 되었다. 플라멩코 기타 연주자는 노래와 춤을 잘 알고 있는 섬세한 사람이 이상적이다. 카페에서 연주되면서 기악 독주도 흔해졌고 전통적인 형태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전통적인 플라멩코에서 본질적인 것은, 즉 연희자가 음악이나 춤의 자유분방한 정서에 휩싸이는 '두엔데'(duende)이다. 공연에는 가끔 복잡하게 손뼉치기(jaleo), 손가락 튕기기, 추임새가 수반된다. 노래하기에 적합한 리듬은 할레오 독주로도 연주될 수 있다. 무용수들은 매우 복잡한 리듬의 손가락 튕기기를 자주 활용한다. 종종 플라멩코에 동반되는 캐스터네츠는 원래 집시 전통에는 없었다. 대중 공연횟수가 늘어나고 상업 무대의 압력을 받음에 따라 예행 연습을 거친 판에 박힌 춤이 점차 플라멩코 연회의 자연스러움을 밀어내고 있다.